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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overly romanticize the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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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했던 고데기가 문제인가 염색이 문제인가..빗질할수록 머리털이 그냥 해그리드. 묶으면 티 안나서 강제로 묶고다님
November 14, 2025 at 10:03 AM
Generosity comes from a bank balance, and kindness comes from sugar and carbs.

한글로 봐도 영어로 봐도 맞말🌟
November 14, 2025 at 9:25 AM
아 어제 천국의 계단 5단계로 40분 밖에 안탔는데도 숨이 헐떡대는거야ㅜㅜ 6단계 한시간 타고도 괜찮던 두달전의 나야 어디갔니.. 운동안하고 이렇게 폭삭 망함
November 14, 2025 at 8:41 AM
2주동안 내내 (내 기준)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나서, 지금은 아무도 만나고싶지 않다.
친구가 점심먹고 커피 먹자고 요청했지만, 각자 밥먹고 커피만 마시자로 간결하게 정리함. 이것두,,,, 평소같으면 집에 틀어박혀서 고독의 시간을 보내며 충전시간을 즐기는게 맞는건데.. 누군가를 만나러 나가고, 굳이 같이 시간 보낸다는게 나한테는 꽤 큰 결심임
November 14, 2025 at 6:03 AM
드디어 삼체 1권 끝 📖
E북으로 살까, 종이책으로 사야할까..형태가 어떻든 소장하기는 해야겠다. 이건 빌려읽는걸로는 안돼
November 14, 2025 at 5:57 AM
아침 내내 찌뿌둥하더니 한시간 낮잠 자고 일어나니까 훨씬 개운하다. 머리도 팽팽 돌아가.
November 14, 2025 at 2:23 AM
낮잠자고 일어났더니 밤이네☔️🌧️
November 14, 2025 at 1:39 AM
짱 피곤하고 짱 힘듦. 하아. 로또.. 아님 잭팟도 좋아ㅠ
November 13, 2025 at 9:07 PM
몰리티 맨날 사먹으면서 지갑 털리고 있는중이라..홈메이드 몰리티하려고 온갖 자스민티를 다 사봤는데.. 집에서 만드는거 불가능이에요.. 이제 포기하고 그냥 사먹을래 ㅠ
November 13, 2025 at 5:44 AM
조말론에서 50불이상 구매하면, 미니 캔들 3종류 기프트 준다길래 냅다 핸드크림 셋뚜 주문함. 어차피 자주 쓰는거라 이럴때 사야지
November 13, 2025 at 3:43 AM
글 잘 쓰는 사람들 너무 부러워..나는..이미 뇌가 굳은 나이가 되서야 책을 좋아하게 되서 어릴때부터 책읽어서 일상에서도 어휘력 풍부한 분들이 진짜 제일 멋짐. 내가 쓸 수 있는 단어따위 진ㅉr,너무,, 고작 이런거임. 같은 한국어인데 수준이...😭
November 13, 2025 at 12:01 AM
아무리 대자연이 다가온다고 하더라도 어제 이상할정도 bloating이 심하다했더니.. 아 맞다..나 꼬깔콘 한 봉지 다 먹었구나..과자 진짜 안좋아..
November 12, 2025 at 6:18 PM
아..이거 진짜.. 시애틀 식당들이 워낙 가격이 높아서 뉴욕가서 밥 먹을때는 비싸다는 생각안함. 오히려 뉴욕 식당들이 경쟁이 심해서 가격대비 퀄리티도 좋고 양이 많아서 가성비 좋게 느껴질정도
November 12, 2025 at 5:24 PM
어제 주문한 자스민티 오늘 배송온대. 역시 아마존🚀 홈메이드 몰리티 만들어먹을 생각하니까 그나마 좀 위안이야.
November 12, 2025 at 5:17 PM
한량처럼 살고 싶은데 사는거 아둥바둥 피곤함
November 12, 2025 at 5:15 PM
최유리 노래들은 하나같이 다 좋네.
November 12, 2025 at 8:27 AM
Reposted by zumin〰️
IT GOT BETTER

📍Central MN
November 12, 2025 at 3:05 AM
늦은 시간에 떡볶이가 먹고싶다. 삑! 대자연이 온다는 강력한 전조증상입니다.
November 12, 2025 at 7:57 AM
열받아서 자기전에 분노의 쇼핑 몇개 했거든. 눈떠서 이메일함 열었더니 주문 컨펌메일들이 나를 반겨준다ㅋㅋㅋ 괜찮아 좋은 소비였어.
November 12, 2025 at 2:56 AM
오늘 하루종일 카르마가 나를 억까하는거 같아서 걍 낮잠 자버림. 맑은 정신과 맑은 에너지로 밀린 것들 시작(오후7시)
November 12, 2025 at 2:51 AM
20분 드라이브해서 T&T가서 사온 자스민차가 더럽게 맛이 없고..우와지마야 다시 가야겠다... 오늘따라 뜻대로 안되는구만
November 11, 2025 at 8:52 PM
오늘 코스트코 사람 정말 많다. 귤 사는거 아니었으면 안나갔을텐데..하 기빨려
November 11, 2025 at 8:18 PM
SSENSE 파산신청하고 재고 다 털어내려고 하나봐 파격세일임. 나이키 신발들 세일 풀리자마자 다 동남..한발 늦었다.
November 11, 2025 at 5:54 PM
블프 세일할때 메이드웰은 놓치지 않고 사는 편인데, 디자인 무난한 기본템들이고, 특히 플랫샌들이 편함. 5년은 거뜬하게 신어서, 한번씩 사두면 신발 고민이 좀 줄어드는 효자브랜드
November 11, 2025 at 8:32 AM
메이드웰 파이널세일 크게 한다!! 좋은 가격으로 내년 여름에 신을 샌들 두개 주문🙂
November 11, 2025 at 8: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