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에 딸려있는 오븐말이야..프리히팅하는데만 15분 걸려여..이거 성격 급한 사람은 쓸수가 없어. 4년동안 딱 두번씀. 그중 한번은 프리히팅하다 답답해서 꺼버렸지.. 브레빌 미니 오븐과 에어프라이면 모든게 다 해결됨.
키친에 딸려있는 오븐말이야..프리히팅하는데만 15분 걸려여..이거 성격 급한 사람은 쓸수가 없어. 4년동안 딱 두번씀. 그중 한번은 프리히팅하다 답답해서 꺼버렸지.. 브레빌 미니 오븐과 에어프라이면 모든게 다 해결됨.
일단 펠로우 자리에 있는 분은 펠로우가 미국 브랜드라고 설명하는거 이외에는 베스트셀러 그라인더의 이름이 ‘오드‘인것도 모르는걸 보고 충격을 받았고(…)
정말로 재미있는건 라마르조꼬 쪽이었다. 여긴 정확하게는 국내에 최근 정발된 리네아 미니 에스프레소 머신과 피코 그라인더를 파는 섹션이었는데 동시에 풀사이즈 리네아로 커피도 팔고 있음
일단 펠로우 자리에 있는 분은 펠로우가 미국 브랜드라고 설명하는거 이외에는 베스트셀러 그라인더의 이름이 ‘오드‘인것도 모르는걸 보고 충격을 받았고(…)
정말로 재미있는건 라마르조꼬 쪽이었다. 여긴 정확하게는 국내에 최근 정발된 리네아 미니 에스프레소 머신과 피코 그라인더를 파는 섹션이었는데 동시에 풀사이즈 리네아로 커피도 팔고 있음
에스프레소도 잘 뽑혔다. 근데 굳이 브레빌.. 살 필요 있었을까 1년 넘었지만 괜히 산 듯. 솔직히 손으로 대충 내린 게 더 맛있는 것 같다 😭
에스프레소도 잘 뽑혔다. 근데 굳이 브레빌.. 살 필요 있었을까 1년 넘었지만 괜히 산 듯. 솔직히 손으로 대충 내린 게 더 맛있는 것 같다 😭
알러지 땜에 취소했고, 생각만 하고 있던 브레빌 에쏘 머신 작은 걸 당근에서 샀다. 오면 깨끗하게 닦아서 에쏘 종류별로 내려봐야지
알러지 땜에 취소했고, 생각만 하고 있던 브레빌 에쏘 머신 작은 걸 당근에서 샀다. 오면 깨끗하게 닦아서 에쏘 종류별로 내려봐야지
다음주 배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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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취향과 생각이 진짜 다른게, 친구1은 브레빌 너무 귀찮다고 중고로 팔고, 일리 캡슐머신도 귀찮아서 팔고, 본인은 맥심 봉지커피가 제일 편하고 필요하면 그냥 사먹겠다고....
나도 너를 이해못하는게 넌들 나를 이해하겠니싶은 마음으로 넌 그냥 사먹는게 답이라고 웃긴했지만, 브레빌로 뽑는게 귀찮다는거 진짜 신기했음ㅎㅎ
사람마다 취향과 생각이 진짜 다른게, 친구1은 브레빌 너무 귀찮다고 중고로 팔고, 일리 캡슐머신도 귀찮아서 팔고, 본인은 맥심 봉지커피가 제일 편하고 필요하면 그냥 사먹겠다고....
나도 너를 이해못하는게 넌들 나를 이해하겠니싶은 마음으로 넌 그냥 사먹는게 답이라고 웃긴했지만, 브레빌로 뽑는게 귀찮다는거 진짜 신기했음ㅎㅎ
그라인더를 따로 장만해야하고, 원두에 맞는 분쇄도도 맞춰야하고 펌핑도 여러번의 시행착오가 있어야하기때문에, 온전하게 커피맛을 뽑아내기에 커피초보단계인분들에는 어려울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50불도 안되는가격의 저렴한 에스프레소메이커가 브레빌보다 맛이 좋아요
컴프레소 진짜 짱이야
그라인더를 따로 장만해야하고, 원두에 맞는 분쇄도도 맞춰야하고 펌핑도 여러번의 시행착오가 있어야하기때문에, 온전하게 커피맛을 뽑아내기에 커피초보단계인분들에는 어려울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50불도 안되는가격의 저렴한 에스프레소메이커가 브레빌보다 맛이 좋아요
컴프레소 진짜 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