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
몇달전에 그렸던 그림
#종이호랑이 #심청 #그링
December 29, 2025 at 5:57 AM
그녀의 심청 재밌었어요!!!!
December 22, 2025 at 11:17 PM
저는 그녀의 심청 재미있었어요!
December 22, 2025 at 11:11 PM
리디맠다
1. 어바등 살/말
2. 그녀의 심청 살/말

1. 요즘 갬성 웹소 경험하고 싶은데 주인공이 남주면 이나이에 완주할까…
2. 나이가 드니까 여주물만 겨우 볼수있게 됨
3. 학원물에 거리가 생김(늙었나봄)
4. 남자가 낀 로맨스물 불호, GL은 ok

먼저 읽어보신 분들이 알랴주쉐영
December 22, 2025 at 11:09 PM
한국 심청
중국 자오룽(교룡)
일본 신카이(심해인지 뭔지 한자가 없어서 몰루겟더염)
미국 앨빈 <진짜 뭐임?+
December 5, 2025 at 10:59 AM
아까 한국 핵잠수함 이름에 뭐가 좋을까 어쩌고 하는 글을 봤었는데... 은은하게 떠오르는 어바등민국의 "심청"
December 5, 2025 at 10:55 AM
저도 그녀의 심청 이후로는 유리국을 밀고 있습니다 🤣
November 16, 2025 at 11:36 AM
심청전의 중국은 알라딘의 중국처럼 진짜 중국이라기보단 이국적인 배경으로서의 중국이라 중국 내의 이런저런 가상의 나라가 배경이라고 갖다 붙이는데, 그 중에서 유.리.국(백합 유리는 아니지만)이 있죠. 그리고 [그녀의 심청]이... 크헤헤...
November 16, 2025 at 11:30 AM
심심ㅊ가 누구야 심청ㅊ..ㅌㅋㅋㅋㅋ
아.. 아니 작가 너무 이 글만 문체가 다른데 무슨일이 있었던거지 이건 그냥 개그인데
October 29, 2025 at 4:22 AM
심청, 인당수지기
Sim-Cheong, Keeper of the Indang-Su

#artsky #ocsky #oc
September 29, 2025 at 11:23 AM
네이버, 동반성장위원회·롯데웰푸드와 함께 소상공인 판로 확대 위한 ‘어썸바잇트’ 지역 상생 프로젝트 진행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이달곤), 롯데웰푸드㈜(대표이사 이창엽)와 협력해 전국 각지에 있는 소상공인 음식점을 발굴하고, 대표 메뉴를 편의점 제품으로 개발해 온·오프라인 판로를 확대하는 ‘어썸바잇트(AwesomeBite) - 효녀 심청 신제품 출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 ​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자영업 부모님의 식당을 직접 홍보하는 Z세대의 SNS 활동에서 시작된 ‘효녀 맛집…
네이버, 동반성장위원회·롯데웰푸드와 함께 소상공인 판로 확대 위한 ‘어썸바잇트’ 지역 상생 프로젝트 진행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이달곤), 롯데웰푸드㈜(대표이사 이창엽)와 협력해 전국 각지에 있는 소상공인 음식점을 발굴하고, 대표 메뉴를 편의점 제품으로 개발해 온·오프라인 판로를 확대하는 ‘어썸바잇트(AwesomeBite) - 효녀 심청 신제품 출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 ​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자영업 부모님의 식당을 직접 홍보하는 Z세대의 SNS 활동에서 시작된 ‘효녀 맛집 지도’에서 착안해 8월 11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된다. 소상공인을 대신해 전국의 클립 크리에이터들이 ‘효녀 심청이’가 되어 맛집 정보를 클립으로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즉석섭취식품 제품화와 매출 확대까지 연결하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다.
xn--li5buvo0smwa.kr
September 20, 2025 at 10:03 AM
프리즈하우스의 전시와 국립극장의 창극 <심청> 둘 다 파격이었는데 심청 공연은 진짜 충격. 완전 심청의 재해석과 새로운 시각에서 심청을 보는 게 놀라웠다. 심청을 인당수 제물로 바치는 것을 심청과 수많은 제물로 바쳐진 다른 어린 소녀들의 죽음으로까지 확장했고 마지막 심봉사가 눈뜨는 것을 딸의 죽음에 대한 각성으로 보기 때문. 연출을 맡은 요나 김은 독일에서 활동한 한국계 연출가. 동화를 버리고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 심청의 멋진 판소리들과 서양 현대극적 요소의 만남은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단 측면에선 매우 신선. 김준수도 한몫
September 3, 2025 at 2:35 PM
창극 [심청]을 봤는데… 이미 여러 번 보고 읽고 들은 내용이라 지겨웠는데 이걸 현대 연극 스타일로 내용도 무대도 형식도 싹 뒤집어버리니 굉장히 흥미롭게 바뀌었다… 찾아보니 연출가가 오페라 연출하던 분이라는데 그래서 창극도 햔대 오페라 해석처럼(급 수긍)
September 3, 2025 at 1:40 PM
무대에 올라오는 모든 남자 캐릭터를 향한 분노가 넘실거리는 중이다. “심청” … 잔인하고 끔찍한 이야기였구나.
September 3, 2025 at 12:13 PM
83. 「한낮의 어둠」, 율리아 에브너/김하현, 한겨레출판 ★☆

*연극

50. 번아웃에 관한 농담 ★
51. 미러(A Mirror) ★☆
52. 다큐시어터 〈집으로 돌아가는 길: 형제복지원의 기억〉 ☆
53. 2025 봄 작가, 겨울 무대 - 663GP 폐기물 배출 현황 점검 결과 보고(안)54. 2025 봄 작가, 겨울 무대 – 불로초(不老草) ☆
55. 2025 극장전 〈ㅇㅗㅅ〉
56. 창극 심청 ★★☆
57. 공터의 에티켓
58. 초록빛 목소리
59. (빌린) 결혼
August 31, 2025 at 9:19 PM
좋은 예: 그녀의 심청 (제목만 봐도 너무 궁금)
그쵸...? XX의 XX식으로 제목 지으면서 그렇게 안 궁금하게 만들기도 힘든데 말이에요.
August 25, 2025 at 2:48 AM
약간 딴 얘긴데 저는 십 년 전에 한국 창작 발레인 [심청]을 보러 갔다가, 무대 뒤편에 거대하게 드리워진 ”孝“ 휘장을 보고 경악했던 게 생각나네여… 효… 암만 심청이지만 그렇게 클 필요가… ㅋㅋㅋㅋㅋ
Hyodo가 안들어가서 아닐까요 ㅋㅋㅋㅋ
'케이팝 데몬 헌터스'지 '코리안 데몬 헌터스'가 아닌데 자꾸 케데헌에 왜 한국 전통 요소가 더 들어가지 않아서 아쉽다느니 하는 소리들을 하는지 모르겠군
August 23, 2025 at 5:06 AM
전주세계소리축제 개막공연으로 선보인 국립창극단의 <심청>, 이 작품은 전설이 될 것이다.

새로운 시대의 창극이 이제야 나타났다. 사실 많이 늦었다. 심청가의 가사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심청가를 전복해버리는 파격. 이제 효녀 심청은 잊자. 비겁하고 찌질한 욕망덩어리 남성 심학규와 효녀 이데올로기에 의해 타살당한 심청을 직시하게 하는 대담한 도전. 상처투성이 얼굴로 부활해 거리로 내달리는 심청이라니. 영화처럼 연출한 무대의 미니멀한 미장센에 클래식의 어법을 더한 창극이라니.

#심청 #국립창극단 #요나킴
August 14, 2025 at 12:15 AM
롯데웰푸드 "소상공인 맛집 홍보할 전국 '효녀 심청' 찾아요"
n.news.naver.com/mnews/articl...

"최근 SNS에 화제를 모은 '효녀 맛집 지도'에서부터 시작됐다."
"내달 7일까지 바쁜 소상공인을 대신해 맛집 홍보에 나설 전국 심청이(가족, 친구, 단골 손님 등)들의 사연을 접수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소상공인 맛집 홍보할 전국 '효녀 심청' 찾아요"
롯데웰푸드는 신제품 출시 상생 캠페인 '어썸바잇트'의 두 번째 프로젝트 '효녀 심청 신제품 출시 프로젝트'의 지원자를 본격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어썸바잇트는 동반성장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먹거리에 진심인
n.news.naver.com
August 12, 2025 at 12:43 AM
GL은 딱 하나 샀음. 그녀의 심청 전편. 이정도 GL은 나도 볼 수 있음. 그리고 HL이나 GL이나 BL이나 18금 달고 있으면 좀 부담스러움.. 18금 산 거 별로 없음. 이건 19금이 더 낫지.. 싶은 그런 것 위주로만 사고. 그래서 겜도 오토메콘솔겜 위주로 하는데..
August 6, 2025 at 8:41 AM
뒤늦게 <그녀의 심청> 을 읽다.

뺑덕어미가 너무 좋다!!!!

그리고 주인공 커플보다 뺑덕어미와 그... 쪽 커플의 결말에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르다.

내 병이 깊은가 보다.
백합에서조차도 (또) 서브캐와 서브커플을 잡다니............
July 29, 2025 at 1:23 AM
그녀의 심청 봤어요
…햐…….. 진짜…. 아가씨-종 백합은…
….
ㅠㅠ하
아름다워너무나
아가씨부터 시작해서 그녀의 심청.. 그레이스 길들이기……….. 아가씨 하녀물은 진짜 끝내주는거구나 미치겠다………..
July 24, 2025 at 8:00 AM
주기적으로 하는 소리지만 닭은 의외로 위대하다 진짜 세기의 명작이니 다들 봐야함
정년이/그녀의 심청 같은 여성억압적 세계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던 여자 주인공들이 연대와 사랑을 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닭은 의외로 위대하다는 필독작임.
성애는 아니지만 심연(여주)과 정복자 할머니가 가장 큰 트루러브기도 하고 성애도 여주랑 여캐가 하고...
가볍게 보기 힘든 이야기지만 그래도 재밌어요
July 9, 2025 at 6:08 AM
심청전 해무로 생각하다가
해량 심청, 한국팀 예산 확보를 위해 인당수에 몸을 던져 용왕 무현을 만나는 거 상상하고
June 28, 2025 at 2:1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