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즘
ㅎㅎㅎㅎ 나르시시즘(?) 있는 거 빼고는 그래도......안높아서 다행인거같아요
November 15, 2025 at 11:00 AM
스스로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성격도 어쩌면 고도로 발달한 나르시시즘 아닐까 (뭐 누구나 일정 부분 갖고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수와 실패는 그림자마냥 자연스러운것임에도 부정하려 하는 부분에서 말야
November 4, 2025 at 2:30 PM
그런 걸 사랑에 빠졌다고 하는 걸까? 오히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르시시즘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나를 좋아하는 나에 대항하는(?) 남을 싫어하는 극도의 자기애ㅋㅋㅋㅋㅋㅋ 아니 보통은 남은 나한테 그정도로 관심이 있지가 않다고요… 이 얘기를 전에 베프한테 했더니 “아니? 니 생각보다는 남들이 너한테 관심이 있는 걸 염두에 두고 사는 게 좋을 거야.”래서 아 예, 상태댐,,,
November 2, 2025 at 3:31 PM
<그래서 왜 항상 결론은 니 자랑인데? - 나르시시즘, 절대 사랑받지 못할 사람들의 방어기제> - 안정수 (지은이)
부크크(bookk) | 2025-10-24 출간 | 176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October 27, 2025 at 7:45 AM
10월 19일의 리뷰는 빌런의 심리학

인간의 어두운 성격을 5가지로 정의를 하고(마키아밸리즘, 사이코패시, 나르시시즘, 사디즘, 악의) 이렇게 나온 부분들을 설명하고, 어두운 성격이 가진 각가지 특성들과 곁다리들을 대학 강의 스타일로 풀어낸 책

심리학이나 이런 부분에 수업 교재로 적합한 책인거 같습니다. 사람을 이런 성격이라고 판단하는 방법(빅5+H팩터)라던가, 이런 부분들도 알려주고 그래서 해당 지식을 익히고 싶은 사람들한테는 적당할듯

다만.. 긴시간 독서하다 읽다가 졸려서.짧게 짧게 읽어서 독파하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
October 19, 2025 at 2:44 PM
앗 나 며칠전에 그 말로만 듣던 난 테슬라 머스크가 저렇게 되기전에 샀다 뭐 그런 스티커 붙인 테슬라 suv 봤는데 넘 비웃겼음 누가 너 사정 궁금하대..? 나르시시즘 굉장해… ㅋㅋ
October 8, 2025 at 1:39 AM
더 나아가서, 자신은 남들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한 인간인 척 허세 부리면서 한낱 허상에 불과한 그 <우월 의식> 에 젖어 불특정 다수의 타인들을 자기보다 도덕적으로 못한 인간들이라고 제멋대로 규정 짓고는 그 가상의 비도덕적 집단을 상대로 허수아비 공격하고 비난하는데서 오는 쾌감이 내면적 과대망상으로 가득 찬 자신의 볼품 없고 무가치한 나르시시즘(자기애성 인격장애)을 한껏 더 자극시켜 주니까.
October 6, 2025 at 7:53 AM
근데 결국 자컾질도
능글 파충류상 나르시시즘 19n남자를 최강자/태양/우당탕/카리스마있는바보 속성의 18n여자와 비비고 있는 걸 보면
내 취향은
송진내가 나는 거 같긴 해
October 5, 2025 at 4:55 AM
좆뱀새키는 현자의 돌 먹고서는 더 기고만장해져가지고 (야이씨발롬아) 쉬브도 걍 재미로 후리고 포켓도 후리고 야이씨발롬아 근데 20대 혈기로 나르시시즘 극심한 그 시기에 젠남알케미를? 이거 ㅆㅂ 그냥 가스라이팅 귀신같이 된다고 이거 격추시켜야 돼
October 3, 2025 at 4:34 PM
나르시시즘 존나 심해서 서로 키스해도 상대방 목 조른다고
이게 말이냐고 쓰니야 제발
October 3, 2025 at 4:25 PM
근데 갑자기 든 생각 이지만 자기 자신을 너무 사랑하는(나르시시즘) 2P 시몬쌤 맛난거 같아요.

자아도취...거만하지만 그걸 뒷 받침해주는 넘사벽의 실력...... 쉽게 다가갈수 없는 그런거.........

(이런 취향이라 죄송합니다)
September 4, 2025 at 12:58 PM
완벽한 자신에 대한 나르시시즘 있어서 자기관리도 철저하고 일부러 일찍 출근해 티타임 즐기기까지 합니다ㅋㅋㅋ상냥하고 텐션도 좋은건 본래 천성도 있지만 그렇게 주변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게 멋지다고 생각하니까 신경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으로 추하게 흐트러지는건 안좋아해서 진심으로 화내는 일이 적죠.
August 20, 2025 at 10:50 PM
와진짜 너무웃겨요
나르시시즘 5번대 대장도
칼같은 취좆도
August 14, 2025 at 2:37 PM
“나르시시즘 서사 완성”…아이브, ‘아이브 시크릿’ 트랙리스트 공개→장원영·리즈 작사로 기대감 폭발 #아이브 #아이브시크릿 #장원영
“나르시시즘 서사 완성”…아이브, ‘아이브 시크릿’ 트랙리스트 공개→장원영·리즈 작사로 기대감 폭발 #아이브 #아이브시크릿 #장원영
아이브가 네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시크릿’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컴백을 불과 2주 앞둔 시점에서 베일을 벗은 신보가 올여름 가요계를 향한 아이브의 자신감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총 여섯 곡이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XOXZ(엑스오엑스지)’를 비롯해 ‘Wild Bird(와일드 버드)’, ‘Dear, My Feelings(디어, 마이 필링스)’, ‘GOTCHA (Baddest Eros)(갓챠)’, ‘삐빅 (♥beats)’, ‘Midnight Kiss(미드나잇 키스)’까지 다양한 감성의 곡들이 포진했다. 트랙별로 각기 다른 분위기와 서사가 담겨 있어 앨범 전체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나르시시즘 서사 완성”…아이브, ‘아이브 시크릿’ 트랙리스트 공개→장원영·리즈 작사로 기대감 폭발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특히 멤버 장원영이 타이틀곡 ‘XOXZ’의 작사에 참여하며 아이브 특유의 음악 세계를 더욱 농밀하게 담아냈다. 수록곡 ‘Midnight Kiss’에 작사가로 이름을 올린 리즈 역시 한층 성숙해진 표현력으로 팀의 정체성을 보다 선명하게 풀어냈다.   ‘XOXZ’는 그간 아이브의 나르시시즘 서사를 구축해 온 서지음 작사가가 다시 한 번 협업하며 완성도를 높인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앞서 ‘애티튜드(ATTITUDE)’에서 장원영과의 합작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서지음이 이번에도 팀의 서사에 힘을 실었다.   이번 앨범 ‘아이브 시크릿’은 화려한 표정 속에 숨겨진 감정과 이중적인 면모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서사가 특징이다. 아이브는 자신감 넘치는 외적 이미지를 넘어, 내면에 감춰진 진심과 복합적인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한층 입체적인 팀으로 거듭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앞서 미니 3집 ‘아이브 엠파시’ 선공개곡 ‘레블 하트’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한 만큼, 아이브가 이번 신보 ‘아이브 시크릿’과 타이틀곡 ‘XOXZ’로 어떤 색다른 음악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그동안 케이팝 챌린지와 상반기 차트에서 강세를 보인 행보에 이어, 25일 공개되는 신곡들이 또 한 번 플레이리스트를 장악할지 관심이 쏠린다.   아이브 네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시크릿’과 타이틀곡 ‘XOXZ’는 25일 오후 6시부터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www.topstarnews.net
August 13, 2025 at 1:32 AM
아이씨 테토에겐 주워먹는 사이트였어? 테토에겐에 무슨 과학적 근거가 있는데
July 24, 2025 at 2:46 PM
4기 방향성이 빙향성이라 혼자 나르시시즘 폭발하다 무시당하고 그런 시츄.별로 없을 거같긴 해
하지만 담주는 기대해봄
July 22, 2025 at 4:31 PM
"이 분열을 김주현의 저서 『외모 꾸미기 미학과 페미니즘』(책세상, 2009)의 사유에 기대 성찰해 보자. 김주현은 여성의 아름다움을 통제함으로써, 즉 노출이나 외모 꾸미기를 중단함으로써 가부장제의 대상화와 착취에 저항하고자 하는 선택을 ‘미적 금욕주의’라고 명명했다. 이 아해는 꾸미기를 멈추고 몸을 가리라고 한다.

한편 전통적인 여성미를 여성의 긍정적 미덕으로 보고 이를 강화하는 전략은 ‘도취적 나르시시즘’이다. 이 아해는 여성들이 외모 권력을 통해 가부장제의 시선을 역전 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July 19, 2025 at 5:05 AM
알고 지내던 여자 동생이 사유리처럼 혼자서 애기를 낳아서 키우고 싶다는 거야.

그 아이는 명문대를 나온 대형병원 간호사였는데
머리도 좋고 피지컬도 좋아서
자기 닮은 애를 낳고 싶다는 욕망이 컸나봐.
일종의 나르시시즘 같은 거지.

어쩌다 보니 걔랑 가까워졌는데 가슴이 엄청 크더라.
말랑말랑했던 걔 가슴이 아직도 기억나.

나보고 정자 공여자가 되어줄수 있냐고 묻더라.
나도 좀 알아보니 한국에선 불법이더라고.
거절했지. 만약 그때 거절하지 않았다면 어디선가 내 아이가 자라고 있었겠지. 묘한 기분이야.

#오프 #섹블 #블섹
July 18, 2025 at 2:17 PM
트럼프에 대해 어떤 지혜로운 대응이라는 게 가능할까? 저 고삐 풀린 이기주의, 나르시시즘, 격노, 허세, 명분이고 뭐고 등등… 어휴 그리고 지금 저게 미국의 현 상태인 거지
July 8, 2025 at 12:24 AM
나르시시즘 없는 테스토스테론 마초미 얌얌 맛있음
June 26, 2025 at 12:42 AM
상수리 나무 아래나 잊혀진 들판이나 진짜 남주들 테스토스테론 뿜뿜
나르시시즘 없는 마초미 진탕이라
진짜 멋있구ㅠㅠㅠㅠ
June 26, 2025 at 12:15 AM
<빌런의 심리학 - 우리 안의 악마를 찾아 떠나는 매혹적인 심리 여행> - 오시오 아쓰시 (지은이), 김현정 (옮긴이)
시그마북스 | 2025-07-04 출간 | 162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우리의 일상 속에는 수많은 빌런들이 존재한다. 성격심리학에서 말하는 ‘나쁜 성격’의 전형적인 유형으로는 ‘마키아벨리즘’, ‘사이코패시’, ‘나르시시즘’, ‘사디즘’, 그리고 ‘악의’가 있다. 이 책은 각 성격의 특성 및 측정 방법을 소개하고, 업무와의 궁합, 직장 내에서의 행동, 인간관계, 이성과의 교제 유형 등을 분석하여 어떤 문제를 일⋯
June 23, 2025 at 12:50 AM
리더십은없는데 독재적리더십의어두운성격면모는다갖고잇음
마키아벨리즘
나르시시즘
사이코패시
June 15, 2025 at 4:25 AM
토미니크가 서로에 대한 사랑을 언제 자각했을지 궁금하긴 하다.

근데 자각하고 나서도 토니는 '이런 내가...' 하면서 도미와 자신이 어울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을 테고(낮은 자존감 이슈)

도미는 '내가? 이 내가?' 하면서 자신이 사랑하는 마음을 인정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ㅋ ㅋ ㅋ(나르시시즘 이슈)

블스에도 올림

#토미니크
May 24, 2025 at 4: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