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
폭스 클럽에서 보트 타고 신난 파고님
🤖이야하~. 와아~.
🦎(스윽)
🤖뭐야? 이 못생긴 녀석은.
🦎야~ 내려~.
🤖머, 머리에 힘 좀 주고 왔다~.

#고멤_클립
November 17, 2025 at 5:30 PM
민: 어? 이네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민: 이네님. 저 보트 한 번 태워주시면 안 되요?
💜ㅋㅋㅋㅋ 자 한 번... 가볼까?
민: 언니~ 달려~.
💜꼭 잡으라구!
민: 너무 빨라~. 우리 이러다 부딪히는 거 아니야?
💜언니... 무면허야.
민: 어머! 더 좋아~. 짜릿해~.
💜ㅋㅋㅋㅋㅋ

#아이네_클립
November 17, 2025 at 4:57 PM
여행 메이트 폰이랑 위댜 생각하몬서 자야지
위댜 맨날 어디 뽈뽈뽈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고 폰이도 바다나 산처럼 고점 찍는 곳 좋아할 거 같아서 둘이 종종 모험 나들이 떠나는 거 보고싶당
함께라면 어디든 못가리😤

근데 저러다가 산 정상 찍는 길에 행로 이탈해서 갑자기 생존 서바이벌 찍는 것도 보고싶다 경사는 가파르고 날씨는 험난하고 어둠은 찾아오고 띠로리....
바다 한가운데 보트 위에서 조난당하는 것도 좋아;;;;

딴소린데 이 영화를 좋아해서(정말 아.찔합니다)이 영화급 위기를 원함 죽느냐 생존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November 16, 2025 at 3:29 PM
당일치기 가족여행 다녀왔고 바다 보트 탔는데 운전아저씨 묘기땜에 소리지르느라 목 나감
November 15, 2025 at 2:35 PM
“2년 연속 감독상 영예”…머피·보트, MLB 양대리그 수상 쾌거 #머피 #보트 #MLB
“2년 연속 감독상 영예”…머피·보트, MLB 양대리그 수상 쾌거 #머피 #보트 #MLB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 속에서 팬과 선수들 모두 기대와 환호로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참가자와 관계자들이 눈을 떼지 못하던 순간, 올해의 MLB 감독상 발표에서 팻 머피와 스티븐 보트가 각각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수상자로 불렸다. 팻 머피는 밀워키 브루어스 사령탑으로, 30표 중 27표의 1위표를 받아 141점을 기록하며 신시내티 레즈의 테리 프랭코나(49점)를 제쳤다. 스티븐 보트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이끌고 30표 중 1위 표 17표, 2위 표 8표, 3위 표 4표로 총 113점을 얻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존 슈나이더(91점)를 따돌렸다. 팻 머피는 밀워키 브루어스를 이끌며 올해 정규시즌 97승 65패, 승률 0.599로 메이저리그 30개 팀 중 최고 승률을 기록했다. 7월 초까지는 중부지구 2위에 머물렀으나 14연승을 기록하며 막판 역전 선두에 성공했다. MLB닷컴은 "주요 선수 이탈 등 어두운 전망 속에서 머피 감독이 뛰어난 결과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2년 연속 감독상 영예”…머피·보트, MLB 양대리그 수상 쾌거 / 연합뉴스 팻 머피는 무명 선수 출신으로 메이저리그 경험 없이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0년부터 마이너리그에서 지도력을 쌓았으며,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밀워키 벤치 코치로 활동했다. 2024시즌 감독으로 부임해 곧바로 지구 1위를 달성했다. 스티븐 보트 역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시즌 위기를 극복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시즌 중 선발 루이스 오티스와 마무리 엠마누엘 클라세가 스포츠 도박과 승부 조작 혐의로 이탈해 팀 전력이 무너진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트 감독이 팀 분위기를 수습하고 AL 중부지구 1위로 이끌었다. MLB닷컴은 "클리블랜드가 7월 디트로이트와 15.5경기 차를 보였지만, 보트 감독이 팀 타율 0.226로 어려웠던 상황을 극복했다"고 보도했다. 보트 감독은 2022년 선수 은퇴 직후 시애틀 불펜코치 등 단기간의 지도자 경험만 가지고 있다. 2023년 11월 클리블랜드 감독으로 부임해 13개월 만에 명장 반열에 올랐다. 올해의 감독상 투표는 포스트시즌 이전에 이뤄졌다. 월드시리즈 2연패를 달성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표를 얻지 못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2004~2005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보비 콕스 이후 20년 만에, 아메리칸리그에서는 2020~2021년 탬파베이 레이스 케빈 캐시 이후 4년 만에 2년 연속 감독상 수상자가 탄생했다. 밀워키는 내년 시즌 우승 도전에 나서며, 클리블랜드 역시 중부지구 강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www.topstarnews.net
November 12, 2025 at 2:05 AM
술은 없지만 보트 투어 같은 거도 타면 재미있고요... 아침 뜬금포 부산이나 가고 싶네옄ㅋㅋㅋㅋ
November 6, 2025 at 1:33 AM
나는 평생 이렇게 바다위에 뜬 보트 하나처럼 살아갈 것이다
외롭지 않은 건 아닌데...
뭐 이제 아무상관 없어
November 4, 2025 at 4:41 PM
완전 양심적이죠 ㅎㅎ CTA 하나도 안 더럽고 위험하지도 않고 붐비는 시간대 아녀서인지 자리도 넉넉하고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저도 이번에 아키텍처 투어했는데 리버+레이크여서 미시건 호도 살짝이지만 나갔다 왔어요(물 튀기는 거 맞음). 예전 살던 동네가 시카고에서 90분 거리였는데 그때는 미국 생활 초기여서 그런지 시카고의 멋스러움을 잘 몰랐던 거 같아요. 담에 가면 보트 투어 또 할 거에요 ㅎㅎㅎ
October 24, 2025 at 5:52 PM
보트 가지고 오는거 까먹엇지만(앤더맨용)

위더 해골 하나 얻엇어!
October 24, 2025 at 10:42 AM
근데 튜브 보트 탄 곳이 바다가 아니라 온천이라서 보트도 뜨끈해...
October 24, 2025 at 7:57 AM
튜브 보트에 탔는데 내 보트 아래에 화내는 대왕 문어가 내 보트를 쥰내 난타하는 기분
근데 상냥해서 보트는 못 부수는 힘으로 때려서 꽤괜인 느낌
October 24, 2025 at 7:51 AM
친구가 급 예약해서 선셋 크루즈 처음 해봤다. 화산섬과 레드비치 인근에 배를 정박하고 수영을 하거나 다이빙을 할 수 있다. 날이 더웠지만 바다에 나가니까 추워서 수영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레드비치에선 한 시간 정박한다하니 달리 할 일도 없고 하여 물에 풍덩. 너무너무 깊은 물이라 보트 인근 5미터에 떠있어야 한다. 하지만 너~무 신났어. 꺄~악!! 나 그리스 바다 한가운데서 수영해본 사람이야.
October 22, 2025 at 5:06 PM
시카고 CTA 버스 타려다 뒷통수 맞았네…뭐 이건 구글맵 오류 탓인 거 같은데…암튼 오후에 아키텍처 보트 투어 예약해놔서 시간 맞춰 버스타러 갔는데 알고 보니 구글맵이 반대 방향 정류장을 알려준 것임. 버스 2대 놓치고 우버 불렀다가 넘 늦게 온대서 취소하고 길에서 택시 잡아타고 라스트 미닛에 겨우 배 탔다. 여기까지 대체 뭔 정신으로 했는지 아무 기억 없고 호텔로 올 적엔 걸어왔다. 15분 거리니 진작에 걸을 생각할 걸 버스도 타보지? 했다가 호되게 당할 뻔 🙃🙃🙃
October 20, 2025 at 10:11 PM
그녀의 남편이었던 필립 하트는 미시건주 연방상원의원으로 상당히 곤란한 입장에 놓이게 되었지만 항상 지지해줬다고합니다.
그리고 전쟁에 도움을 줄 수 없다는 이유로 72년부터 연방소득세 내기를 거부했습니다.

또 요트경기에도 참가할 정도의 뱃사람이기도 했습니다. 포트 휴런에서 맥키낙을 가는 보트 레이스에 전원 여성으로 된 선원을 이끌고 15번이나 참가했습니다.
2007년 미시건주 여성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습니다.

제인 브리그스 하트는 2015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93세였습니다. 남편인 필립은 1976년에 별세했습니다.
October 20, 2025 at 3:00 PM
저 약탈자 하나 잡아서 가둬서 전시하고 싶엇는데
방금 저희집에 약탈자가 자원해서 스폰됫어요

자원봉사자가 왓어요 너무 기뻐
지금 보트 태워서 격리시켜둿어요
내일 보트에 같이 앉아서 활 부서트려야지
October 20, 2025 at 2:44 PM
(안 되겠어······ 아까부터 우리 쪽 보트 속도가 전혀 올라가질 않아······)
October 20, 2025 at 2:29 PM
공원을 열심히 돌아서 만보 달성
커뮤니티 데이 뱃지 얻음

호수에서 어떤 사람 모터보트 조종하다가 보트 뒤집혀서 망연자실 쳐다만 보고 있더라
October 20, 2025 at 4:11 AM
[𝄞 Gaia's melody : Echoed melodies]
초반부 스토리 중에 보트 타고 다음 지역으로 이동할때 그쪽에 있던 귀신이 생전에 좋아했던 인형을 누군가가 가지고있어서 그 귀신이 인형을 소유한 캐릭터에게 빙의해서 보스전 치루는 구간이 있는데 여기에서 싸울수 있는 보스가 1명이 고정이 아니라서
Kachie (캐시) , Tadase (타다세) , Tara (타라) 중 한명인데(본인은 Kachie (캐시)랑 싸웠긴 했음)
보트의 맨
October 14, 2025 at 11:59 AM
2025-07-20-일.
소형선박조종사 면허 취득
소형선박 한정조종사 보트 면허 취득

5톤 이상 25톤 미만의 동력 엔진 사용된 보트 조종 가능
5톤 이상 25톤 미만의 영업용 배 조종 가능
October 2, 2025 at 2:33 AM
2025-04-10-목.
동력수상레저기구 2급 취득

5톤 미만의 동력 엔진 사용된 보트 조종 가능
October 2, 2025 at 2:17 AM
보트 타고 건너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ㅋㅋ
September 30, 2025 at 11:54 AM
보트 태워줘~~~
September 28, 2025 at 2:10 PM
벙치꽈? 보트 띄울꽈?😁😁
September 28, 2025 at 9:13 AM
상상을 통해 자유자재로 변형하는 우주선 '필러 보트'에 탑승해서 가스행성의 대기권에 강하, '베쉬'로 불리는 각종 유용한 광물 자원을 공급해 주는 물고기 비슷한 생명체를 어획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어획 장면 묘사가 처음엔 바로 와닿는 게 없어서 다소 어리둥절하게 느껴지다가도.

그래도 익숙한 요소를 몇 개 포함해 가면서 세계관 묘사를 밀어붙이니까 중반부터는 적당히 상상해 가면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남녀차별 묘사나 이런 부분은 과감하게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점도 재미있었음.
September 27, 2025 at 8:18 AM
저희 보트 클럽 정상운영합니다
September 27, 2025 at 12: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