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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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엽수🕯
@conifer2023.bsky.social
개 고양이 키우고 책 읽고 영화 보는 사람,
트위터에서도 침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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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부산국제영화제 감상 타래.
최대 15편을 볼 계획입니다.
오랜만에 집에서 마라샹궈. 유부 포두부 두부피 푸주 숙주 청경채 고수 버섯 옥수수면 감자수제비.
December 29, 2025 at 12:18 PM
틔타 탐라에 대유행 중인 ai 산타 옷 입히기 달래로 해봄ㅋㅋ 생각보다 되게 잘 나오는데 ai 물 많이 쓴다니 나중에 꼬마 사진 하나만 더 해보고 안 해야지.
celimax-santa.co.kr
December 25, 2025 at 4:42 AM
소금집 소세지로 스튜 만드는 중
December 25, 2025 at 4:18 AM
오늘의 아침 점심 저녁. 프렌치토스트, 양배추 유부 볶음우동, 들기름에 구운 두부+계란이랑 올리브유에 볶은 버섯에 맥주 😋😋😋
December 20, 2025 at 1:48 PM
영화 스터디 선정 영화라 어제 기차의 꿈 봤는데 이런 잔잔 감성 인물의 심경에 집중하는 영화 딱히 취향 아닌데 이건 이상할 정도로 과몰입 해서 봤다. 조엘 에저튼이 취향인 것도 아닌데 이 영화 왜 이렇게 설득력 있고 좋지? 했더니 남편: 주인공이 말수 적고 다정하고 개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래 😂😂😂
근데 개빠도 개빠지만 촬영이 진짜 끝내주게 아름다운데 이 영화가 주로 담는 침엽수림과 그 언저리가 너무 이상향적으로 그려져 있어서 더 흐엉 좋다... 이러고 본 것도 있는 듯.
December 20, 2025 at 1:40 PM
일하기 싫어서 우리집 식단표 만듦ㅋㅋㅋㅋㅋ 27일이 배달의 날인 건 반제 트릴로지 데이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December 18, 2025 at 6:01 AM
Reposted by 침엽수🕯
Our dogwalk this morning brought us up the mountain, and to a small twig falling on our heads. #birdoftheday
December 12, 2025 at 1:11 AM
어제 고속도로 화단에 있던 모과 나무가 너무 귀여워서 그려봄. 잔뜩 흐린 하늘 배경으로 잎 다 떨군 모과나무에 노란 모과가 주렁주렁 달려 있었닼ㅋㅋㅋㅋㅋ
December 12, 2025 at 1:43 AM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에 꽂을 크리스마스 픽 주문했다. 기본적으로 예쁜 쓰레기니까 평생 조심조심 쓰겠습니다.
December 10, 2025 at 5:00 AM
오늘 건강검진 공가 써서 병원 갔다가 맥모닝으로 아침 먹고 덥수룩 했던 목 뒷머리 정리도 하고 집에 왔다.
December 5, 2025 at 4:45 AM
우리집 수채화 고무나무
<- 1년 전(트리 좌측) ===== 현재 ->
1년 만에 꽤 많이 컸다!
December 4, 2025 at 3:39 AM
오늘 기온 팍 떨어져서 아침에 달래 옷 2겹 입혀서 산책 나갔다는데 옷 싫어하는 달래 세상 불행해 보임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3, 2025 at 12:53 PM
아침에 회사 도착해서 뒷문(사무실이 뒷문이랑 가까움)으로 들어가려는데 재활용품 모아놓고 하는 외부 공간에서 건물 청소하시는 분이랑 3층 직원이랑 둘이서 뭔가를 놓고 어쩔 줄 모르고 있길래 뭔데요? 하고 물었더니 쥐 무서워 하냐곸ㅋㅋㅋㅋ 쥐 한마리가 잡혀서 이걸 풀어줘야 되는데 둘다 겁이 나서 손을 못대고 있다는 거임. 난 안 무서워 한다고 하면서도 내심 '끈끈이에 붙은 시궁쥐면 좀 싫은데...' 하면서 보러 갔더니 내 주먹보다도 작은 깜찍한 생쥐 한마리가 깊이 50~60cm쯤 돼보이는 파란 고무통 안에 있는 거ㅋㅋㅋㅋㅋ
December 1, 2025 at 12:56 AM
현관문에 크리스마스 리스 걸었다 😊🤗 남편이 몇년 쓰던 다이소 리스에다가 작년에 내가 다른 장식 조금 더 사다붙임
November 30, 2025 at 2:18 PM
히히 달래 김장 조끼 주문했다!
November 26, 2025 at 12:50 PM
털 뚱뚱 달래 보세요
November 25, 2025 at 2:28 AM
월요일 아침부터 이번 주말 일정 궁리: 코스트코 장보기, 위키드 2 관람, 반려견 동반 카페 가기. 아이고 바쁘다.
November 24, 2025 at 1:10 AM
레아언니한테 얻은 원피스 너무 세계대전 시절 간호사 옷이 연상 돼서 왠지 흰 앞치마 덧입고 싶어짐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옷이 맘에 안 든단 얘기 아닙니다
November 24, 2025 at 12:49 AM
토이스토리 3 시리즈 중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고(사실 나머지 셋은 기억도 흐릿함) 개봉 당시에 영화관에서 모과랑 같이 보고 거의 오열을 했음ㅠㅠㅋㅋ 그때 영화관 건물 1층에 있는 카페에서 알바를 할 때라 펑펑 울고 바로 출근을 했더니 깜짝 놀란 알바 동료가 뭔 일 있냐길래 토이 스토리 3 보고 왔는데 너무 슬펐다니까 님 나이가 몇인데 그런 거 보고 그렇게 우냐고 비웃더니만 며칠 뒤엔 이 동료가 토이 스토리 3 보고 벌개진 눈으로 일하러 옴ㅋㅋㅋㅋ
November 23, 2025 at 10:59 PM
Reposted by 침엽수🕯
민주노총 기수 선생님께서 깃대로 은행잎 털어서 경찰들 머리 위로 마술적으로 은행잎 떨어지던 순간이랑 (고의x) 혐세저씨가 예수타령 할 때 트럭에서 캐롤 틀어버리던 순간이랑 다만세 떼창으로 시마이 하던 순간이 가장 즐거웠어요
November 23, 2025 at 10:47 AM
내 주변 최고 미니멀리스트가 내 주변 최고 맥시멀리스트 집에 놀러가서 집을 둘러보고는 "언니, 이사 해요...?" 했다는 거 생각할 때마다 웃곀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3, 2025 at 11:10 AM
주말동안 친구들한테 옷 두벌 얻었다! ㅌㅇ씨한테 받은 가디건은 퀴퍼에 입고 간 생활한복 + 샤스커트랑 찰떡이라 현장에서 바로 갈아입었고(길거리에서 막 입고 있던 코트랑 조끼 줄줄이 벗음 😂), 레아언니한테는 주머니까지 있는 귀엽고 편한 줄무늬 원피스 받음 😊🤗 모두 감사히 잘 입겠습니다.
November 23, 2025 at 10:48 AM
어제 부산퀴퍼 팔레스타인 부스에서 카피예 사고 싶었는데 가격만 적혀 있고 물건은 안 놔져 있길래 물어보니까 이미 다 팔렸대 😂😂
첫번째 사진 좌: 같이 퀴퍼 간 우리집 외국인이 받은 안내서, 우: 내가 산 퀴어 플래그 필름 슬레이트 배지(부국제 시즌에 달고 다녀야지!)
두번째 사진에 팔레스타인 배지는 우리집 외국인이 어제 산 거, 아래 예스 이퀄리티는 원래 본인 소장품 😊🤗
November 23, 2025 at 7:17 AM
테라로사 크리스마스 케이크(다크초코 + 라즈베리, 냉동) 이달 말까지 10퍼 할인인데 크리스마스 식사를 위해 냉동고를 비우고 주문을 해 봐, 말아?
November 20, 2025 at 4:19 AM
소금집에서 라구소스 출시했길래 오밤중에 라자냐 레시피 찾아보는 사람 됨.(집에 라자냐면 있음)
November 19, 2025 at 1: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