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팔레스타인이여, 우리는 냄비와 프라이팬을 두드리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음을 그들에게서 배웠다! 우리는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 시온주의 계획과 엘빗 시스템으로 체현된 그 계획, 영국 국가에 의한 그 실행에 맞서 우리 몸으로 저항할 것을 결의한다."
- 감옥에서 발표한 성명 중
"오, 팔레스타인이여, 우리는 냄비와 프라이팬을 두드리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음을 그들에게서 배웠다! 우리는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 시온주의 계획과 엘빗 시스템으로 체현된 그 계획, 영국 국가에 의한 그 실행에 맞서 우리 몸으로 저항할 것을 결의한다."
- 감옥에서 발표한 성명 중
이게 장기적인 독점지배전략의 시작이었을 줄은 그땐 몰랐음...
일단 나는 그랬었는데(ㅅㅂ)
이게 장기적인 독점지배전략의 시작이었을 줄은 그땐 몰랐음...
newstapa.org/article/HtWzJ
가평군은 "천원궁 인허가 과정에서 정해진 절차를 모두 준수했고, 천원궁 종교시설 구역에서도 전시가 진행되기 때문에 박물관 건립이라는 애초의 사업 취지와 어긋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천원궁 종교 시설 구역에 있는 전시품은 한학자 총재의 초상화다. 일반인은 현재 천원궁에 들어갈 수도 없다.
newstapa.org/article/HtWzJ
가평군은 "천원궁 인허가 과정에서 정해진 절차를 모두 준수했고, 천원궁 종교시설 구역에서도 전시가 진행되기 때문에 박물관 건립이라는 애초의 사업 취지와 어긋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천원궁 종교 시설 구역에 있는 전시품은 한학자 총재의 초상화다. 일반인은 현재 천원궁에 들어갈 수도 없다.
이런 사람하고 함께 일하겠다는건 나로선 좀 공감이 안가고…..
걍 뭐 트위터에서 생긴 내적친밀감 내려놓고 앞으론 적당히 서먹하게 생각해야겠다….. 정도
싸불은 하지맙시다.
x.com/mijeong18112...
x.com/mijeong18112...
나도 무인 점포 주인들은 사회 구성원인 아이들에 대한 책임을 방기하는 중이라고 생각함. 특히 학교 앞은 더욱.
-> 여기에 지가 왜 도둑질을 해서 이 상황을 만드냐고 조롱하는 댓글 수백 개 달린 거 보고 인류애 잃었고
-> 점포 주인에게 애 부모가 민사 걸 텐데 1억은 나오겠네 이러면서 딸 목숨값 재는 거 보니 세상 사는게 너무 무섭고
나도 무인 점포 주인들은 사회 구성원인 아이들에 대한 책임을 방기하는 중이라고 생각함. 특히 학교 앞은 더욱.
한 4박 5일 동안 박원순, 안희정 얘기만 듣고 싶냐???
한 4박 5일 동안 박원순, 안희정 얘기만 듣고 싶냐???
어린이들 좀 떠들거나 칭얼거리거나 앞에 자리 차는 건 그런가 하는데, 감기/독감 유행이라는 데 기침 세게 하길래 중간에 위협을 느껴 덴탈마스크 꼈다.
어린이들 좀 떠들거나 칭얼거리거나 앞에 자리 차는 건 그런가 하는데, 감기/독감 유행이라는 데 기침 세게 하길래 중간에 위협을 느껴 덴탈마스크 꼈다.
이때 이걸 사용해본 사람들은 다 아는 버클링 스프링 방식이라 요즘 나오는 기계식 키보드와는 완전히 다른 타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프링이 물리적으로 손라락을 밀어내는 감각이 정말 끝내줍니다.
이때 이걸 사용해본 사람들은 다 아는 버클링 스프링 방식이라 요즘 나오는 기계식 키보드와는 완전히 다른 타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프링이 물리적으로 손라락을 밀어내는 감각이 정말 끝내줍니다.
[대장동 정진상 공판] '검찰 회유·압박' 거듭 강조 "강압에 의한 진술 유죄 증거로 사용" ...검사 "사람 배 가른단 뜻 아냐"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GiaNRiMJ
[대장동 정진상 공판] '검찰 회유·압박' 거듭 강조 "강압에 의한 진술 유죄 증거로 사용" ...검사 "사람 배 가른단 뜻 아냐"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GiaNRiMJ
- 박정희가 맨손으로 잡고 휘었다 폈다 했다는 백제 금관
- 이명박 부인이 만찬장으로 썼던 전시실에 있었던 유물
- 김건희 윤석열 둘이서만 들어갔다는 명성황후 침실 등등
v.daum.net/v/2025110708...
- 박정희가 맨손으로 잡고 휘었다 폈다 했다는 백제 금관
- 이명박 부인이 만찬장으로 썼던 전시실에 있었던 유물
- 김건희 윤석열 둘이서만 들어갔다는 명성황후 침실 등등
v.daum.net/v/2025110708...
- 기업과 국가를 빼고 왜 (마름을 포함한)우리끼리
- 그리고 국가폭력 피해자(남)은 왜 가정폭력 가해자가 되나
- 공권력의 사망자가 있었다는 점에서 용산탐사를 다룬 <공동정범>의 기억
- 나레이션을 주도하는 연구자가 감독 지인/친구인가 평어를 쓰니 거리감이 없어 특이
- 기업과 국가를 빼고 왜 (마름을 포함한)우리끼리
- 그리고 국가폭력 피해자(남)은 왜 가정폭력 가해자가 되나
- 공권력의 사망자가 있었다는 점에서 용산탐사를 다룬 <공동정범>의 기억
- 나레이션을 주도하는 연구자가 감독 지인/친구인가 평어를 쓰니 거리감이 없어 특이
이거 녹취가 너무 충격적이다;;;
학폭위원끼리 강제전학 주기 싫다, (피해자가) 자기네 위에 상위클래스를 몰랐다는 소리하며 웃고 있음; 초등학생 애가 전치 9주가 나왔는데. 저런 인간들이랑 같은 대한민국 살고 있었네 내가.
이거 녹취가 너무 충격적이다;;;
학폭위원끼리 강제전학 주기 싫다, (피해자가) 자기네 위에 상위클래스를 몰랐다는 소리하며 웃고 있음; 초등학생 애가 전치 9주가 나왔는데. 저런 인간들이랑 같은 대한민국 살고 있었네 내가.
더 놀라운 것은 세상이 공정하다고 믿는 사람일수록 형사사건에서 피해자 비난 같은걸 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공정한데 굳이 그 많은 사람 중에서 피해자가 타겟으로 뽑힌 것은 피해자 역시 빌미를 줄만한 행동을 해서라는 역겨운 생각을 하기 때문에.
더 놀라운 것은 세상이 공정하다고 믿는 사람일수록 형사사건에서 피해자 비난 같은걸 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공정한데 굳이 그 많은 사람 중에서 피해자가 타겟으로 뽑힌 것은 피해자 역시 빌미를 줄만한 행동을 해서라는 역겨운 생각을 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노벨문학상은 노벨위원회의 ‘젠체’하는 가식, 깨어있는 척하는 위선이 느껴져 역겨울 때가 있다. 성취가 아니라 소수파에게 주는 격려 같은 느낌이랄까. 노벨평화상은 개나 소나 받는 거라고 여긴지 오래다. 두 상은 폐지하는 것이 노벨상의 권위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평화상과 문학상을 콕 집은것, 의도가 너무 뻔하지. 종북좌파 빨갱이가 탄 상따위 인정할 수 없다인거거든.
"개인적으로 노벨문학상은 노벨위원회의 ‘젠체’하는 가식, 깨어있는 척하는 위선이 느껴져 역겨울 때가 있다. 성취가 아니라 소수파에게 주는 격려 같은 느낌이랄까. 노벨평화상은 개나 소나 받는 거라고 여긴지 오래다. 두 상은 폐지하는 것이 노벨상의 권위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평화상과 문학상을 콕 집은것, 의도가 너무 뻔하지. 종북좌파 빨갱이가 탄 상따위 인정할 수 없다인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