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뼈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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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뼈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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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를 무너트리기 위해 왔으나 트위터가 먼저 무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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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데 진짜 표정 너무 귀엽지 않아요??????????????????????????????????????????????????????????? 아무런 의미없이 괴롭히고 싶다 정말
달려어어어ㅓㅓㅓㅓㅓㅓ
회사 업무 어느정도 끝남. 내일 오전에 완전 마무리 해버릴것임. 퉤퉤
November 19, 2025 at 12:45 AM
저녁에 트위터 터졌었나용
November 19, 2025 at 12:24 AM
Reposted by 무뼈하마
짤 너무 좋다
November 18, 2025 at 2:04 PM
Reposted by 무뼈하마
November 18, 2025 at 10:14 PM
Reposted by 무뼈하마
#어바등_블친소
#어두운_바다의_블친이_되어
트위터 터진 김에 또 올려 봅니다
저랑 해량무현 어바등 얘기 하실 분 편하게 팔로우 주세요
November 18, 2025 at 2:09 PM
좝솨봐
November 18, 2025 at 8:55 AM
Reposted by 무뼈하마
November 18, 2025 at 8:28 AM
Reposted by 무뼈하마
혹시 서울 어디든 숙성회 괜찮게 하는 곳 있으면 알려주실 수 있습니까.
웨이팅이..적은..곳으로요...
November 18, 2025 at 8:12 AM
와 주문들어오는거보니까 벌써 장사 한것 같은 뿌듯함이..
November 18, 2025 at 8:12 AM
네네 어케 가염이요 무염이요?
사장님 여기 버터 주세여.
군고구마에.... 사이드메뉴는 김치/물김치/동치미/치즈(체다모짜 반반, 체다통, 모짜통).......✍️
November 18, 2025 at 8:11 AM
군고구마에.... 사이드메뉴는 김치/물김치/동치미/치즈(체다모짜 반반, 체다통, 모짜통).......✍️
November 18, 2025 at 8:06 AM
Reposted by 무뼈하마
아니


아니
이미친국가기관서버를무슨솜사탕으로만드나
후후불면구멍이뚫리지아주??????
November 18, 2025 at 8:02 AM
기깔나게 해드려요.
치즈넣어서 숟가락 꽂아드림.
해무배 갈 수 있을지 모르는데 군고구마 판다고 해서 조금 고민됨
November 18, 2025 at 8:03 AM
네 (회지를 찢어서 군고구마 싸드리며)
군고구마 육천원치에 회지 2권 주세요 하마님
따끈한 군고구마 팔아요 호오 호오
November 18, 2025 at 8:01 AM
Reposted by 무뼈하마
그렇게 가장 깨끗한 손으로, 가장 온전한 콩테를 가져다주면 같이 그림을 그리자고 손을 마주잡는 아가씨다

작고 부드러운 살갗이 크고 굳은살이 자리잡은 손에 닿는 느낌이 생경해 잠시 머뭇거리다가 아가씨만큼 예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가르쳐주십시오 하고 옆에 앉아 그림을 그리는 헤바론이었으면. . .

그렇게 그린 건
포도나무 아래
쉬고 있는 두 사람이면 좋겠네요
November 18, 2025 at 7:47 AM
따끈한 군고구마 팔아요 호오 호오
해무배에 회지랑 음식을 파는 건가..? 솜사탕이랑... 고구마 이야기가
November 18, 2025 at 7:58 AM
하..들려야할부스가 이렇게 많은데...
November 18, 2025 at 7:57 AM
Reposted by 무뼈하마
네! 부스 잡아두긴 햇어요!!!
아,, 근데 드릴게 없는,,, 토눈님 굿즈만 탐내다
November 18, 2025 at 7:56 AM
부스에 사람이 없는데 어디가셨대요?
솜사탕 만들러 가셨어요
부스에 사람이 없는데 어디가셨대요?
군고구마 구우러 가셨어요
November 18, 2025 at 7:54 AM
Reposted by 무뼈하마
뜬금없지만 동생이 시청인가… 에서 솜사탕 기계를 빌려온 적이 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 솜사탕 만드는 건 그리 어렵지 않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법 끈적여욬ㅌㅋ
November 18, 2025 at 7:53 AM
주최님 한번만 좝솨보고 압수하세요 진짜 맛있게 잘 으아악
행사에 먹거리가 빠지면 쓰나 전 솜사탕 만드는 법 배워가기로 했어요
그리고 지금부터 주최님의 압수행렬이 있겠습니다.
November 18, 2025 at 7:52 AM
Reposted by 무뼈하마
아 해무배 기대된다........
November 18, 2025 at 7:48 AM
신간 말고 군고구마 팔고싶음...
사실 제가 그쪽을 더 잘합니다...
November 18, 2025 at 7:48 AM
Reposted by 무뼈하마
아가씨가 맡긴 건데 땀에 젖은 손으로 들 수 없어서 자신이 가진 가장 깨끗한 면포에 싸 가져가는 헤바론

손 하나 더러워지는 건 예삿일이지만, 속상해하는 아가씨 얼굴을 보는 건 예삿일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라고 말하는 그는 어쩐지 기분이 좋아보였다
November 18, 2025 at 7: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