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rovor.bsky.social
뭘 한다고하기에도 애매해졌다.
일상 계정임... 뜨개함. 이것저것 했었음.
일상 계정임... 뜨개함. 이것저것 했었음.
내 위치를 알면 내 머리 위치도 알 수 있으니, 그 위로 돌아 몇걸음. 거기가 딱 초롱이가 평소에 눕던 내 옆구리다.
December 3, 2025 at 12:04 PM
내 위치를 알면 내 머리 위치도 알 수 있으니, 그 위로 돌아 몇걸음. 거기가 딱 초롱이가 평소에 눕던 내 옆구리다.
네 갑자기 완성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사방팔방 자랑중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사방팔방 자랑중 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30, 2025 at 8:47 AM
네 갑자기 완성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사방팔방 자랑중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사방팔방 자랑중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너무 최고라 느끼는게 스크래쳐를 리필할 때 볼트 같은게 없음.
그냥 쓱 빼서 쓱 넣으면 됨.
가구 조립 못하는 사람도 쉽게쉽게 자주 쓸 수 있고, 무타공 무볼트인데 힘을!안!줘도!!됨!!! 죽어라!!!누르는게 아님!
스크래쳐는 아니지만 수많은 무타공 DYI 가구 조립으로 인해 빡쳤던 과거를 회상하며 이 부분은 물개박수 쳐드립니다.
그냥 쓱 빼서 쓱 넣으면 됨.
가구 조립 못하는 사람도 쉽게쉽게 자주 쓸 수 있고, 무타공 무볼트인데 힘을!안!줘도!!됨!!! 죽어라!!!누르는게 아님!
스크래쳐는 아니지만 수많은 무타공 DYI 가구 조립으로 인해 빡쳤던 과거를 회상하며 이 부분은 물개박수 쳐드립니다.
November 22, 2025 at 2:48 PM
진짜 이거 너무 최고라 느끼는게 스크래쳐를 리필할 때 볼트 같은게 없음.
그냥 쓱 빼서 쓱 넣으면 됨.
가구 조립 못하는 사람도 쉽게쉽게 자주 쓸 수 있고, 무타공 무볼트인데 힘을!안!줘도!!됨!!! 죽어라!!!누르는게 아님!
스크래쳐는 아니지만 수많은 무타공 DYI 가구 조립으로 인해 빡쳤던 과거를 회상하며 이 부분은 물개박수 쳐드립니다.
그냥 쓱 빼서 쓱 넣으면 됨.
가구 조립 못하는 사람도 쉽게쉽게 자주 쓸 수 있고, 무타공 무볼트인데 힘을!안!줘도!!됨!!! 죽어라!!!누르는게 아님!
스크래쳐는 아니지만 수많은 무타공 DYI 가구 조립으로 인해 빡쳤던 과거를 회상하며 이 부분은 물개박수 쳐드립니다.
오늘 펫페어 끝나고 친구랑 두어시간 뜨개를 했어요. 차트 몸통은 다 끝내고 자려고해요. 일단 나와서 뜬건 요만큼!
November 22, 2025 at 1:07 PM
오늘 펫페어 끝나고 친구랑 두어시간 뜨개를 했어요. 차트 몸통은 다 끝내고 자려고해요. 일단 나와서 뜬건 요만큼!
오늘은 초롱이 식사(화식) 제품이랑 탈취제를 사러간거라 다 패스했는데 이거 너무 사고싶었음.
이번페어에서는 의료기기 인증받은 상품들을 꽤 봤는데, 이거랑 하우스 겸용으로 있는 애들 소파침대? 그런거...
두개가 너무 탐났음. (사진은 깜박하고 한 업체 밖에 안찍음ㅜ ㅜ )
저기 위에 올라가면 뜨뜻해지는건데, 부위가 작지도 않고 엄청 넓직하니 진짜 애들 좋아하게 생겼더라.
이번페어에서는 의료기기 인증받은 상품들을 꽤 봤는데, 이거랑 하우스 겸용으로 있는 애들 소파침대? 그런거...
두개가 너무 탐났음. (사진은 깜박하고 한 업체 밖에 안찍음ㅜ ㅜ )
저기 위에 올라가면 뜨뜻해지는건데, 부위가 작지도 않고 엄청 넓직하니 진짜 애들 좋아하게 생겼더라.
November 22, 2025 at 12:30 PM
오늘은 초롱이 식사(화식) 제품이랑 탈취제를 사러간거라 다 패스했는데 이거 너무 사고싶었음.
이번페어에서는 의료기기 인증받은 상품들을 꽤 봤는데, 이거랑 하우스 겸용으로 있는 애들 소파침대? 그런거...
두개가 너무 탐났음. (사진은 깜박하고 한 업체 밖에 안찍음ㅜ ㅜ )
저기 위에 올라가면 뜨뜻해지는건데, 부위가 작지도 않고 엄청 넓직하니 진짜 애들 좋아하게 생겼더라.
이번페어에서는 의료기기 인증받은 상품들을 꽤 봤는데, 이거랑 하우스 겸용으로 있는 애들 소파침대? 그런거...
두개가 너무 탐났음. (사진은 깜박하고 한 업체 밖에 안찍음ㅜ ㅜ )
저기 위에 올라가면 뜨뜻해지는건데, 부위가 작지도 않고 엄청 넓직하니 진짜 애들 좋아하게 생겼더라.
페어에서 아주 기깔나게 돌아다녔고, 오로지 소고기. 순 소고기만 먹고 나머지는 팽한 그 강아지다.
November 22, 2025 at 12:28 PM
페어에서 아주 기깔나게 돌아다녔고, 오로지 소고기. 순 소고기만 먹고 나머지는 팽한 그 강아지다.
인간이 움직이다가 멈춰서 조금 불만이지만 어쨋든 나와서 기분 좋음!
코 촉촉.
코 촉촉.
November 22, 2025 at 1:34 AM
인간이 움직이다가 멈춰서 조금 불만이지만 어쨋든 나와서 기분 좋음!
코 촉촉.
코 촉촉.
November 21, 2025 at 10:38 AM
이제 반대쪽도 좀 팔이라 할만한 길이가 나오고있다.
벌써 시작한지 한달째임!
벌써 시작한지 한달째임!
November 18, 2025 at 2:22 PM
이제 반대쪽도 좀 팔이라 할만한 길이가 나오고있다.
벌써 시작한지 한달째임!
벌써 시작한지 한달째임!
아니 왜 여기서 끊겨있터?
오늘 딱 소매 무늬 다 떴다구.
고무단 뜰거라구.
오늘 딱 소매 무늬 다 떴다구.
고무단 뜰거라구.
November 11, 2025 at 3:54 PM
아니 왜 여기서 끊겨있터?
오늘 딱 소매 무늬 다 떴다구.
고무단 뜰거라구.
오늘 딱 소매 무늬 다 떴다구.
고무단 뜰거라구.
토퍼랑 이불 내렸고.
앞으로는 내려와서 자야겠다. 애가 알아서 올라가네.
앞으로는 내려와서 자야겠다. 애가 알아서 올라가네.
November 11, 2025 at 3:50 PM
토퍼랑 이불 내렸고.
앞으로는 내려와서 자야겠다. 애가 알아서 올라가네.
앞으로는 내려와서 자야겠다. 애가 알아서 올라가네.
숏팁으로 잘 버티다가 앗차하면 코가 심하게 울어버려서 결국 장갑 바늘로 교체함.
씨니트 6인치 4미리가 있었어야했는데... 지금은 추가 구매 할 여유가 없으니 장갑 바늘로 갔다. 힘내보자.
앞으로 50단이다
집에 가서 마저 떠보자.
씨니트 6인치 4미리가 있었어야했는데... 지금은 추가 구매 할 여유가 없으니 장갑 바늘로 갔다. 힘내보자.
앞으로 50단이다
집에 가서 마저 떠보자.
November 8, 2025 at 1:42 PM
숏팁으로 잘 버티다가 앗차하면 코가 심하게 울어버려서 결국 장갑 바늘로 교체함.
씨니트 6인치 4미리가 있었어야했는데... 지금은 추가 구매 할 여유가 없으니 장갑 바늘로 갔다. 힘내보자.
앞으로 50단이다
집에 가서 마저 떠보자.
씨니트 6인치 4미리가 있었어야했는데... 지금은 추가 구매 할 여유가 없으니 장갑 바늘로 갔다. 힘내보자.
앞으로 50단이다
집에 가서 마저 떠보자.
자는 것 같아서 조용히 옷 갈아입는데 따라왔고 밥도 쪼끔 먹은 후 무한 쓰다듬 요구 중.
그래그래 잘했다.
그래그래 잘했다.
November 7, 2025 at 11:25 AM
자는 것 같아서 조용히 옷 갈아입는데 따라왔고 밥도 쪼끔 먹은 후 무한 쓰다듬 요구 중.
그래그래 잘했다.
그래그래 잘했다.
어제 카페에서 내 팔 턱으로 꽥 잡고 안놔주시던 분. 앵기고 싶은 기분이었음이 분명하다.
November 7, 2025 at 1:13 AM
어제 카페에서 내 팔 턱으로 꽥 잡고 안놔주시던 분. 앵기고 싶은 기분이었음이 분명하다.
소매가 쩜 하드코어함...
바늘을 바꿔볼까.
바늘을 바꿔볼까.
November 5, 2025 at 2:57 PM
소매가 쩜 하드코어함...
바늘을 바꿔볼까.
바늘을 바꿔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