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감자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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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쌤 조아. 도시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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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는 자가 절미를 얻는다.
-말감떡-
0401~1128
바보야아!!!! 머리카락 어떡할거야!!!!
너무너무 바보!!!! 이유도 그녀에게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토마토 솜사탕!!!
November 7, 2025 at 12:12 PM
November 2, 2025 at 7:25 AM
죽은 사람이 돌아온다는 10월 31일
October 30, 2025 at 1:07 PM
헤..
October 30, 2025 at 8:27 AM
반에서 삼각함수송 듣는 우리 반.
도형쌤이 되.
October 28, 2025 at 4:50 AM
인류애
-1128
October 28, 2025 at 3:39 AM
X와 멀어지기, 나 너무 많이 보는거 같다.
October 27, 2025 at 2:33 PM
말감떡룡 (인데 사람이에오)
October 24, 2025 at 1:15 PM
아, 안돼..! 우리 에몬님 지켜.....
엉엉.. 중간 나빠....
October 24, 2025 at 12:28 AM
왼쪽 도형쌤 차카니 100만개 먹음.
오늘 픽크루 놀이를 고백합니다.
October 23, 2025 at 12:19 PM
오늘 픽크루 놀이를 고백합니다.
October 23, 2025 at 4:26 AM
귀엽다는 말 듣고 쌤이 더 귀여우세요. 가 한번쯤은 나와줘야 합니다.
October 22, 2025 at 4:17 PM
에몬님 시몬쌤 썰 (근거 없음)
October 20, 2025 at 2:23 AM
Reposted by 말랑감자떡
결국 실린 그 그림!!

(멋쟁이~!!!
October 19, 2025 at 1:01 PM
반대로 몬쌤이 무언가를 못보게 가리는 느낌도 괜찮겠네요. 해석은 상상에 맡기고.... (기절)
인간 시몬쌤을 다른 사람이 못보게... 날개로 가려버리는 천사 형쌤!
October 19, 2025 at 7:58 AM
인간 시몬쌤을 다른 사람이 못보게... 날개로 가려버리는 천사 형쌤!
October 19, 2025 at 7:55 AM
내가 사랑에 빠지는 과정.
남캔가? ➡️여캐라고?➡️예쁘네➡️언니 이런 모습도 있어??➡️ㅏㅎ, 사랑해♡
October 19, 2025 at 2:14 AM
내가 시에몬님을 자주 안 그리는 이유.
없음, 못그리는 거임... 카와이 아기 토끼는 조금 더 성장해서 오도록 하죠. 말랑 쫀득 네모네모 절미님을 그리며......
October 18, 2025 at 11:23 AM
뭐야, 나 왜 저렇게 썼냐 뇌 어디감. 아, 젠장
October 17, 2025 at 2:55 PM
얘들아 우리
8시 20분에 만나서
거기 롯데리아에서 밥 먹고
하다보면 대충 귀가 4시 30분 쯤에 할까.
October 17, 2025 at 12:48 PM
........저 진짜 1도 안 꾸밀건데. 꾸미는거 어케 하는데요...
October 17, 2025 at 10:54 AM
쥬쥬랑 제가 너무 짐덩이 땃쥐 빠밀리쥐...
잉... 노래 몰라......
October 17, 2025 at 1:52 AM
October 17, 2025 at 12:45 AM
하하 이런 야심한 시각에 올리면 아무도 못보겠지?
October 16, 2025 at 4:33 PM
이 눈물의 이름은,
허무 그리고 배신감.
October 16, 2025 at 4: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