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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わない女/대중교통 탈 때 우산 제발 좀 접고 타기 운동본부/에그타르트러버
초코콘도 없앤 판이라 안 돌아올 듯 해요ㅠ 이게 공정 상 신경써야 할 게 많아서 그렇대요 아쉽
October 16, 2025 at 8:22 AM
조희대도 권성동처럼 귀족처럼 살다가 감옥 가서 혼거방 동료 재소자한테 쳐얻어 터져봐야 할 듯요ㅋㅋㅋ => 근래 가장 통쾌한 뉴스였ㅋㅋㅋ
October 15, 2025 at 9:54 AM
그 채널 맞아요. 요즘 곡도 있는데 상대적으로 요즘 표절의심 건은 교묘한데 반해 옛날 곡들은 그냥 대놓고 갖다 쓴 것들이 많아서 어리둥절할 정도더라구요; 세게 터진 유희열은 그나마 자숙(?)을 길게 하는 것 같긴 한데 나머진 뭐... 그중에서도 전 자우림이 제일 충격이었어요;
September 30, 2025 at 9:57 AM
유튜브에 809000 가요 중 명곡들의 실체를 작정하고 낱낱이 까발린 채널이 있더라고요ㄷㄷㄷ 윤상, 김현철, 자우림, 이영훈, 장용진 등등 여러 곡들이 올라와 있.....
September 29, 2025 at 11:55 AM
변진섭의 숙녀에게 무대 뜬 거 영상 보고 검색하다가 이 곡이 표절이라는 걸 수십년 만에 처음 알고 큰 충격을 받았어요;;
September 29, 2025 at 11:53 AM
맛이 나쁘다기 보다는 메뉴를 두 개 시켰는데 둘 중 무엇도 주요리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라 배는 차는데 먹고 나오면서 좀 허전하더라고요; 채식요리 자주 드시는 분은 괜찮을 수도 있어요ㅎㅎ
July 6, 2025 at 10:25 AM
사라바나 바반이요? 얼마 전에 다녀왔는데 저랑 친구는 아무래도 우리는 육식주의자구나 확인하고 왔네요ㅎ
July 5, 2025 at 4:17 PM
이거 제가 잘 알죠ㅎㅎ
June 23, 2025 at 11:00 AM
서촌인가 거기 매장에 예약하고 가야 입어볼 수 있는 건가요?
June 22, 2025 at 11:31 AM
우와 차이킴이요? 나중에 실물로 알현할 수 있길!
June 20, 2025 at 7:48 AM
바지 위에 스커트 레이어드 해서 입는 패션 90년대 중후반에 약간 유행했던 적 있지 않아요? 아련한 기억 저편에 바지 위에 스커트 입고 통굽 샌들까지 해서 뭔가 아무로 나미에나 스피드가 스타일링 해서 나왔던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요...
April 19, 2025 at 12:44 PM
오 완전 처음 알았어요ㅋㅋㅋㅋㅋ
March 2, 2025 at 4:27 AM
이재명의 아내 김혜경 여사가 요리책을 낸 적이 있나요?? 82cook 주인장이 동명이인이던데 이 사람 아니고요?
March 2, 2025 at 2:14 AM
여기 마포구 살 때 배달로 종종 시켜먹곤 했었는데 피자도 파스타도 맛있어서 좋아하는 곳이예요. 메뉴를 임의로 하다가 안 하다가 하는 경향이 있어서 사전 확인 하시고 들러보시는 게 안전할 듯 해요.
February 10, 2025 at 12:08 PM
위에 뿌린 걸 걷어내고 보면 비슷한 것 같긴 한데 제가 먹어보진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저기가 맛집이긴 한데...
February 10, 2025 at 11:13 AM
이거요?
February 10, 2025 at 9:41 AM
에어팟 배터리만 문제인 거면 사설 전문 수리업체에서 배터리 교체해서 쓸 수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환경에도 좋고요. 혹시 업체 어딘지 궁금하심 톡주세요.
February 7, 2025 at 8:02 AM
저는 선물받은 거라 쓰긴 쓰는데 (큰 사이즈도 아닌데) 가끔 한 손으로 들게 되는 일이 생기면 헉 하게 되네요ㄷㄷ 손목 조심하시고요~
November 27, 2024 at 4:10 PM
손목 괜찮으세요? 저도 비슷한 거 하나 있는데 무거워서 자주는 안 쓰게 되더라구요.
November 26, 2024 at 3:51 PM
저는 짱구, 우붓, 사누르 이렇게만 가봤어요. 숙소 자체는 짱구에 있는 이스틴 아쉬타가 좋았는데 서핑하러 가거나 비치클럽 갈 게 아니면 짱구 지역 자체를 좀 비추하는 편이라... 전반적으로 새 숙소가 아무래도 위생이나 방제 면에선 낫긴 할 듯요.
October 20, 2024 at 3:02 PM
발리 내에선 어느 지역에서 며칠씩 묵을 생각이세요?
October 20, 2024 at 2:47 AM
저는 발리에서 싼 숙소 묵다가 하얏트로 옮긴 날 방에서 쥐가 나오는 역대급 경험을 하였죠 하하하하
October 20, 2024 at 2:47 AM
저도 요가클래스 두세군데 가봤는데 프로그램을 떠나서 공간이 주는 감흥이 너무 압도적이라 여기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추천합니당
September 26, 2024 at 5:52 AM
근데 그 팬시함이 좋은 때도 있어서... 이런 곳에서 요가하면 또 너무 황홀하고 그렇더라고요ㅎㅎ 사람 간사하죵 maps.app.goo.gl/Ri9n3dVL7K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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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6, 2024 at 4: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