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S 얘기해 달라고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얼마나 순하고 마음 씀씀이가 예쁜지 제가 우울해하고 있으면 허벅지 위에 냉큼 올라와서 냥냥 애교 부려 주는 고양이입니다.
등을 쓸어도 얌전히 있어요. 쓰다듬으면서 힐링이 된다는 걸 얘도 아나 봐요.
그리고 또 장점. 사실 이게 첫 번째 장점보다 클 수도 있는데, 애가 빼어난 미묘예요.
아무 각도로 사진 찍어서 인스타에 올려도 그냥 필승.
친구들한테는 물론이고 제가 일하고 있는 공방 손님들도 좋아하신답니다.
보고만 있어도 힘들던 게 녹는데 손 내밀면 그 미모로 부비적거리기까지 해요.
얼마나 순하고 마음 씀씀이가 예쁜지 제가 우울해하고 있으면 허벅지 위에 냉큼 올라와서 냥냥 애교 부려 주는 고양이입니다.
등을 쓸어도 얌전히 있어요. 쓰다듬으면서 힐링이 된다는 걸 얘도 아나 봐요.
그리고 또 장점. 사실 이게 첫 번째 장점보다 클 수도 있는데, 애가 빼어난 미묘예요.
아무 각도로 사진 찍어서 인스타에 올려도 그냥 필승.
친구들한테는 물론이고 제가 일하고 있는 공방 손님들도 좋아하신답니다.
보고만 있어도 힘들던 게 녹는데 손 내밀면 그 미모로 부비적거리기까지 해요.
전화가 끊겼다. ㅁㅈ이는 알겠다고 했다. 월담하기는 쉬웠다. 기울어진 관계에서 도망치는 것이다. 이 순간만큼은 후련했다. 두 발 쭉 뻗고 잠을 청했다. 며칠을 내리 먹먹하던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밤이었다. 새벽까지 깨어 있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아침을 무탈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이게 단 스물네 시간짜리 이별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왜 헤어지자고 해?"
사귄 지 일 년도 되지 않았다. 좋을 때라고들 한다. 어쩌다 올리는 커플 셀카 인스스에 깨 볶으니 살맛나 보인다고 했다.
전화가 끊겼다. ㅁㅈ이는 알겠다고 했다. 월담하기는 쉬웠다. 기울어진 관계에서 도망치는 것이다. 이 순간만큼은 후련했다. 두 발 쭉 뻗고 잠을 청했다. 며칠을 내리 먹먹하던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밤이었다. 새벽까지 깨어 있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아침을 무탈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이게 단 스물네 시간짜리 이별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왜 헤어지자고 해?"
사귄 지 일 년도 되지 않았다. 좋을 때라고들 한다. 어쩌다 올리는 커플 셀카 인스스에 깨 볶으니 살맛나 보인다고 했다.
포타에서 고치면 그만
포타에서 고치면 그만
지애를 재운 새벽 내내 이불 속에서 소리 죽이고 엮여 있던 두 엄마는 늦잠 푸데데 자는 중. 다 큰 어른 하나랑 다 큰 어른 또 하나, 그리고 다 크려면 한참 먼 애기 하나. 이렇게 셋이 한 지붕 밑에 사는데 제일 먼저 눈뜬 사람이 마지막 애기임.
"웅마...."
지애를 재운 새벽 내내 이불 속에서 소리 죽이고 엮여 있던 두 엄마는 늦잠 푸데데 자는 중. 다 큰 어른 하나랑 다 큰 어른 또 하나, 그리고 다 크려면 한참 먼 애기 하나. 이렇게 셋이 한 지붕 밑에 사는데 제일 먼저 눈뜬 사람이 마지막 애기임.
"웅마...."
트위터에 푼 것보다 타래 개수는 훨씬 적어도 글자 수는 평소보다 조금 더 기네 ;
글자 수가 진짜 차이 심하게 나긴 한다
트위터에 푼 것보다 타래 개수는 훨씬 적어도 글자 수는 평소보다 조금 더 기네 ;
글자 수가 진짜 차이 심하게 나긴 한다
여기 재미없지. 나갈래요?
으음, 좋은 아이디어지만 좀 곤란해요.
어떤 게요?
제 생일 파티거든요.
여기 재미없지. 나갈래요?
으음, 좋은 아이디어지만 좀 곤란해요.
어떤 게요?
제 생일 파티거든요.
원래 계절감 맞추는 게 좋은 건데 하~~ ㅈㅅ합니다.
원래 계절감 맞추는 게 좋은 건데 하~~ ㅈㅅ합니다.
"네, 주문 나오면 진동벨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기......."
장신에 어깨도 보기 좋게 벌어진 남자가 ㅁㅈ이 앞에서 우물쭈물하다가 어디서 찢어온 듯한 메모지를 카운터에 쓰윽 내미는 걸 봐 버리는 선배
"관심 있어서 그런데, 괜찮으시면 연락처 알려 주실 수 있나 해서요."
남자는 매장 안의 손님들한테까지 들리지 않도록 작게 말하는 것 같은데
선배는 늘 그렇듯 카운터랑 가까운 테이블 선점하고 계셨고 내부도 그다지 북적이지 않아서 그의 말소리가 들릴 수밖에 없었음
"네, 주문 나오면 진동벨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기......."
장신에 어깨도 보기 좋게 벌어진 남자가 ㅁㅈ이 앞에서 우물쭈물하다가 어디서 찢어온 듯한 메모지를 카운터에 쓰윽 내미는 걸 봐 버리는 선배
"관심 있어서 그런데, 괜찮으시면 연락처 알려 주실 수 있나 해서요."
남자는 매장 안의 손님들한테까지 들리지 않도록 작게 말하는 것 같은데
선배는 늘 그렇듯 카운터랑 가까운 테이블 선점하고 계셨고 내부도 그다지 북적이지 않아서 그의 말소리가 들릴 수밖에 없었음
근데 염천을 어찌나 떨었는지
동기들이 후배들한테 ㅇㅊㄴㄱ랑 ㅇㅈㅁ 얘기 이름 빼고 다 털어 놓은 상태면 좋겠음
어... 그래그래 너네 연애하는 건 좋아 CC? 밑지는 장사인데 니네가 하고 싶다는 거 어쩌겠니 근데 누구들처럼 강의실에서 뽀뽀하다가 걸리지 마라 ;; 속에서 뭐가 올라오려고 하니까... < 에서 누구들 담당하는 중 ㅋㅋ
근데 염천을 어찌나 떨었는지
동기들이 후배들한테 ㅇㅊㄴㄱ랑 ㅇㅈㅁ 얘기 이름 빼고 다 털어 놓은 상태면 좋겠음
어... 그래그래 너네 연애하는 건 좋아 CC? 밑지는 장사인데 니네가 하고 싶다는 거 어쩌겠니 근데 누구들처럼 강의실에서 뽀뽀하다가 걸리지 마라 ;; 속에서 뭐가 올라오려고 하니까... < 에서 누구들 담당하는 중 ㅋㅋ
물론 캠레는
끼워 맞추면 또 다르게 나오겠지만...
물론 캠레는
끼워 맞추면 또 다르게 나오겠지만...
연예인 X 갓반인 클리셰 있잖음
근데 갓반인인 쪽이 연예계에 어두운 거임
진짜 우리 주변에 티비랑 유튜브 안 보고 책 읽는 거, 아니면 다른 취미 활동 있어서 모르는 애들처럼
연예인은 사고쳐서 혹은 공황장애 있어서 (적다 보니 후자가 더 좋을 듯)
연예계 활동 쉬는 앤데 근처에서 알바하다가 갓반인이랑 알게 되면 좋겠음
같이 알바하는 사람들은 처음에나 연예인인 애가 신기했지 지금은 적응해서 일반 사람처럼 친하게 지내는 정도로?
연예인 X 갓반인 클리셰 있잖음
근데 갓반인인 쪽이 연예계에 어두운 거임
진짜 우리 주변에 티비랑 유튜브 안 보고 책 읽는 거, 아니면 다른 취미 활동 있어서 모르는 애들처럼
연예인은 사고쳐서 혹은 공황장애 있어서 (적다 보니 후자가 더 좋을 듯)
연예계 활동 쉬는 앤데 근처에서 알바하다가 갓반인이랑 알게 되면 좋겠음
같이 알바하는 사람들은 처음에나 연예인인 애가 신기했지 지금은 적응해서 일반 사람처럼 친하게 지내는 정도로?
RPS 얘기해 달라고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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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반대... 매우 좋을 것 같다는 생각
뱀파이어 몇 백 년을 살아서 트라우마도 정신적인 피로도도 굉장히 높았으면 함
그래서 마음의 문 닫고 사는데 시한부 만나서 더 힘들어지면 좋겠음
그녀가 가진 트라우마: 과거에 일생일대의 사랑을 만났는데
그 사랑이 그녀가 뱀파이어라는 걸 알게 된 후
자기도 뱀파이어가 되게 흡혈해 주면 안 되냐고 조름
근데 이게 리스크가 되게 큰 일임
기질이 안 맞아서 동화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쉽게 말해 그냥 죽을 수도 있다는 말
아니면 반대... 매우 좋을 것 같다는 생각
뱀파이어 몇 백 년을 살아서 트라우마도 정신적인 피로도도 굉장히 높았으면 함
그래서 마음의 문 닫고 사는데 시한부 만나서 더 힘들어지면 좋겠음
그녀가 가진 트라우마: 과거에 일생일대의 사랑을 만났는데
그 사랑이 그녀가 뱀파이어라는 걸 알게 된 후
자기도 뱀파이어가 되게 흡혈해 주면 안 되냐고 조름
근데 이게 리스크가 되게 큰 일임
기질이 안 맞아서 동화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쉽게 말해 그냥 죽을 수도 있다는 말
번거로우시더라도 복습은 X 계정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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