ℝo̥̊𝕜 착 (ℂ𝕙o̥̊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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ℝo̥̊𝕜 착 (ℂ𝕙o̥̊𝕜)
@ckrwmq100.bsky.social
겜덕. 웹소웹툰 썰러. 괴출(ㅂㅅㅈ), 어ㅂ등(ㅎㅁ.ㅉㅁ), 이ㅊ헌(ㅊㄹㅊ)
헉……. 식판 ㅠㅠㅠ….. 슬프네요…….
November 26, 2025 at 10:36 AM
Reposted by ℝo̥̊𝕜 착 (ℂ𝕙o̥̊𝕜)
계략공이지요 헤헤
November 26, 2025 at 6:08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효율적으로 사는 신해량이었습니다 ㅋㅋㅋ
November 26, 2025 at 5:52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현 은 이제 본인도 모르게 신해량에게 홀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ㅋㅋㅋㅋㅋ
November 26, 2025 at 3:44 AM
가끔 웹소 많이 읽는 동생이 오타쿠 자매들에게 “또 쓸데없이 예쁘기만 한 거 샀네” 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6, 2025 at 3:18 AM
…조, 좋아요… 그럼 헉…! 내, 내려주세요.
(무현을 끌어안아 올리고 코끝이 스칠 것 같은 거리에서 지긋하게 바라보기)
…? 마, 말하셔도 됩니다.
키스해도 될까요.
(신해량 너어ㅓㅓ저번엔 물어보지도 않았잖아ㅏㅏㅏ 일부러! 일부러 이러는 거지!) 안 됩니다!
(실망한 표정으로) 왜 안 됩니까?
누가 오면 어떡합니까?
아무도 안 올 겁니다.
그걸 어떻게…? …!
(활짝 웃으며) 이제는 됩니까? 무현 씨… 허락해주십시오.
(아ㅏㅏ 신해량!!!!!) 다음엔 이러지 마십시오.
알겠습니다.
November 26, 2025 at 3:00 AM
(혼란스러워서 살짝 고장난 박무현을 귀엽게 바라다보다가 슬쩍 박무현 손을 부드럽게 잡아 내리고) 예. 제가 무현 씨 아랫입술을 빨긴 했지만 키스까진 아니었습니다.
으아아ㅏ! 해량 씨 조용히 하세요! (다시 황급하게 신해량 입 막기)
(새빨게져서 잘 익은 복숭아 같은 박무현을 바라보며 귀여워하기22)
그렇게… 웃지 마세요… 하… 그럼 저희 사귀는… 겁니까? 말하지 말고 고개만 움직이세요!
(끄덕끄덕. 생각보다 일이 잘 풀리는 군.)
November 26, 2025 at 3: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