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이 검은손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안 좋아했다"
newtamsa.org/news/fJWdtx
그냥 접대를 받은 게 아니라 판사들과 스폰서들을 엮어주는 브로커였다고.. ㅎㄷㄷㄷ
제발 오보이길 빈다…
얼마 전 책을 내셨나 본데
오늘 올리신 포스트 보니까
어려서 이 집 저 집 친척집에 얹혀 지내는 과정에서 11살에 순결을 잃었다는 얘기를 책에 냈다고
근데 그 꼭지에서 지인들이 책을 덮어버렸다고 말했다고
니가 그렇게 써버리면 그 가족들은 어떡하라는 말이냐며 탓을 했다고
어휴...
이 분이 자기 11살 때나 지금이나 세상은 하나도 안 변했다고 말하신 게 이해됨
얼마 전 책을 내셨나 본데
오늘 올리신 포스트 보니까
어려서 이 집 저 집 친척집에 얹혀 지내는 과정에서 11살에 순결을 잃었다는 얘기를 책에 냈다고
근데 그 꼭지에서 지인들이 책을 덮어버렸다고 말했다고
니가 그렇게 써버리면 그 가족들은 어떡하라는 말이냐며 탓을 했다고
어휴...
이 분이 자기 11살 때나 지금이나 세상은 하나도 안 변했다고 말하신 게 이해됨
본인이 쿠테타를 일으킨 전력이 있다보니 유능한 자는 중히 쓰지 않음. 누가봐도 노재현(김의성 분)보다 나았던 채명신을 국방장관으로 쓰지 않은 이유도 그런 이유.
전두환이 자기한테 딸랑거린다고 대놓고 군내 사조직을 만드는데도 방조했다 (라기보단 부추겼다)
여러가지로 무능한 인간임
본인이 쿠테타를 일으킨 전력이 있다보니 유능한 자는 중히 쓰지 않음. 누가봐도 노재현(김의성 분)보다 나았던 채명신을 국방장관으로 쓰지 않은 이유도 그런 이유.
전두환이 자기한테 딸랑거린다고 대놓고 군내 사조직을 만드는데도 방조했다 (라기보단 부추겼다)
여러가지로 무능한 인간임
과연 이 나라가 굥석열 임기가 끝나고 남아있을지부터가 의문..
과연 이 나라가 굥석열 임기가 끝나고 남아있을지부터가 의문..
제가 전역 직후 월 140 받고 이것도 급여냐 싶었는데, 제 지인이 모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거의 반년 채우고 주말출근 다 하면서 이제야 겨우 월 급여 200을 넘겼어요. 서른 중반 다 되서야 겨우요. 15년 가까이 지났는데 실질적인 뿌리가 될 청년층 소득이 이래요. 이런데 뭔 거품이고 과소비에요. 그냥 밥먹고 출퇴근 대중교통비내고 폰쓰면 없어요.
제가 전역 직후 월 140 받고 이것도 급여냐 싶었는데, 제 지인이 모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거의 반년 채우고 주말출근 다 하면서 이제야 겨우 월 급여 200을 넘겼어요. 서른 중반 다 되서야 겨우요. 15년 가까이 지났는데 실질적인 뿌리가 될 청년층 소득이 이래요. 이런데 뭔 거품이고 과소비에요. 그냥 밥먹고 출퇴근 대중교통비내고 폰쓰면 없어요.
하다못해 뭐 가자지구 내에 포위당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는 식의 밈에도 downvote가 미친듯 달림. 진짜 미국 미친거 같다.
하다못해 뭐 가자지구 내에 포위당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는 식의 밈에도 downvote가 미친듯 달림. 진짜 미국 미친거 같다.
‘사교성’은 흔히 외향인의 특성이라고 볼만한 것들, 즉 낯선 사람에게도 말 잘 걸고 쉽게 다가가고 친해지려는 시도를 거침없이 하는 특성이고 ‘사회성’은 타인의 마음을 잘 읽고 그에 맞춰 적절한 언행을 하는 능력이라고.
‘사교성’은 흔히 외향인의 특성이라고 볼만한 것들, 즉 낯선 사람에게도 말 잘 걸고 쉽게 다가가고 친해지려는 시도를 거침없이 하는 특성이고 ‘사회성’은 타인의 마음을 잘 읽고 그에 맞춰 적절한 언행을 하는 능력이라고.
그 결과 보도사진에 우연히 8964 금기의 숫자 배열이 이뤄진 것이야... 특히 결승 사진이. 중앙tv신문 웨이보는 6번 선수와 포옹하며 두 선수의 번호가 보이는 사진을 나중에 다른 사진으로 교체했고, 주요 매체들도 그 사진을 배제하고 있는데, 국제대회 보도사진이다 보니 아직 인터넷에 남아 있긴 한가 봄.
그 결과 보도사진에 우연히 8964 금기의 숫자 배열이 이뤄진 것이야... 특히 결승 사진이. 중앙tv신문 웨이보는 6번 선수와 포옹하며 두 선수의 번호가 보이는 사진을 나중에 다른 사진으로 교체했고, 주요 매체들도 그 사진을 배제하고 있는데, 국제대회 보도사진이다 보니 아직 인터넷에 남아 있긴 한가 봄.
그 결과 보도사진에 우연히 8964 금기의 숫자 배열이 이뤄진 것이야... 특히 결승 사진이. 중앙tv신문 웨이보는 6번 선수와 포옹하며 두 선수의 번호가 보이는 사진을 나중에 다른 사진으로 교체했고, 주요 매체들도 그 사진을 배제하고 있는데, 국제대회 보도사진이다 보니 아직 인터넷에 남아 있긴 한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