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엽수🕯
banner
conifer2023.bsky.social
침엽수🕯
@conifer2023.bsky.social
개 고양이 키우고 책 읽고 영화 보는 사람,
트위터에서도 침엽수
Pinned
2025년 부산국제영화제 감상 타래.
최대 15편을 볼 계획입니다.
Reposted by 침엽수🕯
재작년 영어권의 it book이었던 샐리 루니의 <인터메초>가 드디어 번역됐다! 기다렸음!!! www.aladin.co.kr/shop/wproduc...
인터메초 | 샐리 루니
《노멀 피플》로 전 세계에 새로운 젊은 거장의 출현을 알린 샐리 루니의 신작 《인터메초》 한국판이 출간된다. 불안하게 지속만 해오던 삶이 아버지의 죽음 이후 근원적으로 흔들리는 두 형제의 한 시절을 포착한 ...
www.aladin.co.kr
January 28, 2026 at 3:03 AM
난 전기나 공구 작업에 뭐 지식이나 경험이 있는 건 전혀 아닌데 석고보드 천장에 커튼 달 때도, 어제 조명 교체할 때도 완전 근거 없이 사람 안 불러도 된다! 우리 둘이서 할 수 있다!! 난 사람 부르기 싫다!!!(이게 제일 중요ㅋㅋ) 이러고 일단 물건만 사면 된다 주장하고 그럼 남편(그냥 사람 부르면 안될까 파)이 유튜브로 이것저것 찾아서 방법 파악하고 일케절케 하면 되는 듯...? 이러고 둘이서 어째저째 해내는 패턴임.
January 26, 2026 at 4:15 AM
올해도 콩고 꽃 피는 중. 첫번째는18일에 찍은 첫번째 꽃, 두번째는 어제 찍은 두번째 꽃.
January 26, 2026 at 3:19 AM
어제 부엌 조명 바꿨다! 예전 조명(첫번째 사진)은 별로 밝지도 않고 달랑 하나라 싱크대 벗어나면 부엌이 어두운 편이었어서 이케아에서 각도 조절 되는 4개짜리 조명 사다 직접 교체했는데(조명 79,900원, 전구 4개 31,600원) 매우 만족. 아일랜드도 밥 먹는 자리도 오븐이랑 서랍 구역도 다 환하다 😊🤗 금요일날 충동적으로 결정해서 이케아 가서 물건 사오고 일요일이 작업했는데 잘 바꿨다!
January 26, 2026 at 1:13 AM
내일 연가 쓰고 시라트 보러 간다
January 22, 2026 at 2:48 AM
생리통 상비약 이지엔 이브 30개 들이 통을 다시 살 때가 되어 도보 왕복 25분 거리 약국에 점심 시간에 다녀왔는데 이지엔 없대 🥲 그냥 다른 이부프로펜 한팩 사왔는데 난 대용량 이지엔을 원한다!
January 19, 2026 at 7:26 AM
헐 오늘 점심 산책 쪼끔 멀리 나왔는데 고니 만났어!
January 13, 2026 at 3:24 AM
히히 빨리 집에 가서 숙주만두찜 해먹어야지
January 12, 2026 at 9:22 AM
Reposted by 침엽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오는 11월 치러질 중간선거를 언급하며 “중간선거는 꼭 이겨야 한다. 아니면 나는 탄핵소추 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www.khan.co.kr/article/2026... 알긴 아는구나...
트럼프 “중간선거 꼭 이겨야, 지면 탄핵소추당할것”…공화당 의원들에 당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오는 11월 치러질 중간선거를 언급하며 “중간선거는 꼭 이겨야 한다. 아니면 나는 탄핵소추 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의 문화예술 공연장 트럼프-케네디센터에서 열린 연방 하원 공화당 의원 수련회 연설에서 “우리가 중간선거에서 이기지 못하면 그들은 나를 탄핵할 이유를 찾을 것”이라...
www.khan.co.kr
January 7, 2026 at 7:10 AM
어젠 당직 근무 때문에 늦게 퇴근해서 집에 갔더니 남편이 대부처럼 대부를 보고 있었다ㅋㅋ
January 8, 2026 at 5:44 AM
하 진짜 틔타에서 블스로 이사하기 이거 언제 할 수 있는 거여ㅠ
January 8, 2026 at 1:03 AM
오랜만에 집에서 마라샹궈. 유부 포두부 두부피 푸주 숙주 청경채 고수 버섯 옥수수면 감자수제비.
December 29, 2025 at 12:18 PM
라자냐도 첫 시도 치곤 잘 됐다! 소금집 라구 소스도 완전 맛있었고 다음번엔 더 잘할 수 있을 듯.
December 25, 2025 at 12:13 PM
히히 꼬마도 만들었다, 이제 끝! 근데 남편 팔 왜 이렇게 우람하게 찍혔지 🤔
December 25, 2025 at 6:56 AM
비주얼은 좀 그렇지만 맛있다! 고려인빵 저번에 주문한 거 이제 끝이니 또 주문해야지 😋😋 저녁에는 소금집 라구 소스로 라자냐 해먹을 예정
December 25, 2025 at 5:54 AM
틔타 탐라에 대유행 중인 ai 산타 옷 입히기 달래로 해봄ㅋㅋ 생각보다 되게 잘 나오는데 ai 물 많이 쓴다니 나중에 꼬마 사진 하나만 더 해보고 안 해야지.
celimax-santa.co.kr
December 25, 2025 at 4:42 AM
소금집 소세지로 스튜 만드는 중
December 25, 2025 at 4:18 AM
오늘의 아침 점심 저녁. 프렌치토스트, 양배추 유부 볶음우동, 들기름에 구운 두부+계란이랑 올리브유에 볶은 버섯에 맥주 😋😋😋
December 20, 2025 at 1:48 PM
남자 감독이 어느 남자의 인생 얘기하는 작품인데도 보다가 감독 여잔가? 생각했을 만큼 전혀 남성적이지 않은 태도가 엿보여서 그것도 좋았음. 배우 연기도 막 감정 폭발 오열 이런 거 안하는 쪽이라 그게 내랑 잘 맞았던 것 같고. 별 기대 없이 본 영화라서 더 좋게 느꼈을 수도 있겠고요? 어쨌든 올해 콘클라베를 시작으로 플로우, 씨너스, (부국제에서) 대통령의 케이크, 스윗 스윗하트, 와일드 폭스, (다시 일반 개봉) 그저 사고였을 뿐, 원배틀 애프터 어나더, 기차의 꿈까지 영화 별로 많이 안 본 것 치곤 좋은 영화 제법 많이 봤다.
December 20, 2025 at 1:47 PM
와중에 이 분이 말 섞는 여자들은 또 어찌나 씩씩하고 강인한지 님 여자 취향이 저랑 같으신가 봐요 이럼ㅋㅋㅋㅋ 여튼 원작도 읽고 싶다! 근데 스터디 때 나온 얘기로는 원작이랑 영화랑 주인공 설정? 성격?이 크게 다른 데가 하나 있다고. 여튼 스터디로 얘기하고 나서도 시놉으로만 보면 부국제 하이패스(N) 각인 이 영화가 왜 이렇게 좋을까 생각했음 😂😂 굉장히 미국 남성의 전형적인 인물을 만들어놓고 전혀 안 그런 성격 부여해서 세상이랑 불화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어쨌거나 그럭저럭 살아지고 살아간다는 태도가 좀 취향이었던 것 같고,
December 20, 2025 at 1:43 PM
미국영화를 어린 시절부터 보고 자라면서 누군가는 그랜드 캐년으로 대표되는 서부의 풍광에, 누군가는 뉴욕 같은 대도시의 매력에 사로잡히겠지만 내 경우는 겨울이면 눈이 푹푹 쌓이는 침엽수림 한가운데 외따로 떨어진 오두막을 향해 픽업트럭에 식료품 든 종이봉투 여럿 싣고 조수석엔 큰 개 태우고 가는 게 미제 영화가 심어준 로망인지라(+ 수 틀리면 오두막 문 박차고 총 들고 나와서 내 땅에서 꺼져! 시전) 개 이름조차 레드우드로 짓는 이 벌목꾼 얘기에 좀 이상한 경위로 홀라당발라당 넘어가 버렸다.
December 20, 2025 at 1:40 PM
영화 스터디 선정 영화라 어제 기차의 꿈 봤는데 이런 잔잔 감성 인물의 심경에 집중하는 영화 딱히 취향 아닌데 이건 이상할 정도로 과몰입 해서 봤다. 조엘 에저튼이 취향인 것도 아닌데 이 영화 왜 이렇게 설득력 있고 좋지? 했더니 남편: 주인공이 말수 적고 다정하고 개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래 😂😂😂
근데 개빠도 개빠지만 촬영이 진짜 끝내주게 아름다운데 이 영화가 주로 담는 침엽수림과 그 언저리가 너무 이상향적으로 그려져 있어서 더 흐엉 좋다... 이러고 본 것도 있는 듯.
December 20, 2025 at 1:40 PM
일하기 싫어서 우리집 식단표 만듦ㅋㅋㅋㅋㅋ 27일이 배달의 날인 건 반제 트릴로지 데이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December 18, 2025 at 6: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