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감자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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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쌤 조아. 도시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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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는 자가 절미를 얻는다.
-말감떡-
0401~1128
소신발언.
절미님이 뽑보 하실때 주동이... 너무 카와이합니다! 너무 작고 소중합니다 이이..
December 3, 2025 at 9:41 AM
떡덩이 모음 낸놔요 절미님. 내 도파민 주세요
December 2, 2025 at 12: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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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5 at 1:54 PM
Reposted by 말랑감자떡
달콤해요…
November 18, 2025 at 1:58 PM
Reposted by 말랑감자떡
늘 사랑합니다💕
December 1, 2025 at 6:09 PM
나 울거야 미친 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ㅏ아아아아아 정병 on
December 1, 2025 at 6:15 AM
Reposted by 말랑감자떡
쌤즈 판이 워낙 작다보니
누가 쌤즈 좋아한다고 하면 다같이 호다닥 달려가서 보둥보둥 어서와요 잘지내봐요 하는 바이브가 너무 웃기고 귀여움
동숲같아요
November 30, 2025 at 1:27 PM
November 30, 2025 at 9:46 AM
왉옹
November 29, 2025 at 10:59 AM
한 컷~
November 28, 2025 at 2:30 PM
Reposted by 말랑감자떡
몬쌤 생일 축전..~!!
November 28, 2025 at 1:31 PM
절미님 입에 사르르 솜사탕을 넣어드리는 방법 뿐...
저도 요즘 이래요..ㅠ
전직장 퇴사 했을 땐 안 이랬는데 ㅎr
November 28, 2025 at 1:39 PM
Reposted by 말랑감자떡
으애앵,,,수정재업합니다…
November 27, 2025 at 6:32 PM
Reposted by 말랑감자떡
마법고 민시몬
November 27, 2025 at 4:58 PM
흐접그림 대공개
November 27, 2025 at 10:49 PM
절미님한테 뽑보 받을거임 (??)
November 27, 2025 at 1:35 PM
아무리 형쌤이 흑막이라고 해도 나오기 전까지 나쁘니 몬쌤 먹을테야테야
November 26, 2025 at 8:48 AM
November 26, 2025 at 8:46 AM
미래의 저에게 남깁니다. 뒤로 미루기!!
November 24, 2025 at 2: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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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시
가을 새벽 어느 길거리에서 둘이 핫초코 마시면서 길 걷는거....를 보고싶다
아무 말도 안하지만 아무튼 편안하고 아무튼 사랑을 하는 그런 미묘한거
November 23, 2025 at 3:13 PM
나 과거에 맛잘알 이었네. 저거 언젠가 만화호 그리고 만다.
November 23, 2025 at 11:32 AM
@l01-14l.bsky.social
우리 유토입니다.
November 23, 2025 at 11:14 AM
믿힌 유토 정지 당했어요?!??!?
November 23, 2025 at 10:39 AM
인절미 꽃다발
November 20, 2025 at 10: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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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니 빠밀리들 (형쌤 옆 바부털은 제 딸내미입니다)
November 19, 2025 at 2:3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