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가
응가 버릴 방 구해야겠네.
방구 해야겠네.
... 그래, 알겠어.
응.
가.
가버려.
걔, 변했어.
쾌변, 했어.
December 19, 2025 at 3:10 AM
타임라인에 응가 뿌리고 다니는 기분이다... 죄송합니다...
a cartoon of jerry in a tuxedo stands on a stage with a microphone
ALT: a cartoon of jerry in a tuxedo stands on a stage with a microphone
media.tenor.com
December 19, 2025 at 2:53 AM
응가 하나에 집착하는 참으로 변태적인 한국어 사용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
December 19, 2025 at 2:33 AM
무섭네요 거꾸로 가는 응가...
December 19, 2025 at 1:48 AM
아가들 기저귀 떼기 전에 제법 걸어다니게 되면 뭘 잘 알지도 못할 것 같은 그 나이에도 응가 할 때에는 구석에 가서 조용히 힘준다. 너무 신기했음. 그 중요한 타이밍에 아는 척 하면 매우 싫은 티를 낸다. 볼 일 다 끝난 다음에 기저귀 갈자고 태연하게 말하며 접근해야 함. 근데 뭘 공유한다는거야 도대체..
December 18, 2025 at 4:14 PM
다마고치 파라다이스 오늘의 응가 청소.
청소는 둘 다 밀고(!) 가지 않고 지금 키우는 애 하나만 밀고 가네. 햄보켔던 이글치 표정 어쩔ㅠㅠㅋㅋ;;
December 18, 2025 at 11:25 AM
ㅇ0ㅇ 거북이 응가 화석...... 강렬하다...!
ㅠㅋㅋㅋㅋㅋ 어 근데 뭔가 탐나요...(?
December 18, 2025 at 12:50 AM
쑤시다가 응가 싸기 ㅎㅎ #섹블 #페티시
December 17, 2025 at 1:47 PM
그러다 응가 나오면...
December 17, 2025 at 2:10 AM
뭔가 [[우울글]] 하고 싶은데 내가 조울증인거 알아서 응가 씹은 표정으로 앉아있음
December 15, 2025 at 2:05 PM
덕분에 집에 오자마자 응가 잘 봤다고 전화드림...하 이게뭐야...
December 15, 2025 at 6:14 AM
결국 관장 받고 온 고양이...주말동안 캔따개 속을 다 태워놓고선 병원서 관장약 넣고 집 오자마자 응가 한푸데기 잘 봤다고 해요...
December 15, 2025 at 6:06 AM
나는 응가 오늘 했던가
December 13, 2025 at 9:03 AM
진짜 시원한 응가 했음
December 13, 2025 at 4:15 AM
안녕하세요
혹시 수의사샘이랑 상담해보셨나요?
제 고양이가 변비가심해서 miralax라고하는 사람용 설사약을 수의사샘 추천용량만큼 츄르에 섞여먹였었거든요. 이게 다른 섬유질 성분보다 나은게 식이섬유들은 변을 크게만들어서 야옹이가 변볼때 더 고통스러울수있어서요. 수의사샘이랑 상담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야옹이가 응가 못한지 오래될수록 걱정되시는 마음 너무 알것같아서요ㅠ 게다가 수술후인데...
December 12, 2025 at 2:11 PM
친구한테 마상입었어요ㅠㅠ
내 키링인데 왼쪽 보고 왠 "응가"네ㅜㅠ
아냐ㅜㅠ 뱁새란말야ㅠㅠ
December 12, 2025 at 3:06 AM
응가 좋아하시면 이분을 둬보세요
#블친소
치키마키 님께 샤라웃 받은 그 사람
December 11, 2025 at 12:30 PM
섣부른 축포일 수도 있지만 이젠 한숨 돌려도 되나 싶다.

1. 내일 엄마 퇴원! 대학병원 온갖 검사에도 결과는 클린;; 다만 신경과 약을 복용하자 증상이 확 좋아졌고, 약효 떨어졌을 때에도 견딜 만한 시간이 늘었다고

2. 보듬이 응가 성공. 그리고 강제급수 효과인지 모르겠지만 쉬야 횟수는 늘고 크기는 작아짐

3. 건강검진 다녀온 이후부터 고양이님 취침시간 당겨짐. 이건 영문을 모르겠네;; 어젠 무려 2시 전에 잤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December 10, 2025 at 4:04 PM
으아아아 보듬이 5일만에 응가 성공ㅠㅠㅠㅠㅠ 심지어 말랑말랑해ㅠㅠㅠㅠ 엉엉 루브르에 전시해야 돼ㅠㅠㅠ
December 10, 2025 at 3:02 PM
응가 비데하고 맨날 세면대 닦으니까 이젠 자기가 닦겠다고 저러고 있다…매끼 먹고 치카할 때마다 저래 매달리고 있어서 한 20분은 까먹고 뒤로 떨어질까봐 뒤에 앉아서 대기탐…
아니…귀엽고 같잖고 기특한데…그렇긴 한데…속터져…하하하 ㅜㅠ
December 10, 2025 at 3:57 AM
오전에 응가 두번 했긔
December 10, 2025 at 2:36 AM
연구소놈들 선임자가 싼 응가 치우는 신세긴한데
더럽게 일못하네
December 9, 2025 at 2:00 PM
응가 자만추
December 6, 2025 at 12:55 PM
동생이 응가 뭍힌 이불에 그냥 눕는 너란 고양이. 나와 빨래하게
December 6, 2025 at 2:43 AM
응가 ㅋㅋㅋㅋㅋ 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5, 2025 at 2: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