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피고인, 직업이 어떻게 됩니까?
박근혜: 무직입니다.
• 이명박 인정신문
판사: (직업을 묻는다.)
이명박: 무직입니다.
• 전두환·노태우 인정신문
판사: 직업이 무엇입니까?
전두환·노태우: 없습니다.
• 윤석열 인정신문
판사(지귀연): 직업은 전직 대통령이고
윤석열: (고개를 끄덕인다.)
귀연아, 윤석열 "무직"인 것이 부끄러워? "전직 대통령"이 어떻게 직업이야? 너도 그러면 직업 "판사"라고 하지 말고 "전직 사시생"이라고 해라.
판사: 피고인, 직업이 어떻게 됩니까?
박근혜: 무직입니다.
• 이명박 인정신문
판사: (직업을 묻는다.)
이명박: 무직입니다.
• 전두환·노태우 인정신문
판사: 직업이 무엇입니까?
전두환·노태우: 없습니다.
• 윤석열 인정신문
판사(지귀연): 직업은 전직 대통령이고
윤석열: (고개를 끄덕인다.)
귀연아, 윤석열 "무직"인 것이 부끄러워? "전직 대통령"이 어떻게 직업이야? 너도 그러면 직업 "판사"라고 하지 말고 "전직 사시생"이라고 해라.
이번주 동안은 계속 기온이 높고 미세먼지 영향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니만큼 호흡기 질환에 신경을 많이 써 주시기 바랍니다.
헌재의 시간도 끝나가고 정말로 봄이 오려 합니다. 그러나 이런 꽃샘추위만큼이나 차가운 법원 판단도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시계를 아무리 틀어막고 달력을 뒤집어도 시간은 흐르고 얼음은 녹으며 봄이 온다는걸요. 봄날처럼 찾아올 희망을 기다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하루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번주 동안은 계속 기온이 높고 미세먼지 영향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니만큼 호흡기 질환에 신경을 많이 써 주시기 바랍니다.
헌재의 시간도 끝나가고 정말로 봄이 오려 합니다. 그러나 이런 꽃샘추위만큼이나 차가운 법원 판단도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시계를 아무리 틀어막고 달력을 뒤집어도 시간은 흐르고 얼음은 녹으며 봄이 온다는걸요. 봄날처럼 찾아올 희망을 기다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하루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려워 하시는것 같아 난이도를 낮춰보았읍니다
어려워 하시는것 같아 난이도를 낮춰보았읍니다
직접 폭행을 당해 세상을 떠난 열사들, 육신을 빼앗긴 열사뿐만 아니라
그들의 죽음에 항의하고자 어쩔 수 없이 제 몸에 스스로 불꽃을 놓을 수밖에 없었던 이들도 백골단이 죽인 이들이라고 봐야 한다
이들의 죽음을 폄훼한 김지하나 김동길, 박홍 같은 작자들이 전 사회적으로 제대로 비난을 받지 못한 게 저런 몹쓸 망령의 부활을 불러온 건 아닌지 씁쓸하기 그지 없을 뿐이다
직접 폭행을 당해 세상을 떠난 열사들, 육신을 빼앗긴 열사뿐만 아니라
그들의 죽음에 항의하고자 어쩔 수 없이 제 몸에 스스로 불꽃을 놓을 수밖에 없었던 이들도 백골단이 죽인 이들이라고 봐야 한다
이들의 죽음을 폄훼한 김지하나 김동길, 박홍 같은 작자들이 전 사회적으로 제대로 비난을 받지 못한 게 저런 몹쓸 망령의 부활을 불러온 건 아닌지 씁쓸하기 그지 없을 뿐이다
백퍼센트 동의.
www.hani.co.kr/arti/politic...
백퍼센트 동의.
www.hani.co.kr/arti/politic...
지금 국회의사당역 4출5출 앞에 전장연 집회 관련으로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국회의사당역에 들르시는 분들이 있다면 서명 한 번만 부탁드릴게요.
서명수가 너무 적더라고요.
복붙 OK 제발 해주세요 임 감사합니다.
지금 국회의사당역 4출5출 앞에 전장연 집회 관련으로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국회의사당역에 들르시는 분들이 있다면 서명 한 번만 부탁드릴게요.
서명수가 너무 적더라고요.
복붙 OK 제발 해주세요 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