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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utris.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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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utris.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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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님들 여기에 그냥 눌러앉죠? 나 찾는다고 일회용으로 오지 말고 그냥 여기서 살지? (타이어 빵꾸낼 준비를 하며)
앗. 카뱅도 있는데 토스 괜히 만들었나? 근데 아직 계좌랑 증권 어쩌구 개설 안하기는 함... 오직 깜자의 쿠킹타임만을...
November 15, 2025 at 1:53 PM
앗쉬 적금 탄걸로 학자금 싹 갚구 남은 코딱지... 예금으로 넣어놓고 한 2~30만원 여유분으로 "투자"라는 걸 해보고 싶어서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토스를 깔아보앗다. 그리고 내가 한 것.
November 15, 2025 at 11:07 AM
알람 와서 확인해보니... 저기에 첫 해외결제 어쩌고 해서 제법 쏠쏠하잔냐
November 15, 2025 at 8: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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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사장님 오늘 안 계신다고
November 15, 2025 at 1:17 AM
요즘 데스노트 얘기가 꽤 많이 보여서... 나는 니아를 좋아했다. 다들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까지만 캐릭터란 무릇 성격이 나빠야하는 법 (아님)
November 15, 2025 at 2:55 AM
오늘 너무 일찍 일어나서 낮잠 자야댐... 무조건 낮잠 잘것임...
November 15, 2025 at 12:28 AM
앞집은 단열공사를 한다고 아침부터 지랄인디 매년 단열공사를 새로 해야되면 업체를 좀 바꾸고 해야하지 않을까. 내 돈 아니니까 신경 안쓰지만 시끄러워서ㅡㅡ
November 14, 2025 at 11:57 PM
어우 근데 친구들 말마따나 만년형 다이어리는 이제 기력없어서 못 쓰겠다 (ㅈㄴ 이번ㅇㅔ 다이소 위클리 나온거 12월부터 쓸까하고 세팅 중인데 너무 귀찮아... 내후년은 위클리도 그냥 양지사 같은걸로 통일해버릴까 생각 중
November 14, 2025 at 3:59 PM
어쩐지 거장쟈 고점 찍을 때 가격으로 올려놨더니 저번 접속했을때 보니가 싹싹 팔려있더라
November 14, 2025 at 2:00 PM
으아아아 겨울은 진짜 한 번 누우면 일어나기가 너무너무 힘드렁... 그치만 일어났죠? 강의 들어주갯어
November 14, 2025 at 1:55 PM
ㅋㅋㅋ가끔 친구들이 엄마랑 잘 노는거 신기하다고 해줄때마다 지난했던 과거의 싸움을 떠올린다...... 머리 좀 컸다고 대든다고 생각하는 엄마와 아니씨바나이고나발이고그래도아닌건아니지 였던 나의 자강두천 싸움... (12세부터 18세까지 계속됨)
November 14, 2025 at 11:18 AM
엄마는 고기도 잘 안먹는 사람이었는데 끌고 다니면서 곱창이니 막창이니 열심히 먹이기... 바삭바삭하게 구우면 참 맛있구나! 하고 깨달아줘서 아주 뿌듯
November 14, 2025 at 11:09 AM
마쉿었다
November 14, 2025 at 10:50 AM
막창 먹고 싶어서 즉흥적으로 친구 찔러봤는데 오늘ㄴㅐ일 김장한대... 힝. 그래서 엄마를 찔럿다. 후후
November 14, 2025 at 8: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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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발에 채이는 소리가 좋다
November 13, 2025 at 5:18 AM
아 내선표 새로 만들기 귀찮으니까(막내의 숙명) 다들 우리 회사에서 퇴사하지도 말고 입사하지도 말자.
November 14, 2025 at 2: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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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바삭 연탄고양이🖤
🎉카톡 이모티콘이 나왔어요

e.kakao.com/t/warm-and-c...
November 14, 2025 at 1:41 AM
일단 세일할 때 사둬!! 책에서는 음이온 나와서 쌓아둬도 괜찮아. 유비쿼터스 시대라서 전자책도 해당일것임
November 14, 2025 at 12:28 AM
누군가가 어바등은 권선이고 변호됨은 징악이라는 말에 변호됨에 조금 흥미가 생겻단 말이지? 근데 마차살 녀석도 저렇게 사람을 꾀어내시겠다?!
November 13, 2025 at 11: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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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루용책추천 #판소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나와 같은 디스포리아 겪는 주인공이 필요했던 에이로맨틱께 적극 추천합니다.
November 13, 2025 at 7:13 AM
앱한테 어제오늘 전화 왔지만... 그냥 받기 싫어서 안 받았다. 아니 모 딱히 짜증나고 그러진 않은데 그냥 받기 싫어ㅇㅅㅇ... 내키는 날 받아야지ㅇㅅㅇ
November 13, 2025 at 2:19 PM
강의 다 들었고 아 맞다 텀블러 씻어야징 하고 부엌을 가봣더니 엄마가 텀블러 닦아줬어... 땨...
November 13, 2025 at 2:06 PM
아오 허벅지 뒤랑 무릎에 파스 붙여애겟다
November 13, 2025 at 12:42 PM
나는... 꽂히면 그 자리에서 하루를 다 보내도 ㄱㅊ은 사람이라(ex. 4박 5일 중 하루를 캐널시티에서 쓴 사람) 이리저리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말얌
November 13, 2025 at 11:17 AM
아 여행 어쩌구 얘기 보니까 친구가 혼.여행 간대서 나도 갑자기 혼.여행 땡겨
November 13, 2025 at 11: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