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아 어이없는데 귀여워서 자존심 상해ㅠ
February 20, 2026 at 3:52 AM
진짜 학생이 나한테 화내면 나도 화내고, 학생이 나한테 짜증내면 나도 짜증내고... 이러고 싶어하는 거 난 진짜 이해가 안감. 아니... 아니 왜 그걸 하고 싶어해 😂 하면 안되죠 당연히 😂

아니 사적인 관계가 아니잖아 학생이랑 나는. 근데 한국인들은 감정을 절제하는 교육자를 경험한 적이 별로 없어서... 그렇게 생각하는 듯도...

뭐 우리 윗세대만 해도 "아내와 싸워서 기분이 상해 학생을 패는 교사" 이런 것도 드물지 않았기 때문에... 야만의 시대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교육자가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사적관계처럼 발산하지 않음- 이게 왜 그렇게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진짜 생각보다 어려운 것 아니며, 다른 많은 직업인들이 하고 있는 것임

심지어 학생과 교육자의 관계에서 결국 권력은 교육자 쪽에 있어. 교수와 학생도 마찬가지고, 교사와 학생도 마찬가지야. K-12는 학생이 청소년/아동이기까지 하잖아

학생들에게도 늘 하는 말임. 미성숙함을, 잘못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은 이 직업을 하지 않는다. 그걸 견딜 수 없었다면 우리는 교수가 아니라 전업연구자가 되었을 것이다-라고
February 19, 2026 at 11:42 PM
오늘 한반도는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기압의 중심부에 위치하면서 활발한 복사냉각이 발생해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는 높지만 그래도 영하권을 기록한 곳이 많습니다.

낮이 되며 기온은 급변합니다. 한반도를 덮고 있던 차가운 바람이 서풍에 의해 싹 밀려나며 기온은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모두들 예상하시고 있겠지만, 국지성 고기압과 서풍은 온기만을 몰고 오지 않습니다. 오전에는 고기압이 만든 대기 정체로, 오후에는 상해 인근에서 밀려오는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가득 메울 것으로 보입니다.
February 19, 2026 at 11:06 PM
우리나라도 메이플 시럽을 많이 먹죠. 물론 졸이지 않고 원액으로요.
고로쇠 물이죠. 고로쇠를 졸이면 메이플 시럽이죠.
고로쇠는 쉽게 상해, 빨리 먹어야 합니다. 상한 것 묵으면 xii 아파트를 시진핑 아파트라고 부르는 중병에 걸립니다. 영어 쓰는 외국에 살았다면서 xii를 시라고 읽으면 사칭범인가요?
February 19, 2026 at 12:16 PM
아 자존심 상해. 흥😤😤😤
어디 힉원이라도 다녀야지.
February 18, 2026 at 1:22 AM
그러니까 상해로는 못 나감. 상해 대사관에서 임시여권 발부도 안됨. 반드시 북경으로 돌아가야 함. 근데 기차는 못타...상해에서 북경은 차로... 12시간쯤 걸리는 거리인데. 글고 당연히 비행기도 못타겠죠 여권이 없으니.

친구가 결국 찾아낸 선택지는...돌아돌아 가는 버스였음... 16시간인가 20시간인가... 그것만이 신분증이 없는 친구가 북경에 돌아갈 유일한 방법이었음

그 기나긴 버스를 타고...북경에 도착해서야, 친구는 북경의 미국대사관에서 임시여권을 발급받고 드디어 중국을 탈출함

이 모든 과정이 거의 2-3주 걸렸음
February 17, 2026 at 7:14 PM
이것이 "여권 분실" 케이스이긴 하다는 것이 판명이 남. 친구는 이제 상해 대사관에서 임시 여권 발급받고 탈출 가능할 줄 알았음

.... 근데 상해 공안이 "여권 분실은 북경에서 일어난 일이다. 너는 북경으로 들어왔으니 (장춘이 아니라 북경 공항으로 들어왔던 걸지도 가물가물하네), 북경에서 나가야 한다. 북경으로 돌아가서 북경의 미국 대사관에 가라-한 것임

상해에서 북경, 까오티에로 가면 네시간 반 정도임

근데... 친구는 신분증이 없잖아? 그러니까 기차를 탈 수 없는 것임. 신분증이 없으면 기차를 탈 수가 없어
February 17, 2026 at 7:11 PM
일단 이 사람이 자기 딸은 무지 예뻐한 것 같아요 이름이 중화랬나 암튼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사이에 상해 돌아가면 줄 거라고 그 딸래미 선물도 사고 그러긴 함 그리고 귀국할 때도 자기 아이들은 어쩔 수 없이 외국에서 학교를 다녔는데 학업도 다 마치지 못하고 귀국을 하게 되면 애들 장래 망친다고 학업 다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두고 자기만 한국으로 돌아오긴 했는데 이게 참 묘함.. 왜냐하면 구파 선생은 자기 아내에 대한 애정을 표현합니다 대놓고 자기는 감정이 매우 좋았다고 그러니까(중매결혼한 봉건부부였음에도)
February 14, 2026 at 5:31 PM
파리에 다녀오다 중국 상해 푸동 공항에서 환승하는 비행기를 놓친 적이 있었다. 그 때 대체편을 긴급히 찾아서 우리 일행을 이끌고 그 복잡한 출국장을 모세가 홍해를 가르듯이 뚫고 안내해 준, 홍금보를 닮았던 나이든 관리자 분과, 노란색으로 만들어진 급할 급 자 스티커를 내 어깨에 붙여 주면서 '뛰어가세요.'라고 안내해 준 카운터 직원 분의 친절을 아직까지 기억한다. 놀라고 지친 우리 일행을 사람좋은 웃음으로 환송하던 분들 덕분에 나는 중국인들을 친절한 사람들이라고 기억한다
얘들아 트위터에서 외국인vs한국인들끼리 서로 인종차별하면서 싸우고 있는데 블루스카이에선 외국인과 친구되어서 좋았던 일을 얘기하는 게 좋을거 같다.

가능하면 다른 외국인들도 볼 수 있게 번역기라도 써서 올리는게 어떨까
February 14, 2026 at 4:49 AM
근데 큰일남 하도 상해 불란서 아라사 이런 명칭에 익숙해서 원래 원어로 뭐라고 부르더라 상태가 됨 이럴수가 1930년대 사람들과 동기화가 되다니 이럴 순 업서
February 13, 2026 at 7:03 PM
사실 지금도 쫌 상해하면 상해 임정만 떠올리는 사람들 많아서 시무룩한 원고지 됨 물론 그게 젤 유명하긴 하겠지.. 그치만.. 그치만 남화연맹이 없었으면 임정도 없었을 거라고 당신들 서간단 사건을 잊은 거냐!!!
February 13, 2026 at 7:01 PM
근데 불란서 공원 옆에 있는 아파트다 이러는 거 보면 아마 푸싱공원 근처 말하는 모양이고요 이러면 상해 내부의 불조계가 맞기는 함 왕정위 정부에 조계지 넘기기 이전이기도 하고
February 13, 2026 at 6:54 PM
맞아요 마존 상해 서산입니다
사실 음...칠할거없는데 어카지하다가
음(컬러차트 만들때 쓴 잉크 봄)
음!
하고 ㅋㅋㅋㅌㅋㅋ 잉크 + 머들러로 얼레벌레 칠했답니다 근데 나름 예뻐서 다음에 다른거 사다가 또 칠해보려구요
February 13, 2026 at 1:31 PM
더이상 미룰 수 없다 상해 일러스트페어 준비..
잘 해볼게요🥹
February 13, 2026 at 6:05 AM
특정 언론사 이름까지 말하고 단전 단수를 지시한 게 어떻게 “전화 한통”이라고 할 수 있음? 단전 단수가 이루어지지 않은 건 지시를 안 따라서지 이상민이 뭘 해서가 아니잖아. 개 적극적으로 내란 가담을 한 건데 어떻게 7년이여? 기존 형사사건과 형평도 고려 안 해? 내란이 몇 사람에게 상해 입힌 것만도 못해??
February 12, 2026 at 6:16 AM
아침에 액상형 철분제 먹었는데 오우 비위 상해 토할 거 같아
비릿한 솨맛 때문에 너무... 아니 뱀파이어들은 이걸 먼 맛으로ㅠ먹어?
February 11, 2026 at 11:45 PM
잉크도 상해? 음식맞네 그럼
February 11, 2026 at 3:21 PM
하... 컨디션 관리 못해서 세션에 양해 구하는 거 자존심 상해....... 앞으로 3일간 세없날이니까 최대한으로 회복한다
February 11, 2026 at 2:53 PM
어제 오랜만에 와이드스쿼드를 조금 했는데
겨우 그걸로 근육통 생긴 게 자존심 상해.
February 11, 2026 at 8:25 AM
기특하네, 밥값 한다는 말도 하고. ㅁㅈ은 티비 속 위태로운 부부에게 눈길을 고정한 치즈한테 물었다.

"어떻게 구해 줄 건데?"
"남자 볼따구 할퀴어서 상해 입혀."
"그건 구해 주는 게 아니라,"
"그럼 내가 ㅁㅈ을 꼬실게."
"퍽이나 성공하겠다."
"봐 봐."

아주 화면 속으로 빠져들 것 같던 ㅈㅁ은 몸을 훽 돌려 ㅁㅈ에게로 가까이 얼굴을 들이댔다.
입을 꾹 다물고 찐하게 검은 눈만 깜빡깜빡. ㅁㅈ의 볼이 조금 상기되었다. 뒤로 슬금슬금 물러서면 ㅈㅁ도 슬금슬금 다가와 거리가 넓혀지지 않는다.

"반할 것 같지?"
February 10, 2026 at 2:03 PM
상해 갈 때 상해보험 들어야 하나요?
February 10, 2026 at 6:27 AM
이것저것 차 맛 볼 수 있는데 가고 싶당
상해 갔을때 30분? 인가 막 이것저것 맛보라고 주시는 바람에 물배 가득 차서 백차 살래요 해놓고 화장실부터 냅다 갔던
February 10, 2026 at 6:17 AM
야한 거 아니고 좀 텍스트고어 일 수 있어서 비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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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0, 2026 at 5:59 AM
정말 상해 여행에 구글 지도는 무쓸모군아
February 10, 2026 at 2: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