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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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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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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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이유를 알거같음,
‘평화의 유인원’ 보노보 무리 내에서 암컷들이 수컷 한 마리를 무자비하게 공격한 사례가 관찰됐습니다.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하고 귀와 고환 등을 물어뜯었는데, 연구진은 해당 수컷이 미성숙 개체를 공격했던 것이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습니다.
어미의 복수? ‘히피 원숭이’ 보노보 암컷들, 수컷 얼굴·생식기 물어뜯어
‘평화의 유인원’으로 알려진 보노보 무리 내에서 암컷들이 수컷 한 마리를 무자비하게 공격한 사례가 관찰됐다. 암컷 5마리는 수컷의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하고 귀와 고환 등을 물어뜯었는데, 이는 ‘보노보 사회’에서는 보기 드문 폭력적 행위다. 소냐 파쉬체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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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5 at 8: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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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2, 2025 at 5: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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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척이라도 해라 좀
November 27, 2025 at 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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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드라 내가 아까 횡단보도 건너는 고양이를 보았어. 그것도 신호등도 없는 곳인데 건너더라???
November 27, 2025 at 2:13 PM
Hyperballad - Girls Blouse Mix / Out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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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5 at 2: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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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부분이 흥미로워요.

“해커스페이스에서 사람들이 일상 업무에 AI·챗 어시스턴트를 쓰는 경험을 공유하며, 자신들의 사용 방식만은 “괜찮다”고 여기는 미묘한 자기정당화가 반복적으로 나타남
최근 여러 대화에서 동일한 패턴이 관찰됨
LLM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가진 사람들마저도 어느 순간 정당화를 시작하는 흐름이 보임”
나는 당신의 ‘AI’가 얼마나 잘 작동하는가는 상관없다 | GeekNews

news.hada.io/topic?id=24650

- 인간의 도구 사용은 사고방식을 형성하는데, LLM은 글쓰기·사고·표현 과정에 개입하며 미묘하게 의미를 왜곡해 우리의 생각 자체를 모델 출력과 혼동하게 만드는 위험을 가짐

- AI 시스템은 기술적 완성도와 무관하게 권력 강화·감시·자본 집중을 목적으로 설계된 인프라로, 그 대안은 공동체 돌봄·노동 조직·자기 교육·창작 같은 자기 보존과 저항의 실천임

(계속)
나는 당신의 ‘AI’가 얼마나 잘 작동하는가는 상관없다 | GeekNews
해커 커뮤니티에서도 일상적 AI 사용의 자기합리화가 퍼져 있으며, 프로그래머들이 LLM에 대한 존재적 불안과 직업 가치의 급격한 변화를 겪는 현실이 드러남능숙한 개발자조차 vibecoding 의존에 빠져 스스로 통제력을 잃고, AI가 만든 결과물을 뒤처리하는 소모적 노동으로 역할이 재편되는 기술 노동의 전환이 나타남LLM을 멀리하는 사람도 있지만 많은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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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5 at 2:08 PM
내일 춥구나
November 27, 2025 at 2: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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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사진이 좀 나삐서 다시 지콘지콘.
November 27, 2025 at 2:02 PM
Hyperballad - Radio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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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5 at 2: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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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집잡기에 대한 반박글에 "아무튼 '메갈'이 잘못을 쌓아왔잖음!"하고 주절거리던데들 이젠 뭐 정확히 뭔 이슈인지조차도 말을 잘 안하는구나... 응 그렇구나... (빈정빈정
November 17, 2025 at 5: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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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타 사의 신작 게임 '스텔라 소라' 에 또 집게손가락 갖고 트집잡기를 시전한 인셀들ㅋㅋ 진짜 징하다 징해~
November 17, 2025 at 4: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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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uska1.bsky.social 조금 전에, NHK 저녁 뉴스에서 봤습니다.
아사히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맥주 유통이 어려워졌다는 모양입니다.

그 때문에 망년회 시즌을 앞두고 술을 파는 식당들이 하나 둘 맥주의 공급선을 다른 곳으로 바꾸고 있다는군요.

아사히 그룹에 따르면 내년 초에나 전산 시스템이 복구될 것 같다고 합니다.
November 27, 2025 at 1: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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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5 at 11: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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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유인원’ 보노보 무리 내에서 암컷들이 수컷 한 마리를 무자비하게 공격한 사례가 관찰됐습니다.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하고 귀와 고환 등을 물어뜯었는데, 연구진은 해당 수컷이 미성숙 개체를 공격했던 것이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습니다.
어미의 복수? ‘히피 원숭이’ 보노보 암컷들, 수컷 얼굴·생식기 물어뜯어
‘평화의 유인원’으로 알려진 보노보 무리 내에서 암컷들이 수컷 한 마리를 무자비하게 공격한 사례가 관찰됐다. 암컷 5마리는 수컷의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하고 귀와 고환 등을 물어뜯었는데, 이는 ‘보노보 사회’에서는 보기 드문 폭력적 행위다. 소냐 파쉬체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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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5 at 8: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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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SF

"아아... 어쩜 이렇게... 그 먼 우주를 건너서 이제 집에 돌아왔는데..."

"너무 슬퍼하지 마시오. 우주 방사선에 피폭되어서 언제 죽어도 이상할게 없는 생... 그대 덕분에 1년이란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니... 그러니, 그동안 나를 위해 연기하느라 애썼소..."

"그게 무슨..."

"당신은 내 아내가 아니잖소? 이곳은 내 고향이 아니고. 밖에 있는 사람들도 내가 알던 사람들이 아니겠지..."

"...알고 있었나요?"

"그렇소..."

"알고 있었다면 어째서..."
November 13, 2025 at 10: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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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러게. 약간 그 한 명만 따로 빼놓고 헌재 재판관 임명했었던 최상목 대행 같음.
November 27, 2025 at 1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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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이어 패스트트랙" 이라고???
이게 말이야 방구야...ㅡ.ㅡ;;;;
November 27, 2025 at 10:36 AM
내가 너의 치킨을 가지고 있다... 500씨씨를 살리고 싶다면 치킨을 가지고 와라.
November 27, 2025 at 10: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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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5 at 9: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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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이재명, 공공기관에 성소수자 30% 채용 차별금지법 제정’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린 혐의(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로 고발된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처분을 내린 것으로 27일 파악됐다."

이준석도 불송치 전한길도 불송치 시발 생선이면 구워 먹기나 하지
v.daum.net/v/2025112714...
[단독] '李 공공기관에 성소수자 30% 채용' 영상 올린 전한길 불송치
유튜브에 ‘이재명, 공공기관에 성소수자 30% 채용 차별금지법 제정’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린 혐의(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로 고발된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처분을 내린 것으로 27일 파악됐다. 전씨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면에서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발언을 왜곡·유포한 혐의를 받았다. 이날 경찰에 따르
v.daum.net
November 27, 2025 at 9: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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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버허버랑 웅앵웅 인기 끄니까 그거도 묻으려고 남혐 단어라고 그 난리를 쳤잖아
남초 유행어는 지역혐오 성차별적 성희롱적 단어가 대부분이니 흥하지 못하는데 왜 그리 질투하는거임?
표독스럽다 표독스러워
November 27, 2025 at 7:02 AM
Hyper-bal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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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5 at 9: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