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구들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 일탈로 해소할 여성 구함

천박한 본성을 감추고 현생 바삐 사느라 스트레스 많이 받을텐데 야노, 하대, 스팽, 광대플 등등 짜릿한 일탈로 해소하고 싶지 않아?

현생에 지장없이 깔끔하고 안전한 일탈을 즐기고 싶다면 연락해

쓸데없는 격식없이 남들에게 말 못할 욕구들 편하게 오픈하고 즐기길 원해

비밀 보장, 저장 및 유포 X 괜히 이런 문제로 내 현생 망치고 싶지 않음

t.me/Balven7

#능욕 #일탈 #야노 #광대플 #섹블 #암캐 #자위 #수치 #협박플 #스팽 #마조 #디그레이디 #팸섭 #가슴 #보지
Bal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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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e
November 18, 2025 at 12:59 PM
출근잡… 뭔가 상위의 상위의 그 무언가가 행해지는 동네인데 그 비정상적인? 어떤 면면은 익숙하고 그 덧없고 이상적인 욕구들 속에 너무나 소중하게 그리고 사교육적인 면만 넘치게 집중되는(그냥부모랑좀더시간보내면해결될)이슈들은 약간 괴이함. 사회의 양극단은 역시 좀. 평범이 젤 어려운게 맞는건지.. (한국)사회에서 평범이라 불리는 계층에게 지식전달과 어린 사람에 대한 존중만 생각하다가, 교육이 무엇인가 육아..?!?! 이거 어떻게 해야하는 거임 까지 생각하게 되어서 ㅆㅂ 이게 좋은 기회인지 ㅈ같은 시간인지 모르겠어. 혼란스럽고 피곤함
July 12, 2025 at 10:50 AM
캐럴라인 냅의 욕구들 읽는데 고개를 계속 끄덕이다가 끄덕인형이 될 지경임
공부해보고 싶은 책이다
August 13, 2025 at 6:01 AM
75. 「욕구들」, 캐럴라인 냅/정지인, 북하우스 ★★★
76. 「구의 증명」, 최진영, 은행나무

*연극

43. 타인
44. 죄와 벌
45. 화성골 소녀 ★☆
46. 굿피플 ★
47. 삼매경 ★
48. 베이컨
49. 문 속의 문

*영화

33. 케이팝 데몬 헌터스
34. 씨너스 죄인들 ★☆
35. 장손
36. 그림자군단 ★★☆
37. 이사 ★★☆
July 31, 2025 at 11:55 PM
도서관 찜해둔 거
21. 사탄 탱고
22. 나는 고백한다
23. 시몬 배유 노동일지
24. 클라라와 태양
25. 데카메론
26. 경애의 마음
27. 재수사
28. 메마른 삶
29. 연매장
30. 욕구들
31. 대온실 수리 보고서
32. 스토너
33. 밤불의 딸들
34. 악령
35.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36. 내가 행복한 이유
37. 이처럼 사소한 것글
38. 아주 편안한 죽음
39.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40. 대여금고
December 9, 2025 at 5:34 AM
July 16, 2025 at 11:30 AM
요즘 읽은 책
위픽 시리즈 소설들
캐럴라인 냅 - 욕구들
August 20, 2025 at 3:18 AM
x.com/dkdlstbvpsj3...
현대적인 “무해안온”한 윤리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앤더슨이 매우 잘 지적했듯, 각 사람들의 가능한 욕구를 부의 재분배나 운과 같은 것으로 심각하게 제한하고서, 이런 것들과 결이 다른 욕구를 가지는 걸 암묵적으로 틀어 막는 데 있다. 우리에겐 인정받고 싶은 욕구도 있을 것이고, 동성결혼 하고 싶은 욕구도 있을 것이다. 이런 다원적 욕구들 중에서 자기 입맛에 맞는 것들을 몇몇 선택해서 모든 사람들의 욕구가 딱 여기에 들어맞길 원하는 것은 꽤 끔찍하게 전체주의적이다.
x.com
October 22, 2023 at 6:19 AM
맞아요 개인이 자신을 어떤 매체를 통해 콘텐츠화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근본적인 차이들이 있는데 그게 저는 세대차의 근간이라고 보고 있어요

아마 근 10~15년 간 태어난 매체들은, 웬만하면 좀 자제하고 살아야만 할 욕구들(과시욕구/관음증적 욕구 등등..)을 더욱 부추기는 방식으로 자본을 벌어들이는 형태인데 그걸 거부하고 살기 힘든 것이 그게 기술의 발전과 맞물려 있으니까;

개인적으로는 약간 모럴헤저드가 일어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July 16, 2023 at 6:31 AM
욕구들(캐럴라인 냅) 보고 있는데 내가 느껴본적이 없는 부분이라 너무 남의 일처럼 읽고있음... 어렴풋이 상상만 하면서ㅠ
November 18, 2024 at 2:43 PM
각종 감정들과 욕구들 피곤할 때 한꺼번에 와장창 몰려오는게 좀 힘드네
July 22, 2023 at 11:55 AM
쉬지 않고 서둘지 않고 좋은 책을 읽는 페미니즘 공부모임은 캐럴라인 냅의 <욕구들>을 이어서 읽습니다. 온라인모임이라 어디에서든 함께 하실 수 있어요. 관심 있는 분은 댓글이나 메시지로 말씀해주세요. 공부와 수다는 세상을 바꾸고 나를 성장시키는 첫 걸음이잖아요.

-2025년 7월 15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온라인모임
-<욕구들> 처음~3장

#페미니즘 #캐럴라인냅 #욕구들
July 4, 2025 at 1:29 AM
잠들기전..
남편이나 남친을 재워놓고 진짜 성향 이야기 나눌 여자가 있을지..
겉으론 순한 척해도 속으론 삼켜온 욕구들 조용히 털어놓을 여자는 편하게 연락했으면 한다.

텔레:mr3633

#부산 #에세머 #멜돔 #펨섭 #브컨 #스팽 #네토 #디그레이디 #네토리 #디그레이더 #부부섭 #커플섭 #fs #유부녀 #미시
November 25, 2025 at 4:39 PM
너무나 피곤해서 뭔가 바깥 정보를 차단시키고 싶어서 집어들었다. 캐롤라인 냅의 [욕구들]. [삼키기 연습]을 읽었을 때와 비슷한 기분인데… 희한하지. 나는 [헝거]는 굉장히 경이로운 기분으로 읽었는데-[나쁜 페미니스트]는 걍 그랬음-이 책은 왜 아닐까. 아마 ㅋㅋㅋㅋ 이유는 그저 명확하게 내가 작가의 입장이 아니라 작가 ‘엄마’의 입장에 더 이입하기 쉬운 형태여서 그럴듯. 내 아빠가 어떻고, 내 엄마가 어떻고. 그 사랑과 애정과 욕망의 줄다리기에서 이미 커버린 나의 정의가 뭐 어떻다 무슨 의미가 있단 말임? 내가 지금 엄만데🌚
January 9, 2025 at 4:30 AM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 일탈로 해소할 여성 구함

천박한 본성을 감추고 현생 바삐 사느라 스트레스 많이 받을텐데 야노, 하대, 스팽, 광대플 등등 짜릿한 일탈로 해소하고 싶지 않아?

현생에 지장없이 깔끔하고 안전한 일탈을 즐기고 싶다면 연락해

쓸데없는 격식없이 남들에게 말 못할 욕구들 편하게 오픈하고 즐기길 원해

비밀 보장, 저장 및 유포 X 괜히 이런 문제로 내 현생 망치고 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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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 #일탈 #야노 #광대플 #섹블 #암캐 #자위 #수치 #협박플 #스팽 #마조 #디그레이디 #팸섭 #가슴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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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e
November 27, 2025 at 1:54 PM
페미니즘 공부모임은 7월 세번째 모임에서 캐럴라인 냅의 명저 <욕구들>을 마저 읽습니다. 여성적 글쓰기의 가치와 역할을 감동적으로 보여주는 책, 같이 읽고 이야기 나누실 분 오세요. 페미니즘을 공부하는데 2주에 한 번, 2시간 반만 시간을 내보시길.

-2025년 7월 29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온라인모임
-<욕구들> 4장~6장

#욕구들 #캐럴라인냅 #페미니즘
July 19, 2025 at 11:58 PM
스스로가 굶도록 놔두지않는것, '욕구들'을 읽다보니 그게 내 강점이라는 생각도든다
November 4, 2025 at 1:50 AM
캐롤라인 냅 <욕구들>
주디스 버틀러 <젠더 트러블>
주말 동안 읽으려고 각을 잡고 앉았는데, 어렵다.
어렵네. 어려워.
흠.
젠더 트러블은 심지어, 본문에 들어가기 전 옮긴이 해제가 두 개나 있고, 거기에 서문까지. 읽다 지치는 기분이 들어;;;
September 22, 2025 at 2:36 AM
그리고 그냥 하고 싶은 일, 갖고 싶은 것들, 여러 욕구들, 만족감, 불만, 생각, 감정 이런 요소들이
아마 신체 내부 곳곳에 있겠지
April 29, 2024 at 4:27 AM
<욕구들> 읽기 시작.
August 1, 2023 at 1:53 AM
욕구들 아직도 다 못 읽음; 오늘 끝장내주마
요즘 읽은 책
위픽 시리즈 소설들
캐럴라인 냅 - 욕구들
October 3, 2025 at 9:06 AM
🍮레시피 월드
🍮욕구들
🍮절창
🍮고래

🍽️소설쓰기의 모든 것 1
🍽️연애소설 읽는 노인
🍽️일리아스
🍽️저소비 생활
🍽️나라는 착각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병렬독서 아티스트...
November 23, 2025 at 6: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