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솥밥
banner
s0tb0b.bsky.social
잎/솥밥
@s0tb0b.bsky.social
🌈🧸🎨🧶 ⚾🏀🍚
DO NOT REPOST, AI🚫
앞판 다 뜨고 몸통 들어가는 중요한 순간이었는데...출근했음... 집 가고 싶음
December 18, 2025 at 3:40 AM
Reposted by 잎/솥밥
December 17, 2025 at 8:50 AM
Reposted by 잎/솥밥
쩍벌 고양이 보여줄게
December 17, 2025 at 2:18 PM
Reposted by 잎/솥밥
최은순 저 사람이 부동산 매입 관련 과징금 25억을 안 내고 버텨도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가는데, 가난한 국민들이 전기세/수도세 낼 돈 없어서 3개월만 못 내도 전기/수도가 끊긴다. 법이 얼마나 가진 자들에게 관대한지.
December 17, 2025 at 12:17 PM
Reposted by 잎/솥밥
남자 여유증은 보험되고 여자 유방 축소는 보험안되는것도 개빡침
아니 유방이너무커서 디스크가걸릴수도있다잖아요
December 17, 2025 at 8:54 AM
Reposted by 잎/솥밥
대신 만져드렸습니다
December 17, 2025 at 10:03 AM
외투 벗어 들고 다니는 사람들아... 제발 그 부피만큼 님의 움직임 반경이 넓어졌음을 인식하십시오,,, ꃼ.̫ ꃼ.....,,,,,
December 17, 2025 at 9:53 AM
Reposted by 잎/솥밥
오히려 라이스페이퍼는 아시아권에 널리 퍼져있는 식재료 중 하나이고 - 당연히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중국에서도 먹는다. 베트남은 자국 문화에 대한 자존심이 엄청 강한데(사실 어딘들 안 그럴까) Gỏi cuốn (월남쌈)도 예쁜 것들이 참 많다
December 17, 2025 at 6:26 AM
Reposted by 잎/솥밥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어 보입니다.

월남쌈 먹습니다. 쌈 자체를 하나의 '메뉴'로 인식하여 Gỏi cuốn (고이꿍)이라고 하기도 하고, 고기 등에 직접 쌈을 싸서 곁들여 먹는 식자재로 먹기도 합니다. 저희 집에서도 종종 해먹기도 하고요.

월남이라는 말도, 옛날부터 베트남은 '대월', '남월', '월남'이라는 칭호를 써왔기 때문에 베트남 전쟁, 남베트남과는 무관합니다. 지금 공식 베트남 국호도 '월남사회주의공화국'입니다.

저는 Viet Nam(비엣남)을 일본어 발음으로 '베트남'으로 읽는게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December 17, 2025 at 6:14 AM
Reposted by 잎/솥밥
부끄럼 많은 생애 : 인간실격
럼 많은 생애 : 술꾼합격
December 17, 2025 at 3:11 AM
Reposted by 잎/솥밥
연기파 배우... 실력파 가수... 초음파 검사...
December 16, 2025 at 11:43 AM
얼음픽구민이 좋다
각지고...꾸몄음
December 17, 2025 at 3:58 AM
이번 주말은 어디에도 가지 않고 집순 생활 할라고요 너믜 힘들어
December 17, 2025 at 3:50 AM
Reposted by 잎/솥밥
#오늘의창작키트

클립스튜디오 쓰시는 분들 [로그인 보너스] 출첵 이벤트 다시 시작한답니다! 2025년 12월 16일부터 총 740 CLIPPY 증정~!

공식링크: www.clipstudio.net/kr/news/2025...
December 16, 2025 at 8:17 AM
Reposted by 잎/솥밥
1위 처녀자리

사랑에 두근두근한 전개가. . . ♥ 갑자기 고백을 받을 가능성 있음. 조용한 곳에서 마음을 정리하세요. 휴대폰 대기화면 바꾸기
December 16, 2025 at 8:46 PM
Reposted by 잎/솥밥
(에일리언으로 요리 만드는 AI 영상에 인용)

이딴 멍청한 영상을 만든답시고 지금 램값이 400달러다
December 17, 2025 at 1:40 AM
Reposted by 잎/솥밥
고양이들 안지는거 너무웃김.... 케이는 너무씅이나면 콧김을 식식뿜음... 그리고 지가 만족할때까지 때리고감 ㅋㅋㅋ ㅠ..
December 16, 2025 at 2:27 PM
Reposted by 잎/솥밥
두둥 등장
December 17, 2025 at 12:31 AM
Reposted by 잎/솥밥
모닝 곰순이ㅎㅎ이불 속에서 곤히 자는 모습 보면 이대로 시간이 멈추었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사랑해 곰순아!!
December 16, 2025 at 6:23 PM
Reposted by 잎/솥밥
... 뭐하는 짓이냐.

"현재 인터넷서점 등에서는 일정액 이상의 구매 고객에게 무료 배송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무료 배송을 출판문화산업진흥법에서 정한 ‘경제상의 이익’ 범위(정가의 15% 이내 허용)에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현재는 가격 할인, 마일리지 제공과 별도로 무료 배송을 자유롭게 제공함)"

스라의 도서구매자들이여, 기립하시오! 싸움이오!
이런.

도서정가제 또 어딘가 손 볼 모양이다. 설문조사 메일이 날아옴.
December 16, 2025 at 9:56 AM
Reposted by 잎/솥밥
July 8, 2025 at 1:00 AM
와하하
December 16, 2025 at 11:35 AM
Reposted by 잎/솥밥
설정도 알려줄게
인기많으니까
December 16, 2025 at 5:49 AM
Reposted by 잎/솥밥
날씨 따뜻한지 판단하는 방법
갱쥐가 산책 2차를 감
December 15, 2025 at 11:08 PM
Reposted by 잎/솥밥
글고 비장애인 여러분 이해를 못하나본데 나는 나의 존재가 이 세상에서 차별받지 않기 위해 여러분의 동정이 필요 없어. 여러분의 관대함도 필요 없다고. 그딴것은 동등하지 않은 관계에서나 필요한 거라고

설령 내가 비장애인 그 누구에게도 이입불가능하고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종류의 장애인이라도 나에겐 여러분과 똑같은 대접을 받을 태어날 때부터 받은 권리가 있다고! 차별을 하지마 좀! 차별 안할 대상을 고르지마! 자기들이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장애차별? 장애인이 아니라 니 탓입니다. 100% 니 탓임. 모르면 외워! 니 탓이야 니 잘못이야
미디어 속 장애인들은 비장애인들을 불편하게 만들지 않기 위해서 엄청나게 표백되어 나옴

심지어 안면기형 같은 것도 그렇게 이질적으로 그리지 않아…

그리고 그 표백된 미디어 속 장애인들은 공통적으로 자신의 장애를 원망하지만 그 원망을 내적으로만 삼킴. 밖으로 표출하지 않음. 왜냐면 그 각본을 쓴 사람도 아마 비장애인이고 그 미디어를 볼 다수도 비장애인일테니까

장애인 눈에 대체 어떤 식으로 “비장애인의 죄책감을 건드리지 않는 완벽하게 이입 가능한 장애인”이 만들어지는지 눈에 뻔히 보이고 그건 장애인 당사자에게 모욕적인 경험임
December 15, 2025 at 3:5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