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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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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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노동의 날이구나
모르겠고 배가 고파요
December 18, 2025 at 7:31 AM
얼음픽구민이 좋다
각지고...꾸몄음
December 17, 2025 at 3:58 AM
와하하
December 16, 2025 at 11:35 AM
잎뺑이쳤다
December 13, 2025 at 2:46 PM
눈이와욧
December 13, 2025 at 11:57 AM
오다 주웠다(진짜
December 13, 2025 at 11:23 AM
이거 왤케 귀엽지...뜨면...귀엽겠지
December 11, 2025 at 4:06 AM
또 얼굴 난리난 자의 회복기...
<아침에 이거 밤에 이거>
시카비오 바를 땐 샤워하고 나와서 얼굴 물기 날아가기 전에 함 샥 바르고(1) 흡수되면 한 번 더 바르고(2) 최종 자리에 눕기 전에 얇게 한 번 더 바른다(3)
비제로는 내 기준 겨울에 쓰기엔 쩜 가볍긴한데 지금은 여러 개를 바르면 안되는 상황이라 이거만 4겹 정도 덧바르기 하면 ㄱㅊ 건조해질 때마다 덧발라요
December 11, 2025 at 2:51 AM
거의 한달만이었습죠 실체크새존맛
December 9, 2025 at 2:35 PM
생각하지않는다,,,
December 9, 2025 at 12:08 PM
열 받아서 이런 바보같은 거 사고싶다
December 9, 2025 at 8:08 AM
추워서 샤워를 결심하는 게 힘들다... 그러나 한다 그것이 어른이니까,,,
December 8, 2025 at 2:39 PM
근데 컵홀더는 슈주...주심ㅋㅋㅋㅋㅋㅋㅠㅠㅋㅋㅋㅋ
ㄱㅊ해요... 또 가면 됨...
December 6, 2025 at 4:20 AM
대박임!
December 4, 2025 at 11:51 AM
우하하
December 4, 2025 at 9:28 AM
스트레스성 두통옴
난느 나는

생각하지않는다
December 2, 2025 at 3:38 AM
1일이라 그런가 할일ㄹㅈㄷ;;
December 1, 2025 at 8:55 AM
다꾸 겸 뭐라도 그려보기 1일차
원래 흑백으로만 하려고 했는데...!!
12월이라 쩜 알록달록해도 될 것 같아서 색을 조금씩 넣어보기로୧(´ᴗ`)୨
November 30, 2025 at 3:39 PM
잘놀았다
November 29, 2025 at 9:13 AM
금요일이자 말일이라 오늘 할일 넘 많군... 하나씩 해치우면 집 갈 시간이겠쥐...
November 28, 2025 at 3:50 AM
끝내주는 초콜릿케이크를 먹다
당과 카페인 합작으로 엄청나게 정신이 또렷해짐
November 28, 2025 at 3:38 AM
November 27, 2025 at 4:55 AM
하하하
November 26, 2025 at 8:34 AM
옆에서 일하는 4찍남(저도알고싶지않았어요그가직접알려줌) 은은한 스트레스를 주는군... 그의 말과 행동에서 묻어나는 십스러움이.... 글고 십스러운 자들은 왜케 물어보지도 않은 것을 떠들고 싶어하는거지... 님 안 바쁘신가요 난 바쁩니다
November 26, 2025 at 6:55 AM
빨간날 없으니까 한달이 엄청 천천히 가는 듯한 느낌,,,,
November 26, 2025 at 3: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