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애(버섯채취기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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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애(버섯채취기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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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끝나는 날까지 혼자 놀아요.
괴담출근│내스급 태윶 | 어바등 해무 | 전독시 중독
인장: 아무님
헤더: 서대몽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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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파티.
Reposted by 혼애(버섯채취기능사)
저는 제기랄, 맙소사 등의 표현을 좋아하는데요.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저런 표현과 함께하면 연극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나아진답니다. 하느님 맙소사. 이 내가 일정을 착각하여 이 먼 거리를 이동했다는 말인가? 이 빌어먹을 사실을 너무나 늦게 알아버렸군. 제기랄!
November 14, 2025 at 3:29 AM
Reposted by 혼애(버섯채취기능사)
해무 가끔 연하의애교도보여주길바라
November 13, 2025 at 3:38 PM
Reposted by 혼애(버섯채취기능사)
해무네 아기
November 13, 2025 at 4: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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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아부지
November 13, 2025 at 4:45 PM
Reposted by 혼애(버섯채취기능사)
November 13, 2025 at 7:52 PM
Reposted by 혼애(버섯채취기능사)
November 13, 2025 at 10:24 PM
Reposted by 혼애(버섯채취기능사)
진지하게 말하자면..
사실 "월급 루팡"이라는 말 자체가 형용모순입니다.
자본주의 구조상 노동자는 월급루팡을 할 수 없습니다. 자본가는 노동자인 당신이 생산한 가치의 일부를 훔쳐서 축적합니다.(잉여가치) 그리고 당신이 노동력을 재생산 할 수 있을 정도만 돌려줍니다.(임금)
잉여가치는 당신이 노동을 하는 한 어떻게든 자본가 손에 돌아가게 되어있습니다.
당신은 도둑질을 하고싶어도 못합니다. 진짜 도둑놈은 자본가입니다.
November 13, 2025 at 12:26 AM
지금 하마님 인장 눌렀다가 화들짝 놀라서 마우스 씻었음.
November 13, 2025 at 8:48 AM
Reposted by 혼애(버섯채취기능사)
박무현
해량이에게 선물이라고 수줍게 준 것.
November 12, 2025 at 2:43 PM
Reposted by 혼애(버섯채취기능사)
키스할 때 끝내주게 하려면 상대방의 어디를 잡고 어딜 건드려야 할까요?
: 사회적 약점을 잡고 사회적 체면을 건드려야 합니다
November 13, 2025 at 1:59 AM
다음주에 최저기온 영하라는데 혹시 이거 빙하기인가요
November 13, 2025 at 1:55 AM
모두가 수험날이라고 쳐져있을 때
송이만이 이걸 기회로 노리고 각관실 직원들 주머니에서 당근 스틱을 빼먹었으면 좋겠음.
November 13, 2025 at 1:52 AM
Reposted by 혼애(버섯채취기능사)
저도요...원래 수능 시즌되면 민간신앙 및 온갖 신들 다 불려나와서 더 춥고 그렇대요...(?)
아니 근데 오늘 저만 이렇게 뚜들겨 맞은 컨디션인가요?
수능이라 조상님들 다 와서 구경중이셔서 컨디션이 이런가...??
November 13, 2025 at 1:48 AM
아니 근데 오늘 저만 이렇게 뚜들겨 맞은 컨디션인가요?
수능이라 조상님들 다 와서 구경중이셔서 컨디션이 이런가...??
November 13, 2025 at 1:45 AM
회사 다닐 때 내가 기대한 거: 늘어나는 전문성
회사 다니면서 내가 는 거: 회피, 변명, 남탓, 수동형 공격(ㅋㅋ)
November 13, 2025 at 1:44 AM
대충 코딩이 이렇게 굴러간다고 들었음.
회사는 거대한 코딩이구나.
November 13, 2025 at 1:40 AM
사초생 회사 경험: 이걸 (벌써) 저한테요
좀 회사 다닌 회사 느낌: 이걸 (아직도) 저한테요
November 13, 2025 at 1:40 AM
사람수 적을 때 문제점: 배가 앞으로 안 나감
사람수 많을 때 문제점: 사공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가는데 ㅅㅂ 산에서도 움직이기는 함
회사는 사람수가 적어도 문제지만....사람수가 많아도 문제인것 같음...여기가 무슨 어디 초등학교냐 정말..
November 13, 2025 at 1:39 AM
Reposted by 혼애(버섯채취기능사)
해량이랑 무진이랑 박무현 집에서 난데없이 마주친게 둘의 첫만남인것도 웃기겠다
무진이는 가족이고 바다 대신 돌봐준 적도 꽤 있으니 당연히 집 비번 알고있고 해량이는 이제 막 깨쏟아지기 시작한 시점이라 슬슬 자고가는 비중이 늘어나는 와중에 일어난 대참사 어쩌고 ㅋ ㅋ
November 12, 2025 at 5:43 AM
Reposted by 혼애(버섯채취기능사)
이거 그거잖아요.... 강아지가 담벼락 자꾸 뛰어넘어서 담벼락 높이를 점점 높였느데 그냥 강화훈련 됐다는....
해량이가 너무 절륜해서 살기 위해 같이 운동 뒤지게하는 무현쌤보고싶슴
체력 기르려는 건 아니고 운동 빡세게 하면 성욕이 좀 사라진다는 글을 봐서..니땜에 복상사로 죽을 것 같으니까 10km뛰고 오라는 말을 할 순 없어서 같이함
하지만 미친하마는 멈추지 않았어요..
저런..
November 12, 2025 at 6:17 AM
Reposted by 혼애(버섯채취기능사)
미친하마는 멈추지 않았어요<-가슴이 뛰는 말이네요
November 13, 2025 at 12:19 AM
Reposted by 혼애(버섯채취기능사)
우울해서 햄삿어.

T: 어떤 햄?
F: 햄얘.
November 12, 2025 at 8:28 AM
Reposted by 혼애(버섯채취기능사)
모르는 새 발매된 피크민 후르츠 젤리.

cu 편의점에서 파는데 정가가 5800원.
하지만 반다이 샵에선 할인해서 판다.
피규어는 총 9종인데 1 박스에 8개 들어있음. 그래서 나는 12개를 샀습니다.(애매하다) 과연 풀셋이 될런지!

아무리 피규어 사면 젤리가 덤이라고 하지만 너무 쪼금 들어있는거 아녀😔
November 12, 2025 at 7:12 AM
Reposted by 혼애(버섯채취기능사)
너무웃긴
November 12, 2025 at 6:20 AM
Reposted by 혼애(버섯채취기능사)
아이들을 사랑하고, 선물을 줌
유진이는 산타할아버지 였구나
이건 저희가 착하게 살았는지 나쁘게 살았는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November 12, 2025 at 10: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