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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utris.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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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utris.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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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님들 여기에 그냥 눌러앉죠? 나 찾는다고 일회용으로 오지 말고 그냥 여기서 살지? (타이어 빵꾸낼 준비를 하며)
너도날좋아할줄은몰랐어어쩌면좋아너무나좋아
November 16, 2025 at 9: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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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미 나왔을 때 태어난 사람들 며칠 전에 수능 봤어요 …
내 블친들은 찰떡같이 알아듣고
노래 부르면서 다음 안무도 할 수 있지만 무릎이 아파서 그냥 앉아만 계시겠지.
November 16, 2025 at 4:42 AM
11월에 모기라고? 우리 동네가 그렇게 따뜻한 동네가 아닌데도?
November 16, 2025 at 9:01 AM
주말 날씨 이래놓고 다음주 화요일 영하5도 이지랄 되는거 너무해
November 16, 2025 at 5:58 AM
와중에 콜게이트 블랙프라이데이인지 먼지 해갖고 어제 네이버 포인트 받은걸로 치약 존내삼
November 16, 2025 at 5:13 AM
사실 헤테로 게임 어쩌구도 보고 싶은데 이건 진짜 여주쪽이 굉장한 성격파탄자가 아니면 안될거 같아서 너무 흥미로움. 누가 써줬으면 좋겠음. 찾아보면 있으려나??
November 16, 2025 at 5:01 AM
요즘 심심하면 이전ㅇㅔ 읽었던 책들 다시 읽는단 말이지...? 적해도 읽고 유토피아(토머스 모어 그 유토피아 맞음) 읽고 이번엔 뉴키갈을 읽음. 사실 다 아는 내용이어서 첨 볼때처럼 초집중은 아니고 일하면서 시간 빌 때 휙휙 넘기는...
November 16, 2025 at 4:57 AM
트이타 추천탭에 올라오는 야구이야기 좋았는데... 한일전 하고 일본인들이 온갖 시비 거는 트윗 보니까 어지러워져서 안 보기로 함.
November 16, 2025 at 4:36 AM
엄마가 순두부찌개라고 끓였는데 유튜브 제목을 잘못봐서 순두부 덮밥을 만든 사태
November 16, 2025 at 3:15 AM
끼야아악 다들 얼른 수제포스트를 쓰도록 ㅡㅡ
November 16, 2025 at 2: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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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수제비를 빚지 않으면 이런 경고를 받게 됩니다.
November 15, 2025 at 3:51 PM
앗. 카뱅도 있는데 토스 괜히 만들었나? 근데 아직 계좌랑 증권 어쩌구 개설 안하기는 함... 오직 깜자의 쿠킹타임만을...
November 15, 2025 at 1:53 PM
앗쉬 적금 탄걸로 학자금 싹 갚구 남은 코딱지... 예금으로 넣어놓고 한 2~30만원 여유분으로 "투자"라는 걸 해보고 싶어서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토스를 깔아보앗다. 그리고 내가 한 것.
November 15, 2025 at 11:07 AM
알람 와서 확인해보니... 저기에 첫 해외결제 어쩌고 해서 제법 쏠쏠하잔냐
November 15, 2025 at 8: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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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사장님 오늘 안 계신다고
November 15, 2025 at 1:17 AM
요즘 데스노트 얘기가 꽤 많이 보여서... 나는 니아를 좋아했다. 다들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까지만 캐릭터란 무릇 성격이 나빠야하는 법 (아님)
November 15, 2025 at 2:55 AM
오늘 너무 일찍 일어나서 낮잠 자야댐... 무조건 낮잠 잘것임...
November 15, 2025 at 12:28 AM
앞집은 단열공사를 한다고 아침부터 지랄인디 매년 단열공사를 새로 해야되면 업체를 좀 바꾸고 해야하지 않을까. 내 돈 아니니까 신경 안쓰지만 시끄러워서ㅡㅡ
November 14, 2025 at 11:57 PM
어우 근데 친구들 말마따나 만년형 다이어리는 이제 기력없어서 못 쓰겠다 (ㅈㄴ 이번ㅇㅔ 다이소 위클리 나온거 12월부터 쓸까하고 세팅 중인데 너무 귀찮아... 내후년은 위클리도 그냥 양지사 같은걸로 통일해버릴까 생각 중
November 14, 2025 at 3:59 PM
어쩐지 거장쟈 고점 찍을 때 가격으로 올려놨더니 저번 접속했을때 보니가 싹싹 팔려있더라
November 14, 2025 at 2:00 PM
으아아아 겨울은 진짜 한 번 누우면 일어나기가 너무너무 힘드렁... 그치만 일어났죠? 강의 들어주갯어
November 14, 2025 at 1:55 PM
ㅋㅋㅋ가끔 친구들이 엄마랑 잘 노는거 신기하다고 해줄때마다 지난했던 과거의 싸움을 떠올린다...... 머리 좀 컸다고 대든다고 생각하는 엄마와 아니씨바나이고나발이고그래도아닌건아니지 였던 나의 자강두천 싸움... (12세부터 18세까지 계속됨)
November 14, 2025 at 11:18 AM
엄마는 고기도 잘 안먹는 사람이었는데 끌고 다니면서 곱창이니 막창이니 열심히 먹이기... 바삭바삭하게 구우면 참 맛있구나! 하고 깨달아줘서 아주 뿌듯
November 14, 2025 at 11:09 AM
마쉿었다
November 14, 2025 at 10:50 AM
막창 먹고 싶어서 즉흥적으로 친구 찔러봤는데 오늘ㄴㅐ일 김장한대... 힝. 그래서 엄마를 찔럿다. 후후
November 14, 2025 at 8: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