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계정임... 뜨개함. 이것저것 했었음.
그치만 나가면 너는 얼어죽을 온도였단다.
오늘 눈은 밟게 해줄게.
그치만 나가면 너는 얼어죽을 온도였단다.
오늘 눈은 밟게 해줄게.
수술을 해도 지금 담당하고 있는 일 때문에 바로는 못하고, 월말은 돼야한다... 내년 연차 끌어쓰기도 쿨하게 오케이라고 근 1주를 비우는데도 오케이해주셔서 (아니 진짜 이게 되다니)<<<를 매일 반복하고있음.
수술을 해도 지금 담당하고 있는 일 때문에 바로는 못하고, 월말은 돼야한다... 내년 연차 끌어쓰기도 쿨하게 오케이라고 근 1주를 비우는데도 오케이해주셔서 (아니 진짜 이게 되다니)<<<를 매일 반복하고있음.
내려놓으니 볼일도 보고 응가도 싸더라. 산책할 만큼의 공간은 되지 않고 또 산책을 할만한 상태도 아니라 내려놨다 들었다를 반복해가며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중이다.
오늘은 최근하고 돌아왔더니 일어나서 들어온게 나인지 아닌지 조심스럽게 냄새를 맡더니 나인걸 알고 꼬리까지 쳐줬다.
물론 내 냄새를 맡자고 방에서 문 앞까지 나오지는 못해서 내가 다가가 냄새를 맡게해줬다.
내려놓으니 볼일도 보고 응가도 싸더라. 산책할 만큼의 공간은 되지 않고 또 산책을 할만한 상태도 아니라 내려놨다 들었다를 반복해가며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중이다.
오늘은 최근하고 돌아왔더니 일어나서 들어온게 나인지 아닌지 조심스럽게 냄새를 맡더니 나인걸 알고 꼬리까지 쳐줬다.
물론 내 냄새를 맡자고 방에서 문 앞까지 나오지는 못해서 내가 다가가 냄새를 맡게해줬다.
한동안 줄었던 식시량은 몸무게의 적정량인 한끼 50그람으로 돌아왔다.
며칠은 식사량이 좋아 오늘 100그람을 줘봤더니 딱 정량만 먹고 남겼더라.
한동안 줄었던 식시량은 몸무게의 적정량인 한끼 50그람으로 돌아왔다.
며칠은 식사량이 좋아 오늘 100그람을 줘봤더니 딱 정량만 먹고 남겼더라.
인데 실정리를 아직 안 한 것이 함정
인데 실정리를 아직 안 한 것이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