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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파키스탄 북부 산악지대에서 나온다는 석유가 들어간 수정. Petroleum Quartz - Golden Enhydro
October 4, 2025 at 3:31 AM
트위터 안들어가짐 아 ㅋㅋㅋㅋ
August 1, 2025 at 4: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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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라떼류 판촉이 급등했던 것은 유업체들이 과도한 탈지분유 보유 재고량으로 인해 추가 보관여력이 없어지다보니 원유를 분유화하는 대신 우유 상태에서 재고 처분을 위해 커피음료에 유제품 투입을 급격하게 늘렸던데에 이유가 있습니다.

사실 근본적으로 의문을 가져볼 수 있습니다. 손해를 보면서까지 유업체들이 낙농가에서 우유를 매입하고 탈지분유로 만들어 보관할까요? 이는 원유 쿼터제에 있습니다. 매년 축산농가와 계약한 물량을 의무적으로 매입해야하죠. 그러면 축산농가가 이득을 다 보는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범인은 유통마진입니다.
점점 커지는 인스턴트 컵커피 크기…남아도는 우유 처리용?
매출 증가·원유 재고 처리 '두 마리 토끼'…우유 가공업체發 경쟁 촉발 국내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인스턴트 컵 커피의 크기가 날로 커지고 있다.제조업체들은 커피전문점의 커피와 경쟁할 수 있도록 용량을 늘리고 있다고 …
www.news1.kr
July 23, 2025 at 12: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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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망명일기’ 출간…박정희·김일성 관련 “내통하는 듯” 내용도
1972년 박정희의 비상계엄 선포 70여일 전부터
1973년 5월11일까지 223편 수록 ‘사료 가치’ 커

수정 2025-07-22 19:29 www.hani.co.kr/arti/culture...
‘김대중 망명일기’ 출간…박정희·김일성 관련 “내통하는 듯” 내용도
“나는 이 일기를 단장(斷腸)의 심정으로 쓴다. 그것은 오늘로 우리 조국의 민주주의가 형해(形骸)마저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박정희 정권은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회를 해산하고 헌법 기능의 일부를 정지시켰다. (…) 참으로 청천벽력의 폭거요, 용서할 수 없는 반민주적
www.hani.co.kr
July 22, 2025 at 2: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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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등장인물의 견해와 신념을 작가의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전문적이고 문학적인 용어가 있습니다. 바로 ‘바보’입니다.”

웃겨

en.m.wikipedia.org/wiki/Niven's...
Niven's laws - Wikipedia
en.m.wikipedia.org
July 22, 2025 at 6: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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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씨 아기들 태어나면 근처에 오는 사람은 다 후드려팰줄 알았는데 의외로 촬영에 잘 협조해주심

나약한 직장인 따위는 한주먹거리니까 위협이 안 된다고 느끼나봐
← 아기못생김이
맘마먹임이 →
July 8, 2025 at 2: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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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장 산업을 줄여나가도 모자랄판에 반려동물 “산업“ 지원법안이라니. 동물자유연대의 노력과 시민들의 거센 반발로 철회 하였다고 합니다. 민주당 이계호 의원이다. 이름 기억하겠음.
July 10, 2025 at 11: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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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일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63%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는 20%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대통령 ‘일 잘한다’ 63%…민주 43%, 국힘 19% [갤럽]
이재명 대통령이 일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63%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는 20% 밑으로 떨어졌다. 고강도 부동산 대출 규제에도 집값이 오를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한국갤럽은 8∼10일 전국 만 18살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
www.hani.co.kr
July 11, 2025 at 1: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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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이런 방법이?
“‘고객님들이 상품을 좀 나눠서 주문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남겼다.”
- 노동에 대해 말하지 않은 것들 (전혜원, 2021) 중에서

🚚 slownews.kr/139320

어느 쿠팡 택배기사의 말이다. 택배 기사는 포장 단위별로 수수료를 받는다. 즉, 포장이 나뉘면, 각각 수수료를 받을 수 있지만, '합포장'으로 묶이면 물건만 늘고 수수료는 늘지 않는다. 무거운 건 '덤'이다.

되도록 나눠서 주문하자. 뭐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다. 때로 사람은 바위가 아니라 모래알로 무너져 내리기도 한다.

#슬로우2분서평 #택배
어느 택배기사의 바람, "상품 좀 나눠서 주문해 줬으면 좋겠다" - 슬로우뉴스.
나는 쿠팡 사용자다. 나는 그 사실이 좀 부끄럽다. 쿠팡은 국민기업으로 불릴 만큼 많은 이들이 이용하지만, 동시에 소위 '블랙기업'으로 불려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많은 문제가 있는 기업이기 때문이다. 각설하고, 전혜원의 책 '노동에 대해 말하지 않은 것들'(2021) 중엔 쿠팡
slownews.kr
July 11, 2025 at 1: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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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결과 xAI의 Grok 4는 다양한 민감한 주제(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 낙태, 이민법 등)에 대한 일론 머스크의 견해를 참고하는 것으로 보이며, 답변은 머스크의 개인적인 의견과 일치하는 경향이 있다고 여러 유저들에 의해 발견 되었습니다.
Further tests reveal Grok 4 appears to consult Elon Musk's views on a range of sensitive topics, and its answers tend to align with Musk's personal opinions (Maxwell Zeff/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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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1, 2025 at 2: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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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8, 2025 at 5: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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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싸주기
June 8, 2025 at 5: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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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그러는데 왜 이겨놓고도 '이렇게 이긴건 이긴게 아님' 같은 식으로 패배감에 젖어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아니 쟤네는 0.7%차로 이겼는데도 '아무튼 우리가 이겼지?' 하면서 그 난리를 쳤다니까요? 그보다 훨씬 큰 차이로 이겼는데도 '우리는 과반도 못 했어...ㅠ_ㅠ' '쟤네 단일화 했으면 우리 졌어...ㅠ_ㅠ' 이러고 있는 거임? 물론 이런 상황이 얼척없는건 맞지만 어차피 저 당 콘크리트를 몰랐던 것도 아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차로 이겨 놓고는 진 것처럼 우울해 하는 거에요?
June 3, 2025 at 4: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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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친구 남편이 계엄날 새벽에 뛰쳐나가서 막아서... BBC뉴스에도 나오고 그랬는데 이번에 이준석을 찍었대...

뭔가... 진짜... 민주주의가 단순히 독재의 반댓말로만 기능하는 거 멈출 때가 됐다. 민주주의가 정확히 뭘 의미하는 건지, 이걸로 사회가 뭘 해야 하는지... 제대로 논의하지 않으면 계엄에는 반대하지만 약자는 혐오하는 세력이 나오게 되는 것임...

차금법도 제정하고... 진짜 적극적으로 차별반대와 다양성에 대해 가르쳐야 돼. 민주주의 수호만으론 저런 사람들을 막을 수 없다고
June 3, 2025 at 4: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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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3, 2025 at 4: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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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표는 하나의 신념이나 저항이 아니라 죽은표다. 선거때 무효표가 아무리 많이 나와도 표 많은 사람이 당선되고 표 적은 사람이 낙선하는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June 1, 2025 at 5: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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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사이다는 없고 모두 지난한 다툼과 논의, 타협의 결과임. 한번에 모두 해결된다는 것은 사이비니 흔들리지 마십쇼.
June 1, 2025 at 3: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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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벗어 그거슨 아니야...
May 31, 2025 at 1:11 AM
귀여운 내 딸랑구
June 1, 2025 at 1:38 AM
씨발 자꾸 트위터 계정 터져대서 걍 여기서 살아야겠다
June 1, 2025 at 1: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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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 사진을 블스에 안올렸었네 우리 아가씨 넘 예쁘죠?
May 27, 2025 at 11: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