𝙼𝚒𝚜𝚜. 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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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 없다면 사랑스럽지도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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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찰나의 순간들이 삶을 연장해주지
저 ㅇㅇ 다니는거 좋아해요! 했더니
혹시 여기 가보셨어요? 하고 새로 추천받음 Aㅏ
유부녀에게 치대도 되는건가 진심 너무 친해지고 싶어요 😇
이동하며 내 차 타기로 해서 주차장을 가로질러 가던 도중
후미에 귀여운 스티커가 붙어있는 차가 있어서 아핳하 ㅠㅠㅠ 아!!! 귀여워 🥹 발언 했는데 와잎분이 그거... 제 차예요 😊 하셔서 오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갑에다 음악이랑 미적 취향이 좀 비슷해서 내 처지만 아니면 진짜 좀 치대고 싶었다 ㅠㅋㅋ
January 18, 2026 at 7:17 PM
저녁 얻어먹고 카페 2차 다녀옴
두 분의 비하인드를 처음 들었고 아 영화같아 아 부러워 배 아파서 집 가야겠어요를 외침 ㅋㅋㅋ ㅠ
January 17, 2026 at 2:21 PM
리터로봇은 사건사고도 많았으면서 4 모델 광고도 하네 ㅇㅅㅇ...
January 17, 2026 at 9:44 AM
맞다 넷플 CCW 살아있는 갑각류를 냅다 스팀으로 쪄버리는 장면 되게 불편했다 해외에도 송출한다던데 그런것까지 신경써주길 바라는건 너무 그건가.. 씁 저 파인다이닝 일했어요 하면 뭐해
January 15, 2026 at 4:13 PM
그래 나 밥 한번 먹자 인사치레 싫어한다고
얼굴 보고 늘 그렇듯 커피 한 잔 마시고
먹고사니즘의 뭣같음에 대해 토론하고
드라이브 하고 잘가 하고 덤덤하게 헤어지겠지
January 15, 2026 at 3:17 PM
Acnh에 드디어 고양이가 나와서
픽셀로 그린 가짜 고양이를 안 써도 된건 좋은데
턱시도가 없다고 이 꼴알못들
저 미묘한 레모니캣을 빼고 턱시도를 넣으라고
January 15, 2026 at 3:03 PM
문 잘 닫고왔어? 하고 묻길래
응~ 하고 자신있게 대답하고
뭐 집에 금두꺼비라도 있으신가요 하고 물었더니
요깄네~하고 머리를 쓰다듬
와중에 나... 두꺼비...‘ㅅ’) 하고 깊생에 빠짐
January 15, 2026 at 2:42 PM
이 귀염둥이 주방 뒷문으로 산책 다니는데
납치당해서 며칠 안 보이다 발톱 깎인 상태로 복귀했대
길고양이에겐 인생역전의 기회가 될지 모르겠다만 이름 적힌 목줄도 차고 있었고 나름의 집이 있던 아이인데 말야 낯선 공간에 낯선 사람, 늘 먹던 밥도 아니고 얼마나 고역이었을까
얼마나 놀랐는지 요즘은 늘 하던 산책도 안 나간다는 얘기 듣고 안쓰러워서 인사도 못하고 옴 ㅠㅠ 아휴 마음 졸이셨겠어요 너무 예쁜 아이라 집어갔나봐요 못살아 🥹 식의 8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스몰톡...
그리고 어제 밥 먹으러 가서 만난 예쁜둥이 흑흑
가게 안에 상주하는 모양인데 손님들 연령대가 ㅋㅋㅋㅋㅋ 고양이다! 도 안해주고 무슨 공기마냥 무시하는 ㅠㅠ 연령대라 ㅋㅋ 애가 접대묘가 되서 ㅋㅋㅋ 밥 나오기 전까지 껴안고 둥기둥기 😭 직원분이 화들짝 놀라며 헉!!! 죄송해여 이녀석! 하는데 아니예요 너모 행복해요 하고 우는 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일러 열선 지나가는 자리가 자기 자리래 ㅋㅋㅋㅋㅋ 똑똑해 귀여워 ㅠㅠ 아줌마 또 밥 먹으러 갈게..! 🥹
January 15, 2026 at 2:32 PM
걸음걸이 탓인지 혈액순환 탓인지
아무튼 너무 많은 추정 사유로 난리가 난 뒷꿈치
너무 까끌한데?! 하고 딱 들킨 바람에 바닥에 널부러져서 각질제거당했다 아 부끄러워...
테두리만 사각사각 하다가 슬슬 가운데로 가니 간지러워서 깔깔 웃고 꿈틀대다 가만있어! 하고 두어번 혼나고 “우리집 비밀번호는..! 말할 수 없다!”하고 외쳤는데 “하나도 안 궁금해!”<ㅋㅋㅋㅋㅋㅋ 웨 안 궁금해?! 🥹 하고 둘이 빵 터져서 웃음 ㅋㅋㅋ 알려줬지만 까먹은거 다 안다
와중에 얼굴 믿고 관리 안하는거냐고 해서 헉 잘도 그런 말을..🫢 많이 변했다 정말이지
January 14, 2026 at 12:18 PM
묵은 사과 갈아마시려고... 채칼로 껍질 벗기다
약지 끝을 조금 깨물렸는데 🥲 거미가 깨문 것 같은 상흔이 귀여워서 자꾸 들여다보는중
그거랑 별개로 톱니 모양이라 그런가 아 씁 되게 아프네......🥹
January 13, 2026 at 5:05 PM
란제리 드레스가 왕창 나와서 내용은 눈에 안 들어오고 복식만 눈으로 핥음 🫠 저때 레이스는 수공예까진 아니고 기계 레이스였던가 여름 배경이라 가벼운 드레스 디자인 구경하기 좋았다네요
그래서 영화는 뭐였냐면 데인저러스 메소드
배급사 로고에 찬란이 뜨길래 아 ㅋㅋ 맘에 들 영화겠구나 씩 웃었잖아
January 13, 2026 at 12:14 PM
ㅋㅋㅋ 힘을 빼놔서 잘 잔다고는 말 못하고...
January 12, 2026 at 5:58 PM
그런 얘길 하더라고
전에는 별로 할 얘기가 없었는데
지금은 하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다고
헉 할 얘기가 없었대! 상처야! ㅠㅠㅠ 하고 까르르 웃고 넘겼는데 음... 내겐 생채기 맞아 긁힘 😇
특별히 아무 말 없어도 함께 있다는 사실 하나로 만족하는 타입의 여자랑 Here we are now, entertain us 남자가 만난 결과값이려니
누가 좋고 나쁘다 옳다 그르다 왈가왈부할 사유도 아니고 그냥... 그런거다 배 젓는 노가 산으로 가면 하등 쓸모가 없듯이... C'est la vie 🤷🏻‍♀️
January 12, 2026 at 1:10 PM
손에서 폰 놓고 진지하게 영화 보다가
웅 자기야~ 하고 걸려온 전화 받았는데
어 자기야 전화했어? 왜 전화했어? 이래서
5초간 대혼란
ㅋㅋㅋㅋㅋㅋㅋㅋ 놀리니까 재밌냐
January 12, 2026 at 1:02 PM
논리와 순수가 동시에 가능해?
순서만 바뀌면
순수한 논리는 광기라고 생각하는데
January 12, 2026 at 11:23 AM
콩이 나보다 더 오랜 시간을 자는게 말이 되냐
딱 10시간 불렸고 이제 좀 통통하니 이쁘네 🙂
January 11, 2026 at 9:50 PM
당근거래 좀 가달라고 원격조종 하길래
졸려서 가물가물한 몸 이끌고 차 시동 걸었더니
하자때문에 거래 취소했어 미안 다시 들어가
ㅋㅋㅋㅋ 앞유리만 북북 긁고 돌아옴 잠도 깸 😇
January 11, 2026 at 1:29 PM
단호박죽을 대성공하고 나서 온라인이고 오프라인이고 단호박만 보면 눈이 초롱초롱
결국 큰걸로 세개를 집어왔고 신나서 손질중이려니 “누가 단호박 단호박 노래를 불러야지~~” ㅋㅋㅋㅋㅋㅋ 나 쫌 억울하다 둘 중 누가 더 만족스러워하고 동네방네 자랑했는데... 왜 내가? 😇
그래서 그 노래 잘 불렀어? 😎 앨범 내도 되겠어? 했더니 응 하고 웃는다 ㅋㅋ
January 11, 2026 at 6:25 AM
이중주차된 차를 한껏 힘주어 밀고 있으려니
지나가던 포터 탑차 차주님이 도와줘요? 하고 운전석을 열고 여쭤보시더라구
거의 다 밀었어요 감사합니다!! 하고 큰소리로 외치고 꾸벅 인사...했는데 물류차 특성상 바쁘셔서 인사할즈음엔 이미 출발하고 계셨고 ㅠㅋㅋ 바람 많이 부는 날이지만 하 인생 넘 따스하다 🥹
January 10, 2026 at 6:37 AM
제주도나 갈까 하면 뭐? 안하고
그래! 하고 나서주는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
일단 나 🙋🏻‍♀️
January 9, 2026 at 6:02 PM
좋아하는 챔피언에 몰빵해서 이김~
랭크전 아니라서 설렁설렁 🙂
January 9, 2026 at 10:39 AM
주말은 단지 백합을 사기 위해 인천을 갈 예정
꽃이라면 로맨틱하겠으나 :) 조개를 사러간다
먹고사니즘이 걸린건 로맨틱하지 않아 치열한거지
아무튼 백합 처돌이 벌써부터 설렌다 작년 가을에 사둔 화이트와인 열자고 해야지
January 9, 2026 at 8:19 AM
아ㅏㅏㅏ 책 사고 싶다
January 9, 2026 at 4:59 AM
감자 냅다 2키로 살때부터 불안했지
아니나다를까 신문지로 하나하나 잘 싸매놨어도 실내가 따뜻해서 ㅋㅋ 싹 난거 야금야금 요리할때 넣어먹다... 오늘 각잡고 싹 난거 하나하나 다 떼고 정리를 새로 했는데 말야
기대했을 토양이 없어 한껏 뻗어나온 뿌리를 잡아뜯는게 감자를 살리는 일인지, 어미한테서(?) 자식을(??) 거칠게 떼어놓는 일인지 깊생을 했지 뭐야 단편소설 하나 뚝딱 나오더라고 문과는 이래서 못써<ㅋㅋ
January 9, 2026 at 4:53 AM
사랑받는것들의 오만함이란
January 8, 2026 at 7: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