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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한다고하기에도 애매해졌다.
일상 계정임... 뜨개함. 이것저것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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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트 묶음
눈 위에 단풍 너무 이쁘다.
December 5, 2025 at 1:39 AM
뭐라도 먹고 자야하는데
December 4, 2025 at 4:21 PM
Reposted by 비타민C🕯
근데 혐오에서 인간이 무결할수잇다는 생각 자체가 오만인것 같음
그냥 더 배우고 수용하고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거지
일단 나부터
December 4, 2025 at 8:31 AM
아 손시려
December 4, 2025 at 3:43 PM
초롱이가 내가 외출했다가 돌아올 때마다 반겨준다!!
며칠 계속 데리고 나갔더니 나가고싶은다봐.
근데 초롱아 너 다니던 카페 문을 닫았어...

인간 퇴근길이 2시간 반이나 걸리는 바람에...
December 4, 2025 at 3:43 PM
눈이 바리바리
나는 눈사람이 되어.
December 4, 2025 at 10:56 AM
Reposted by 비타민C🕯
요즘 그림을 안그려서 오늘 크로키한거라도 탈탈
November 20, 2025 at 4:53 PM
Reposted by 비타민C🕯
그러니까 감방에서 재판이나 받는 놈이 뭘 어떻게 했길래 저딴 게 속보로 헤드라인에 뜨냐고요. 진지하게 기사 취급해 주는 KBS 담당자도 내란동조범이지.
December 3, 2025 at 8:38 AM
Reposted by 비타민C🕯
"광장의 제일 큰 요구는 내란세력 청산이었지만, 차별금지법이나 성평등에 대한 요구도 거셌다. 하지만 대선을 거치고, 정권교체가 이뤄지면서 그런 이야기들은 뒷전으로 밀렸다."

"제도 정치가 광장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를 하나도 하지 않았다. 현재 정치인들은 권력 이양이 내란종식으로 착각하고 있다. 내란 종식의 목적은 민주주의 회복이다. 광장에서 드러난 다양한 민주주의의 모습이 제도정치로 이어질 때 비로소 회복이 시작된다."
광장의 주역 ‘2030여성’… “우리는 나아갔는데, 정치는 그대로” [12·3 비상계엄 1년]
www.womennews.co.kr/news/article...

"광장의 주된 요구였던 차별금지법은 여전히 발의되지 않았고, 성별임금격차 OECD 1위 등 객관적인 성평등 수치는 변하지 않았다. 혐오와 차별이 일상에 남아 있는 현실에서 성평등 민주주의는 여전히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다는 설명이다. 무엇보다 대선과 정권교체를 거치는 각 국면마다 여성의 목소리가 점점 주변부로 밀려났다는 지적이다."
광장의 주역 ‘2030여성’… “우리는 나아갔는데, 정치는 그대로” [12·3 비상계엄 1년]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이후 2030 여성들은 “성평등 없는 민주주의는 없다”고 외치며 123일 동안 광장을 지켰다. 응원봉을 들고 광장에 나온 여성들은 광장에서 튀어나오는 혐오발언에 단호히 경고하며 이전과는 다른 집회 문화를 만들었다. 농민, 장애인, 성소수자 등 다
www.womennews.co.kr
December 3, 2025 at 8:51 AM
애개 앞을 못보게됏어도 집 가구를 새로 구성하고 내가 애가 항상 애가 다닐 수 있는 곳에 있으니 바뀐 구조에도 익숙해졌다.
아직도 화장실은 알아서 가고, 문 앞에 실수 하던 것도 탈취제를 쓰니 더이상 하지 않는다.

내가 침대에서 바닥으로 내려온 탓에 바닥에 깔린 토퍼는 초롱이 다리의 절반의 높이도 되지 않지만 한동안 초롱이가 다니지 못하는 곳이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알아서 올라가 내 이불로 땅도 파고, 그 안에 들어가서 잘 줄도 알고,
어제는 내 품에 들어오겠다고 어깨를 두드리기까지했다.
December 3, 2025 at 12: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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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터파크 정보유츨 단체소송해봤는데 5만인가 7만얼마 받았어요.
(지금 쿠팡 소송하는것도 보니 소송비용 3만원 내고 보상금 10만원이더군요.)
소송한 이유는 보상보단 저 회사가 이 건으로 한번 돈 펑펑 나가봐야 다신 안이럴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였고요.
근데 징벌적 손해배상한다고 하면 저 7만원 안받아도 됨, 물론 주면 좋은데, 둘 중에 하나 고르라면 징벌적 손해배상임
December 1, 2025 at 8: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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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칼춤을 춰달라고 뽑은 거라고요 아저씨
December 1, 2025 at 10: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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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인데 실정리를 아직 안 한 것이 함정
November 30, 2025 at 5: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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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이도 인정한 앞모습도 아름다운 스와치
November 30, 2025 at 1:55 PM
근데 맞는말임. 작년 스웨터에서 코가 벌어졌던 곳이 올해는 다 사라져있었다!
자주 입고 털어줘야하는게 맞음.
November 30, 2025 at 3: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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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스웨터들은 하나같이 너무나 고르고 단정했기 때문에 나는 옛날 사람들이 놀라울 만큼 뜨개를 잘했을 거라 생각하곤 했다. 지금은 그들도 나처럼 울퉁불퉁 느슨하게 뜨개를 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변화를 가능하게 한 것은 시간, 모두에게 평등한 시간과 무수한 세탁이었다. -엘리자베스 짐머만, "눈물 없는 뜨개", p.29~30
November 30, 2025 at 7: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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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x.com/pancreas_8/s...

"항상 ‘인터넷 검색하지 마시고 궁금한 거 있으면 전화하세요’라고 말해요."
November 28, 2025 at 2: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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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게이머 여러분. 스팀 어워드 참여하고 경험치 100이랑 배지 받으세요. 게임 추천하고, 그 중에 하나 플레이하고(이미 했던 게임은 다시 켜보기만 해도 됨), 평가(이전 평가 수정하기만 해도 됨)를 작성하면 4단계 배지 얻어요.
November 28, 2025 at 11: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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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 뒤에 숨은 본사, 치킨 마니아를 호구 만들다
h21.hani.co.kr/arti/economy...

"푸라닭을 운영하는 점주 ㄴ씨의 ‘매장 손익계산서’를 보면, 매출 대비 원부자재비(물대)가 50.2%, 배달앱 배달비가 약 10%, 배달 수수료가 8%, 배달앱 광고·판촉비가 3.5%를 차지했다. 2만원짜리 치킨을 한 마리 팔았을 때 본사와 배달앱이 떼어가는 돈이 72%나 됐다. 하루 10시간 넘게 일하며 ㄴ씨가 얻은 이익은 한 달에 고작 350만원 남짓으로, 전체 매출의 12% 정도였다."
점주 뒤에 숨은 본사, 치킨 마니아를 호구 만들다
【자율가격제 강요하는 치킨공화국】육계값 내려도 가혹한 매장 납품 물대는 그대로벼랑 끝 점주들, 배달앱 주문 가격 인상 ‘고육책’
h21.hani.co.kr
November 29, 2025 at 2: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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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엘리트 절반 이상이 가담한 내란이라 처벌이 더 힘든 거 같기도 함. 가담한 놈들도 법조인이고 심판하는 것도 법조인이라 다 아는 사람들끼리 하는 짓인 것임. 이러니 청산이 잘 안 됨. 국민들이 가열차게 밀어 붙이지 않으면 참 힘들겠다 싶음.
November 29, 2025 at 12:34 AM
와 진짜 풀 배색 패턴 두개를 동시에 뜨고있으니까 눈돌아갈 것 같음.
하나는 하루에 소매 5단만 뜨는데도...
November 23, 2025 at 1: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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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시간내서 간간히 읽던 논문이 이거였는데
흥미로운데
논문어렵고
인식되지않아서 편리하지만 불쾌함<정말 공감됨
November 23, 2025 at 5:44 AM
Reposted by 비타민C🕯
히히
오타쿠 물건을 또 만들다
November 22, 2025 at 4: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