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고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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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마냥 2013년생 & 이마는 고등어 삼월 (2015.03.05 / 2015.05.24~2024.01.28) / 제 아이들 사진과 영상은 여기서만 보세요 / 인간의 잡담이 더 많음 / 초보 뜨개러 / *린이 라는 표현을 싫어합니다 / 트위터 @hong_goyang / #마냥진료기록
블스 동영상 왜 안돼...?
November 21, 2025 at 11:31 PM
파쉬 들고오니 냉큼 달려와서 쏙 들어간 아갓시 아니 아직 25도인데...
November 19, 2025 at 9:29 PM
트위터가 안되는군
November 18, 2025 at 11:58 AM
어여쁜 공주님
November 15, 2025 at 10:14 AM
내 사랑
November 14, 2025 at 10:15 PM
이천십사년 십일월 십사일, 거울 보기 취미가 있었던 마냥이
November 14, 2025 at 6:51 AM
밤새 엄마 몰래 알바했니;
November 8, 2025 at 4:49 AM
따뜻한 매트의 존재를 알아버린 공주님...
November 1, 2025 at 10:56 PM
보조제 뭘 먹였는지 / 구토여부 정도를 체크하다가 수액이 추가되었고 24년 초까지는 휴대폰 메모장에 직전 진료부터 진료 전일까지의 체크 내용을 적어간걸 보여드리다가 24년 3월쯤부터 프린트를 해서 가져갔다 현재는 항목이 이러한데 호흡수는 사실 이슈가 없으면 체크 안하고 있음; 호흡수랑 체온정도는 집에서 루틴하게 재두는게 좋긴 함 그래야 뭔가 튀었을 때 빨리 확인할 수 있다… 고 쓰지만 역시 체온재기는 좀 무섭ㅠ
October 20, 2025 at 12:22 PM
한국정교회 성 니콜라스 대성당 먼나라 이웃나라 음식축제, 하늘 예쁘고 음식 맛있고 성당은 오밀조밀 예뻤다
October 19, 2025 at 8:20 AM
삐진궁디
October 18, 2025 at 9:50 AM
아름다운 목요일의 아갓시
October 16, 2025 at 12:04 PM
이천십오년 시월 십일일
October 11, 2025 at 1:49 AM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October 11, 2025 at 12:50 AM
아아아아악 실수로 전체 업데이트 눌러버림 ㅠㅠㅠㅠㅠㅠㅠㅠ
October 10, 2025 at 1:08 PM
유혹의 꿍디
October 7, 2025 at 11:36 PM
마을버스에서 내리다 비에 젖은 연석을 밟고 그대로 쭉 미끄러짐 일단 목욕소금넣고 몸 좀 담그고 있다가 나왔는데 아무래도 자고 일어나면 멍이 제대로 들 것 같네;
October 6, 2025 at 10:58 AM
바람 냄새 맡는 찹쌀떡
October 6, 2025 at 1:52 AM
아련아련
October 4, 2025 at 10:10 PM
안녕하세요 고창 멜론 입니다
October 3, 2025 at 1:04 PM
4321일
October 3, 2025 at 10:03 AM
아이코드니터 블로킹핀 폼폼메이커 다 온라인으로만 구매 가능하대 ㅠ 진짜 케이블 한 개 사러 도곡동 온 사람 됨...
October 3, 2025 at 1:44 AM
엄마 얼른 갈게
October 2, 2025 at 9:15 AM
뜨개가방 깔고 앉으려고 이동장 위에 올라간 아갓시...
September 27, 2025 at 9:47 PM
하악공주 조봉봉과 무념무상 홍양말
September 27, 2025 at 12: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