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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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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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似我闻 *唐酒卿
현재 군유질부에 미쳐있음. 초명윤, 소세예, 여사아문, 마정양, 태강... +장산
(+ 천관, 장진주, 천추, 얼하, 투열성성 등... 잡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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灰墙之下
作者:如似我闻
开始日期 : 2025/05/01
지금 다들 x 안되는거 맞나요?
이제 육퇴해서 밀린튓 볼랬더니 계속 불러올 수 없다고 메시지만....
November 18, 2025 at 1:56 PM
너무 뜸했죠😅
November 16, 2025 at 10:32 AM
Reposted by Becca
#살파랑 #杀破狼
일 안 돼서 할로윈그림그림 (포즈는 사진참고)
도피재밌다
October 30, 2025 at 3:13 PM
2권 읽고 탈주 했던 독주유병 다시 시작해서 이제 6권 시작.
5권까지 얘네 언제 만나 언제 만나 언제 눈치채 언제 알게돼, 언제, 언제, 언제...... 하며 읽었는데 6권 부터는 마음이 좀 편해져서(?) 좋음.
October 29, 2025 at 12:47 PM
매일 일어나서 양치와 세안을 하고 세 끼 밥을 먹으며 할 일을 하다 해가 질 때쯤 집으로 돌아가 고양이를 쓰다듬고 강아지 산책을 한 후 잠자리에 드는 삶.

그는 그저 평안하고 안정적으로 살아가며 몸에 쬐는 따스한 햇살을 느끼며 살고 싶었다.

독주유병 | 양소
October 29, 2025 at 12:35 PM
마정양한테 꽂혀 있긴 하지만, 사실 전 장푸정 목소리가 진짜 제 취저예용.
사침서 장푸정. 상상만 해도 너무 좋아요🤤
October 24, 2025 at 12:57 PM
Reposted by Becca
私は沈嶠関係無く晏無師が好きですよ。
善人ではないけど魅力ある人だし、様々なことを理解した上で行動してるからこの先無自覚に沈嶠を傷つけたりは絶対にしないと思う。
独りよがりなことはしないし、「誰とでも仲良く」「誰にでも優しく」がほとんどの場合欺瞞だってわかってる賢い人。(阿嶠も晏無師が正しい場合もあるって理解したしね。逆に晏無師も阿嶠みたいな善意の人もいるんだって学んだけど)
悪役っぽいムーブがやめられない、アホらしいユーモアがあるのも好き
October 20, 2025 at 11:21 AM
'좀 더 재밌는 책 만날 때까지 계속 찾는다... '
세상에나...... 우울한 내 삶을 여기까지 끌고 온게... 제가 그랬던 것 같아요. 그렇게 살아온 것 같아요. 이 글귀 너무 가슴 울림이 있네요...
October 21, 2025 at 7:50 AM
Reposted by Becca
지루한 소설 완독하고나면 죽고싶죠 삶이 원래 그렇지 더 살아봣자 재밌는 일 없을 것 같고
근데 이것도 중독인지 조금이라도 더 재밌는 책 만날 때까지 계속 찾는 듯
October 21, 2025 at 6:59 AM
군성지간 2024년 2월 24일이네요ㅎ
October 15, 2025 at 10:57 AM
인간불신이 인간을 위해 목숨을 걸었어요.
본인 대신 싸우다 안무사 죽을뻔 했을때 심교가 안무사 끌어안고 절절하게 울던거 생각하면😭...
이때 심교 소매가 최종 잘렸던 것 같은...
아... 그리고 전 원작 보단 오드를 많이 좋아해서 원작의 이해가 깊지 않아요😂
October 15, 2025 at 10:52 AM
사람의 감정이 꼭 뭔가 특별하고 아름다운 이벤트가 있어야 한다거나 해야 변화하는건 아닌것 같아요.(경험담, 최종 후회중;)
박애주의자 심도장은 마군한테 스며든 느낌?;;(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심교 주변에 안무사같은 ㅁㅊ 사람이 없었기때문에 안좋은 의미로 첨부터 특별했었고,
인간=悪 이랬던 마군이 조금씩 善을 믿고, 변화하고, 내가 좋다 말하고, 심지어 날 위해 목숨을 내주고... 이럼 전 폴인럽; 할 것 같아요(<-단순)

음... 제가 머릿속에 있는걸 글로 푸는걸 정말 못해서ㅠㅠㅠㅠ
면면님을 모셔와야지만이...
October 15, 2025 at 10:07 AM
어제 탐라에서 장진주 풍설... 그 부분 쓰신거 봤는데 2020년인거 보고 깜짝 놀람.
그럼 지금 장진주만 몇년차 이신거지....
20년에 난 뭐하고 있었고.......
October 11, 2025 at 6:07 AM
난 비구불하 쏘쏘 였는데 오드 먼저 듣고 읽을껄...
October 11, 2025 at 5:59 AM
헙...
천추에서 내 최애는 안무사... 인데......
안무사 난 좋던데......
특히 목소리가 최고든데......
그렇게 나쁜 아저씬 아닌데......
(애니 본 후에 원작을 봐서 성우필터가 씌여진건진 모르겠지만)
October 11, 2025 at 5:54 AM
사침서... T^T
셰퍼드씨
October 10, 2025 at 1:47 PM
사침서 좀... 주세요( T_T)
"내 뼈를 너에게 줄게."

i _ i 사침서.......
October 10, 2025 at 1:46 PM
태부함타
October 7, 2025 at 5:34 AM
포녵님의 기운을 받아
다시 도전 해보겠습니닼ㅋㅋ!!
October 6, 2025 at 3:28 PM
이건 안졸림.

다시 봐도 웃음이🤣
풍류에게 미안해지고..ㅜㅋ
October 6, 2025 at 3:24 PM
Reposted by Becca
베카님… 파운 보셨나요? 이건 안 졸림. <
October 6, 2025 at 9:11 AM
아... 파운을 먼저 봐야하는군요!

저도 태강이때문에 관심 작 된거라... 일단 탄해먼저 찍먹 해보겠습니다ㅎ
October 6, 2025 at 3:22 PM
곧 오늘 아침부터 있었던 긴 일정이 끝나가서 기쁨ㅋ 명절 증후군 빠이~
October 6, 2025 at 12:35 PM
파운은 아직이요!
후속작(?) 탄해를 먼저 시도해 보려고 웹툰 구매 해놨고여~
October 6, 2025 at 12:31 PM
뉴뉴님 회인 완독하시면 유성극도 한번 들어봐주세요🙏...
강리를 대하는 척조석이 정말 너무 너무 달아요ㅠㅠ
October 1, 2025 at 2: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