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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utris.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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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utris.bsky.social
November 16, 2025 at 5:19 AM
앗쉬 적금 탄걸로 학자금 싹 갚구 남은 코딱지... 예금으로 넣어놓고 한 2~30만원 여유분으로 "투자"라는 걸 해보고 싶어서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토스를 깔아보앗다. 그리고 내가 한 것.
November 15, 2025 at 11:07 AM
알람 와서 확인해보니... 저기에 첫 해외결제 어쩌고 해서 제법 쏠쏠하잔냐
November 15, 2025 at 8:32 AM
마쉿었다
November 14, 2025 at 10:50 AM
일단 세일할 때 사둬!! 책에서는 음이온 나와서 쌓아둬도 괜찮아. 유비쿼터스 시대라서 전자책도 해당일것임
November 14, 2025 at 12:28 AM
강의 다 들었고 아 맞다 텀블러 씻어야징 하고 부엌을 가봣더니 엄마가 텀블러 닦아줬어... 땨...
November 13, 2025 at 2:06 PM
November 13, 2025 at 12:25 PM
내가 회사에 계속 들고다니는 충전기가 있는데 이게 회사에서 딱 충전하고 마는 용도여서 아직 선도 짱짱하구... 어디 뭐 선 튀어나온 것도 없고 멀쩡하단 말야. 근데 속도가 넘 느려서 바꿔야지 하고 결심한지 n개월... 드디어 바꾸다
November 12, 2025 at 12:31 PM
November 12, 2025 at 10:10 AM
오늘 엄망이가 친구랑 저녁먹는대서 나는 돈까쯩 먹음.
November 12, 2025 at 9:52 AM
이돌이는 맨날 나한테 주임님은 T일거라고 무조건 T라고 함.
사유
November 12, 2025 at 8:13 AM
나 맨날 친구들한테 F참가자군아 하면서 나도 F참가자이긴 함
November 12, 2025 at 8:03 AM
일하기 싫어서 나도 벌레라라 (겜해본적없음)
November 12, 2025 at 6:41 AM
어제 친구들과도 딱 저런 얘기를 함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2, 2025 at 4:50 AM
새가
들어옵니다
November 12, 2025 at 3:59 AM
불. 이래서 매운가? 했는데 그냥 보통의 오징어덮밥... 글구 밥이 살짝 죽밥이어서 아쉬버...
November 12, 2025 at 3:35 AM
엄마가 돼지고기 김치찜 사오래... 김치의 날임
November 11, 2025 at 8:59 AM
November 11, 2025 at 4:55 AM
나머지 하나도 치웠어!!!!!!!!!
November 10, 2025 at 9:29 AM
마스코트 캐릭터 제법 귀엽다고 생각
November 10, 2025 at 8:58 AM
아아...
"연말"이로군
November 10, 2025 at 8:55 AM
그동안 미뤄왔던걸(미루기보단 그냥 한방에 갚으려고...) 처리했어요... 조금 홀가분
November 10, 2025 at 12:40 AM
이런 장면 너무 좋아해서 큰일남.
1. 니드호그 혼자 잡으러가기
2. 락슈미빔(아님) 막아서기
November 8, 2025 at 3:53 PM
임무 시작 전에 초상화 뜨는거 함 켜봣는데 뻘하게 오타쿠스럽고 좋은듯
November 7, 2025 at 1:44 PM
November 7, 2025 at 1:1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