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
좋은 글귀 퍼갑니다~^^
November 18, 2025 at 5:01 PM
November 18, 2025 at 1:39 PM
글귀 없는 원본 4장 부탁드립니다 🙏 딸감으로 쓰려는데
November 18, 2025 at 12:15 AM
아 안그래도 남자가 쓴 문학 웬만하면 안 읽는데 지금보는책 진짜 인스타 감성계 글귀 에세이 느낌이라 잘 안읽힌다
November 17, 2025 at 4:51 AM
남들은 자기 도토리bgm 들려주려고 마스터링 한다는데
난 내 도토리 글귀 발췌하려고 마스터링 함
November 14, 2025 at 9:19 AM
글씨체도 너무 아름다운데 내용이 너무 따스해서 마음에 막 스며드는 것 같아요8ㅁ8 멋진 글귀 감사합니다!!!!!!
November 14, 2025 at 7:47 AM
'초대남 구해봐야 이상하고 병신들만 디엠오고,
선디엠 보내봐야 까이기만 하고,
클럽이나 가서 구해야겠다'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게 된 어떤 분의 글귀
죤내 공감 ㅋㅋ

아, 유명부부도 까이긴 하는구나
나만 계속 까이는줄 알았지 ㅋ

우리부부와 거리가 먼 키워드 X
뚱 냄새 오염 관종 씹선비 비매너 노매너 가짜 사기 가스라이팅 현실과구분못하는부장스타일
오로지목적만남
유머코드가뭔지모르는분
주제파악못하는
욕심

#찐부커와진심으로즐기고픈부부

#부커만남 #초대남 #초대녀
November 12, 2025 at 1:19 AM
꽤 긴 시간 서로이웃을 한 채로 서로의 블로그에 하트를 눌러오던 동창 친구가 있는데 간만에 그 친구의 최근 블로그글을 읽다가 꽤 놀랐다. 내가 트위터에서 사람들에게 진지한 얘기를 할 때 혹은 예전에 인스타/블로그에서 쓰던 문체나 방식과 너무 비슷해서… 마무리로 덧붙여둔 글귀 사진도 예전에 올렸던 것과 겹치는 게 있어서 깜짝… 여러모로 내가 겪었던 시기를 겪는 것처럼도 보이고… 이상한 감각이다. 베꼈다는 말을 하려는 건 아니다. 그냥 새삼스레 신기하다… 이 친구도 트위터 하거나 출처가 트위터인 인스타 퍼날글을 많이 보는가 보네 싶다…
November 10, 2025 at 10:09 PM
헉 필체 너무 이뻐요!!!
멋진 글귀 감사합니다 ☺️
@ba5-bab.bsky.social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이 첫 문장이 너무나 유명한 유치환의 깃발이리는 시 입니다 그리움을 역설법으로 표현한 아름다운 시 입니다
November 10, 2025 at 1:44 PM
옆에 서있다가 🎈풍등의 글귀 보았다면 반가운 마음에 바로 🐓닭날개 볶음밥 사들고 인사 드렸을것 같네요^^
November 10, 2025 at 8:41 AM
#필사
블친소에서 주운 글귀
홍디안 525F / 파카 퀑크 블루블랙
데카르트 명언
IWI 핸드스크립트 / 그냥 번들잉크 파랑

이런저런 문제로 못 쓰고 있다가 되살린 만년필들.
November 7, 2025 at 2:42 AM
이쁜 글귀 너무 맘에 들어요..

죤하루 보내세요 ...^^
November 4, 2025 at 10:58 PM
3년 전에 썼던 글귀. 그러나 윤석열은 결국 죽어야만 하는 길로 가더라.
November 1, 2025 at 6:36 PM
근데 카퍼플레이트처럼 딱 정형화? 된 건 아니궁 결국 디자인 따라서 서체 달라지니까... 차라리 디자인 문구나 이런 글귀 써보는 게 나으려나
November 1, 2025 at 2:22 AM
최근 회사 근황: 회의 달에 한 번 있던거
갑자기 사장 눈 돌더니 달에 9번 됐고,
얼굴 볼 때마다 실적 없냐고 묻더니만 내 표정 안 좋아지니까
다른 애한테 안 쪼는 건 네가 말을 알아듣는? 발전 가능성이 있는 애라서? 그렇다는 되도 않는 말을 하질 않나ㅋㅋㅋㅋㅋ
좀 채찍만 때려서 나름 미안해졌는지? 하루에 한번씩 위인들 감동 글귀 보내줌.
October 31, 2025 at 6:33 AM
엄마 내가 헷갈리게 설명해준거 가타…

1. 연하와 똑같은 도우인
2. 웨이보업데이트
- 음력 9월 9일인 오늘 웨이보업데이트
중앙절 관련 유명한 당나라 시인 왕유의 시 제목 九月九日忆山东兄弟 (9월 9일 산동의 형제를 그리며) 시가 있음

현재 산동에는 연하가 있음
중앙절에 일부러 웨이보 업데이트를 한 이유가
잔청99도 있지만 산동에 있는 연인이 보고싶은게 아닌가 하고 알패서들 먹는중!!! 이거같아

- 웨이보 사진 중 노래녹음하는 라이브포토
가사가 사랑노래가사

내가 아까 글귀 설명을 잘못한거 같아요
엄마 미안!
October 29, 2025 at 11:44 AM
아쉬워서 오늘 집 가면 만년필에 카트리지 꽂아서 글귀 한 구절이라도 써봐야지.
October 22, 2025 at 1:13 PM
'좀 더 재밌는 책 만날 때까지 계속 찾는다... '
세상에나...... 우울한 내 삶을 여기까지 끌고 온게... 제가 그랬던 것 같아요. 그렇게 살아온 것 같아요. 이 글귀 너무 가슴 울림이 있네요...
October 21, 2025 at 7:50 AM
포토시그니처에서 드래곤볼 프레임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혹시 모르셨다면 지금이라도 방문하시길

-기한 10월 30일까지. 말일 전날까지라니 왜 애매하게 끝내는겨 그냥 끝까지 가지

-현금으로 결제하면 룰렛 돌려서 1천원 혹은 2천원 할인되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당신이 계정주처럼 친구가 없는 오타쿠라면 4컷이 일렬로 늘어지는 구성보다는 아래처럼 길쭉한 4컷이 창틀 모양으로 배치된 구성을 추천한다. 양 옆에 친구도 없는데 썰렁해 보이지 않는다

-QR버전 만들어 달라는 옵션 택하면 사진 왼쪽 구석에 큐알이 찍혀서 나온다
October 20, 2025 at 3:44 PM
짧은 글귀 써드리는 리퀘 합니다 글 가져오세요
October 12, 2025 at 1:43 PM
도서관에서 정원에 관한 여러 글귀 모아둔 책을 빌렸는데 책 왼쪽은 영어, 오른쪽은 번역이 적힌 형식으로 되어있음. 근데 번역이 조금… 아쉬운 거 같음. 지금 1/4도 안읽었는데.
October 12, 2025 at 8:07 AM
아개웃기네
오타쿠-아리까리 글귀
입니다
October 9, 2025 at 2:41 PM
캘리하시는 지인분이 쓸 글귀 찾으시길래 터닝 발췌한걸 우르르 보내드렸고 요거 골라서 써주셨는데 아니...어떻게 까만 바탕에 금색일수가 ㅠㅠ......너무...너무 멋있다 이것이...캘리...? 혼자 보기 아까워서 지인분한테 이거...이거 자랑해도 되나요??? 하고 ㅇㅋ받아와가지구 바로 그냥 올려부려
October 6, 2025 at 2:07 PM
그치만 ,,,,
종이에 글 쓰기도 읽기도 금지당한 입장에서
잇는 게 옷가지 몇 개 밖에 업고...
그냥 낡은 옷 최대한 깔끔하게 수선 해 입으면서
겉옷에는 뭘 새길 순 없으니
속옷에 끼적끼적 글귀 적고 잇엇다는 걸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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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 2025 at 11:07 AM
제가 커미션을 할때에 그림 리터칭으로 표정을 바꿔 드리는 서비스(!) 를 항상 하고 있는 편이라 이번 샘플에도 사용할 생각이었는데, 이쪽으로 해드릴까요~
자료 있으면 더 좋긴 해요-!! ^-^
먼저 장발을 그린 후에 배경+ 커미션 글귀+리터칭이라 이건 투명화 버전은 없는 편이에요
아마 샘플용 꾸미기도 투명화 버전 없이 나올거 같아요잉
September 30, 2025 at 4: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