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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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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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似我闻 *唐酒卿
현재 군유질부에 미쳐있음. 초명윤, 소세예, 여사아문, 마정양, 태강... +장산
(+ 천관, 장진주, 천추, 얼하, 투열성성 등... 잡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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灰墙之下
作者:如似我闻
开始日期 : 2025/05/01
속박이 아닌 보호. 저도 이 장면이, 방정란의 보호 방식이 너무 좋아요.
날개를 달아주고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해주고, 그가 언제든 돌아 올 수 있는 항구가 되어주겠다고.. 뭐 이런 사기꾼이 다 있나요...
December 5, 2025 at 11:04 AM
해중작 60장!

"아무리 오랫동안 표류하는 배라도 결국엔 항구를 찾기 마련이지. 내가 바로 그 항구가 되고 싶어."

나, 이런... 좀 오글멘트에 약한뎈ㅋㅋ 방정란 너무 좋다구ㅜㅜㅋㅋㅋ

근데 28장의 그 내용이 떠올라서 웃기기도ㅋㅋㅋㅋㅋ
(방정란은 눈을 뜨고 헛소리를 하는 것이 가장 능했다.)
December 5, 2025 at 8:18 AM
"공이 수에게 뻔뻔한 애정 표현"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ㅜㅜㅋ

그래서, 앞으로 이런 장면이 백 번 정도 더 나오나?🥹
(칠약 작가님 코멘트도 해중작 읽는 재미에 한 몫 하는 중)
December 5, 2025 at 5:54 AM
전 좋아하는 작품도 대사같은건 거의 점등상태라서
기억하고 찾아내시는거 너무 대단하심👏👍
December 4, 2025 at 2:17 PM
아... 유님 할 줄 아는 중국어... 너무 좋습니다.
(제 맘에 불지르고 가신 그분이 생각나네요😌)
December 4, 2025 at 10:58 AM
오!! 생일 축하해요🥳🎂🎉
December 4, 2025 at 10:52 AM
아닛!! 독주 몰랐어요!
이 장면에 이 대사 있었다면 분위기 더 살았을 것 같은데...ㅜㅜ
December 4, 2025 at 10:45 AM
Reposted by Becca
참참, 베카님 독주 정발판 이 다음 대사는 연재본과 달라요. 연재판 대사는 한때 제가 할 줄 아는 유이한? 중국어였는데요.

"신 심결이 폐하께 청 드립니다, 빈천하십시오!"

수정된 간체본대로 수입되어서 너무 아쉬움😔
December 4, 2025 at 3:13 AM
!!
번역이 완전 잘못됐네요😯
December 3, 2025 at 2:37 PM
어제 저녁 먹으면서 반려인 붙잡고 군유질부가 왜 인기가 저조한지, 왜 여사아문을 몰라주는지, 굿즈는 왜 오프라인에서만 팔고 온라인은 간판만 걸어놨는지, 장사할 맘이 없는건지, 군유질부 트친들이 얼마나 따뜻한 분들인지, 영문판 vol2가 특장판으로 나온다는데 우리나란 뭐하는지...를 호소.
내가 군유질부를 이렇게 오랫동안 뜨겁게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음. 내 맘속 초소 불을 누가 좀 꺼줬으면...
책임을 지셔야만이...ㅜㅜㅋ
December 3, 2025 at 4:42 AM
해중작
50명에 감동 받으신 작가님 코멘트에 눈물이 또르르🥲
December 3, 2025 at 4:32 AM
초대인하고 방대인, 닮은 구석이 없는 것 같다가도 뭔가 결이 좀 비슷한 것 같은?
전 이런 캐릭이 취향인가봐요 넘 좋아요ㅠㅋ
December 2, 2025 at 3:07 PM
말씀처럼, 초명윤 같이 킹받게 유들한 방정란.
너무 좋아서 동번 45장까지 다 읽어버린...
December 2, 2025 at 11:47 AM
이게 다 동주 여우 때문...
독주 아직 완독 못함ㅜㅜㅋ
막권 초반부 정지 중
December 2, 2025 at 11:45 AM
독주 아직 완독 못함ㅜㅜㅋ
막권 초반부 정지 중
December 2, 2025 at 9:18 AM
독주 이제 10권 들어감.
독주유병 8권 정발되고 한달인가 끊었다 9권 나온거 진짜 잔인한 것 같단 생각을 했음.
보통 잠들기 전에 단메이 읽으면 몇장 못읽고 잠드는데 독주 8권 마지막 줄 읽고 뒷얘기 궁금해서 새벽 늦도록 9권 중반까지 쭉 달렸음.
실시간 정발 달리셨던분들 어떻게 기다리셨나 싶고ㅜㅜ
November 28, 2025 at 8:23 AM
방정란은 연하공 인가요?
극 초반부 살짝 읽어 봤는데 귀엽네요
November 28, 2025 at 8:17 AM
우와 진짜요? 한번에 전권 정발된게 아니고요?
너무했네요 한달이나ㅜㅜㅋ
November 20, 2025 at 2:42 PM
Reposted by Becca
#살파랑 #杀破狼
일 안 돼서 할로윈그림그림 (포즈는 사진참고)
도피재밌다
October 30, 2025 at 3:13 PM
2권 읽고 탈주 했던 독주유병 다시 시작해서 이제 6권 시작.
5권까지 얘네 언제 만나 언제 만나 언제 눈치채 언제 알게돼, 언제, 언제, 언제...... 하며 읽었는데 6권 부터는 마음이 좀 편해져서(?) 좋음.
October 29, 2025 at 12:47 PM
마정양한테 꽂혀 있긴 하지만, 사실 전 장푸정 목소리가 진짜 제 취저예용.
사침서 장푸정. 상상만 해도 너무 좋아요🤤
October 24, 2025 at 12:57 PM
Reposted by Becca
私は沈嶠関係無く晏無師が好きですよ。
善人ではないけど魅力ある人だし、様々なことを理解した上で行動してるからこの先無自覚に沈嶠を傷つけたりは絶対にしないと思う。
独りよがりなことはしないし、「誰とでも仲良く」「誰にでも優しく」がほとんどの場合欺瞞だってわかってる賢い人。(阿嶠も晏無師が正しい場合もあるって理解したしね。逆に晏無師も阿嶠みたいな善意の人もいるんだって学んだけど)
悪役っぽいムーブがやめられない、アホらしいユーモアがあるのも好き
October 20, 2025 at 11:21 AM
Reposted by Becca
지루한 소설 완독하고나면 죽고싶죠 삶이 원래 그렇지 더 살아봣자 재밌는 일 없을 것 같고
근데 이것도 중독인지 조금이라도 더 재밌는 책 만날 때까지 계속 찾는 듯
October 21, 2025 at 6:59 AM
어제 탐라에서 장진주 풍설... 그 부분 쓰신거 봤는데 2020년인거 보고 깜짝 놀람.
그럼 지금 장진주만 몇년차 이신거지....
20년에 난 뭐하고 있었고.......
October 11, 2025 at 6: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