ℝo̥̊𝕜 착 (ℂ𝕙o̥̊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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ℝo̥̊𝕜 착 (ℂ𝕙o̥̊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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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덕. 웹소웹툰 썰러. 괴출(ㅂㅅㅈ), 어ㅂ등(ㅎㅁ.ㅉㅁ), 이ㅊ헌(ㅊㄹ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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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트에 걸어둘 때가 됐다고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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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5, 2025 at 3:20 PM
뜬금없지만 칫솔각시도 있고, 인삼수인도 있고, 남극 태생 박무현도 있는데 왜 무지개프리즘 빛의 성녀 박무현은 없나요
November 25, 2025 at 2:47 PM
해무 뽀뽀해요~
November 25, 2025 at 2:44 PM
동생 짱~ 동생 최고~!!
November 25, 2025 at 2:09 PM
Reposted by ℝo̥̊𝕜 착 (ℂ𝕙o̥̊𝕜)
🦷
November 25, 2025 at 12: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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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서 끝없이 나오는 노을이를 보며
🧶 °○(군장 잘 싸실 것 같은데)
같은 생각 하는 해무.
November 25, 2025 at 12:41 PM
뭐지….
November 25, 2025 at 12:48 PM
음 아직도 뭐 먹을지 못 정했음…..
November 25, 2025 at 11:29 AM
아군(?)도 신해량 그 새끼, 능구렁이 새끼로 부르는 걸 봐서는… 한 번도 잡힌 적 없거나 알아서 잘 탈출한…. 그런 것만 떠올라요 ㅋㅋㅌㅋㅋ
November 25, 2025 at 11:28 AM
Reposted by ℝo̥̊𝕜 착 (ℂ𝕙o̥̊𝕜)
rp) 매년 12월마다 브금으로 '이게 진짜일리 없어 우우우우~' 깔고 시작함......
November 25, 2025 at 10:49 AM
와 진심 담주부터 12월이라고 미쳤어 진짜…..
November 25, 2025 at 10:42 AM
Reposted by ℝo̥̊𝕜 착 (ℂ𝕙o̥̊𝕜)
박무현 부럽다 따땃한 씬하마 옆에 있어서 겨울 하나두 안추울듯..
November 25, 2025 at 10:07 AM
Reposted by ℝo̥̊𝕜 착 (ℂ𝕙o̥̊𝕜)
느슨한 슼라에 긴장감 심기
November 25, 2025 at 9:33 AM
Reposted by ℝo̥̊𝕜 착 (ℂ𝕙o̥̊𝕜)
번화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진 테러라 인력부족인 상황에 능력을 너무 많이 소모해서 가이드도 필요한데 하필 가이드하고 떨어진 신해량...에스퍼의 본능적인 직감으로 박무현에게서 약한 가이드 파장을 느끼는데 상황이 급박하니까 빠르게 자기소개 갈기고 일단 악수부터 했는데 이거로는 속도가 느려서 안되겠다 싶어서 급하게 자기 명함주고 피해보상에 대한 건 여기로 연락 달라고 말하고 키갈하는게 보고 싶었다네요
April 25, 2024 at 2:30 PM
Reposted by ℝo̥̊𝕜 착 (ℂ𝕙o̥̊𝕜)
햄 둘이 결혼하면 많이 먹는 신해량이 요리 자주 할 것 같은데 장보는 유부연하 좋다. 박무현 맨날 치과에서 밥 시켜먹다가 결혼 후 매일 신해량이 도시락 싸주는데 어느 날 도시락 안싸오면 아침부터 뜨거운 사랑...(이하생략)
November 25, 2025 at 10:04 AM
다 쓰면 나에게 주는 상으로 만두를 먹을까 했는디 안 되겠으~ 까비ㅣ
November 25, 2025 at 9:43 AM
쓰읍…… 보고 싶은 방향이 있는데 이러면 신해량 캐붕남…
November 25, 2025 at 9:23 AM
Reposted by ℝo̥̊𝕜 착 (ℂ𝕙o̥̊𝕜)
임플란트 치료때문에 구석진쪽 이빨이 하나 없는 상태로 잠시 지내는 신해량. 그리고 신해량도 눈치챌정도로 반짝이던 눈길을 보내던 박무현이 묘하게 침착하고 식은(<연인의 열정가득한 시선을 받지 못해 정상적인 사고가 어려운 신씨의 일방적 주장)눈빛을 하고 신해량을 대하기 시작함.

신해량. 지금 당장 임플란트 하겠다며 빨리 빠진 이빨을 채워달라 박무현에게 주장하기 시작함.
November 25, 2025 at 8:23 AM
우… 만두…. 이 카페에서 최애 만두가게가 가까운데요
November 25, 2025 at 8:04 AM
허억 아기 있어어ㅓ 귀여워어…. 2살쯤 됐나봐 🥰
November 25, 2025 at 7:58 AM
저도 개연성 좀 빼볼까요…. 고민쓰
November 25, 2025 at 7:46 AM
좋아합니다, 무현 씨.
(콩닥콩닥) 그렇군요.
무현 씨는 절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 저도 좋아합니다.
(활짝 웃으며) 다행이네요.
예? 뭐가…. 헉…!

달콤한 입맞춤하는 해무~

미리 말씀 드리자면 저는 지금 취하지 않았습니다.
…저…도요…
그렇습니까. 다행입니다.
뭐, 뭐가요?
내일 기억 나지 않는다고 하지 않으실 것 같아서요.
으… 그런 짓은 안 합니다….
정말… 다행이군요.
November 25, 2025 at 7:45 AM
신해량 이런 기회 절대 안 놓칠 거 같아요 ㅋㅋㅋㅋ
신해량 취한 줄 알고 신해량한테 자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 박무현이 보고싶다
November 25, 2025 at 7:43 AM
카푸치노, 해무… 🥰👍
November 25, 2025 at 7: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