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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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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산타파이브가 블스 계정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santafive.com
November 25, 2025 at 1: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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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쿠팡이 사람을 또 죽였다고 써야 한다.
November 25, 2025 at 11: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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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쿠폰 마감기한 일주일 남았다(11월 30일)!!!🌟⭐️
민생쿠폰 97프로 이상 썼는데 아직 2200억원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안 쓴 사람 아끼다 똥되지 말고 일요일까지 씁시다.

www.redian.org/news/article...
민생회복 소비쿠폰 30일 사용 마감...사용하지 않은 소비쿠폰 잔액은 소멸
1·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이 오는 30일 자정에 종료된다. 마감시간이 지나면, 기한 내에 사용되지 않은 소비쿠폰 잔액은 소멸된다. 행정안전부는 24일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신속하게 사용돼 경기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소비쿠폰 사용 마감 기일인 30일까지 소비쿠폰 전액을 사용해
www.redian.org
November 24, 2025 at 11: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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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뮤지엄이란 곳을 갔다
November 22, 2025 at 3: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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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에 모인 트랜스젠더와 앨라이들은 “최근 들어 트랜스젠더를 향한 혐오와 차별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거리 나선 트랜스젠더 “조직적 혐오 강화, 모두의 존엄 흔드는 폭력”
“사람 몸에 정답 없다, 내 젠더(성별)는 내가 안다!” 나뭇잎이 다채로운 색깔로 짙게 물든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녹사평광장에 경쾌한 북소리와 함께 구호가 울려 퍼졌다. 트랜스해방전선,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행성인),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등 59개 인권·
www.hani.co.kr
November 22, 2025 at 2: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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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눈사람 만들 계절이다 !
November 21, 2025 at 7: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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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이 한국에서 잡혔으면 걍 사람들이 맛있게 먹었을거라는게 웃겨요
울산크라켄축제 이런거 생기고
November 20, 2025 at 9: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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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마음의 양식
December 12, 2024 at 1: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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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와중에 오뚜기가 호빵을 냈답니다!! 삼립이랑 기린밖에 없었던 호빵시장에 오뚜기가 참전했시요~! 비록 통팥 호빵이지만 이것도 먹고 저것도 먹을 수 있는 선택지가 많다는건 행복이죠!
November 19, 2025 at 9: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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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오리가 왔는데 귀여워요🐥
November 19, 2025 at 9: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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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트위터 멸망의 시대가 도래한 것인가
난 그래도 마지막까지 침몰하는 X에 남아서 바이올린 킬려고 했는데 걍바이올린은 무슨 냅다 배에서 튕겨져 나옴
November 18, 2025 at 1: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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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는 친구: 터졌다고 함
유럽사는 친구: 터졌다고 함
미국사는 분: 터졌다고 함

라고 전달받았네요
그냥 전세계적으로 다터진게맞아보입니다.... (이럴수가......)
November 18, 2025 at 1: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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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트위터가 아니라 서울쪽 클라우드플레어가 터진 듯 해요...
November 18, 2025 at 11: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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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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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가 기존 친구들이 있다보니 떠나기가 어려운건데 그 문제를 회사가 직접 유저를 썰어서 해결해주다니
November 6, 2025 at 5: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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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안 돼서 마침내 그날이 왔다고 생각함
November 18, 2025 at 11: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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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 개인들을 비난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나는 다만, 이 정도 수준의 숨쉬듯 자연스러운 동성애 혐오가 깔려있는 작품도 사람들이 서로서로 명작 수작이라 추천할 수 있는 이 사회의 공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다.

물론 이보다 혐오가 노골적이고 심각한 작품들도 많다는 사실도 안다. 그렇지만 나는 그 소설을 읽으면서 그 부분에 이토록 마음이 상했고, 심적으로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꼭 하고싶다. 반드시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었으면 한다. 그런 개그에 웃을 수 없는 사람이 당신들 이웃에 존재하고 있다고.
<사천당가의 시비로 살아남기>는 나에게 딱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하는 웹소설이었다. 그 이야기에서는 주인공이 동성결혼을 하는 친구에게 아무리 네가 친구라지만 나는 그런 건 못 보겠다 라고 하며 결혼식을 보지 않고 훌쩍 떠난다. 절대다수의 독자들은 그 장면을 아주 재미있다고 여긴다. 은은하게 깔린 뭔가를 느끼고는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나는 거기에서 그 소설을 더 안 보기로 했다. 작가나 다수 독자들에게 분명한 악의가 있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 사람들한테는 그 공기가 독이 아닌데, 나에게는 독이었던 것이지. 그냥, 그런 거였지.
November 15, 2025 at 3: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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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광공들은 잘 새겨듣도록
나를 묶고 가둔다면 형법 제276조 감금죄에 해당하며, 가해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November 15, 2025 at 7: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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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무료지만 공짜가 아닙니다
여러분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악착 같이 이용해주세요🥹
November 11, 2025 at 5: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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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에서 커플이 서로 껴안다가 옆에 있던 나를 쳤다...

나: 아
여친: 아앗
남친: 아이고. 괜찮아괜찮아

나는
괜찮지 않아
November 5, 2025 at 12: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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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 차단 리스트에 2차계고 덕질계고 그런데 리스트 이거 맞냐는 글이 탐라에 보이더라구요.

원래 혐오는 나 극악무도한 혐오자다~ 하고 오지 않아요;;

"아 오늘 파스타 맛있었다~" 하는 사람이 어느날은 트젠은 좀;; 이러고 있고,

오시 좋다는 얘기 하는 덕질계도 지나가듯이 혐오말 뱉고,

인권운동 한다는 사람이 트젠혐하고,

원래 그런식임.

주변사람들한테 친절하게 "○○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하던 사람도 어느날 보면 트젠은 해롭다는 말을 뱉기도 함.

사람은 원래 입체적이라 선하고 무고해보이는 사람들도 혐오를 해요
November 3, 2025 at 11: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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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미친 저녁에 밖에서 뛰어노느라 너무 즐거워서 지르는 아이들 소리가 듣기 좋다는 말이엇어요
아이들 비명소리 듣기 좋네
October 16, 2025 at 9: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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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박정연의 『나, 블루칼라 여자』를 읽고 있다. 남초 직군 현장에서 일하는 여성 노동자들을 인터뷰한 취재기이다. 대형 화물차 운전기사, 플랜트 용접기사, 형틀 목수, 철도차량 정비원 등 10인의 여성 노동자의 목소리를 담았다. 책을 읽다 보면 여성 노동자들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데, 이 `부심'이 있어서 내공을 키우고 현장을 바꾸어나갈 수 있었을 것이다.

용접 노동자 김신혜 씨는 다니던 직장에서 정리해고된 후 발전소에서 화기 감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용접 중인 어느 노동자에게 `아저씨 이거 어려워요?'라고 묻는다.
October 17, 2025 at 10: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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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AI 사용 컨텐츠 표기가 의무화된다. 어느정도의 사용이 사용으로 정의 될지 또 이것이 웹툰 쪽에서는 어떤 영향을 끼칠지 잘 모르겠다.
October 10, 2025 at 5: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