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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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넘어온사혼의 구슬찾기중인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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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트리만들어따!! 꾸며주시면 많이 기쁠거 같아요.♥

노을님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내트리를꾸며줘 colormytree.me/2025/01GM0JQ...
Color My Tree! (Decorate your tree!)
Get christmas messgages and Decorate your tree ✨
colormytre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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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 락스붓기
+라면국물버릴때 다량의 물과 함께 투하

이것을 화장실휴지같이버리며 물내리기 생활 십년만에 20만원 주고 하수구뚫은자가 교육받은 내용임..
겨울 공익포스트- 수육 삶거나 고기나 사골 육수 만드시는 분들 절대 삶은 물 하수구에 버리지 마세요 기름 굳혀서 따로 걸러 버리시지 않으면 하수구가 막힙니다;
December 5, 2025 at 9: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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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 초과로 회수조치 뜬 서브웨이 랍스터 접시

theqoo.net/square/40160...

카드뮴 기준 초과이기도 합니다. 1군 발암물질로 극히 유해합니다.
서브웨이는 접시 받아간 사람한테 8천원 쿠폰을 배포중...
더쿠 - 중금속 초과로 회수조치 뜬 서브웨이 랍스터 접시
theqoo.net
December 5, 2025 at 9:22 AM
Reposted by 노을
산재사망사고 보고를 매일매일 받는대요
아니 ㄹㅇ 이건 인정준다……
노동안전부분에서는 진짜 열심히 할라고 하는 것 같음
December 5, 2025 at 6:40 AM
Reposted by 노을
층간소음 문제는, 이웃간에 서로 사이 좋게 지내라고 할 일이 아니라 방음을 개 거지같이 해서 지어놓은 건설회사 일당들을 죠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건물마다 방음에는 차이가 있어. 심지어 건물이 지어진 시기마다 또 다르다. 왜겠냐고 왜겠어. 규정이 맨날 바뀌니까!!!!!!! 이런건 봐주면 안되지만... 종묘 앞에도 고층빌딩 짓겠다는 나라에서 무슨 규정 탓을 하겠냐...;;;;
December 5, 2025 at 4:34 AM
Reposted by 노을
생활의 지혜 기초편: 기름 들어간 국물은 충분히 식혀서 기름덩어리를 일반쓰레기로 건져 버리고 뜨거운물로 설거지.
December 5, 2025 at 9:55 AM
밀크 없는 줉알았는데 이불속에있었엌ㅋㅋㅋㅋㅋㅋ
December 5, 2025 at 8:53 AM
저녁뭐먹지
December 5, 2025 at 8:36 AM
Reposted by 노을
이럴 거면 그냥 직접 장기 주차장에 세우고 셔틀 타지 누가 발렛 파킹을 맡겨?
n.news.naver.com/article/032/...

현재 제1여객터미널은 교통센터 지하 단기주차장에서 차량을 접수하고 인도받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클럽72 골프장(하늘코스) 인근 장기주차장에서 접수와 인도를 한다는 것이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이용객이 발렛파킹을 하려면 클럽72 인근 장기주차장에 차량을 맡기고, 10분마다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여객터미널로 이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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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렛파킹이라는 단어 뜻을 모르나?
인천공항 ‘발렛파킹’ 접수·인도 장소 내년부터 바뀐다
인천공항 주차대행(발렛파킹) 운영 방식이 내년 1월부터 바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내년 1월 1일부터 주차대행 운영방식이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제1여객터미널은 교통센터 지하 단기주차장에서 차량을 접수하고 인
n.news.naver.com
December 5, 2025 at 7:24 AM
Reposted by 노을
"시사기획 창이 네이버와 유튜브 등 온라인 여론을 형성하는 주요 웹서비스 4곳의 댓글 7300만건을 분석한 결과 중국인·여성 혐오가 높게 나타났으며, 혐오 표현을 사용할수록 '좋아요' 횟수가 많아지는 경향도 드러났다."

"여성, 퀴어, 장애인, 이주민들은 사라지지 않았다. 그들은 건재하지만 제도권 정치가 이들을 다루지 않았을 뿐이다. 거기에 언론도 크게 조응했음이 분명하다. 계엄 1년을 맞이해 다시금 이들을 찾는 언론이 반성해야 할 부분은 바로 이것이다."
소수자들은 사라지지 않았다
연락을 꽤 받았다. 취재원을 연결해달라는 언론의 연락들 말이다. 나는 지난 3월부터 두 달 간 오마이뉴스에 ‘우리는 우리가 놀랍지 않다’라는 제목의 인터뷰 기사를 연재하며 윤석열 탄핵 광장에 선 청년 여성들을 인터뷰했다. 계엄의 밤에 국회로 향하는 군용차를 막아선 김다인, 윤석열 퇴진을 촉구하는 청년들의 모임을 만든 이재정, ‘남태령 대첩’을 이끈 농업인 ...
www.mediatoday.co.kr
December 3, 2025 at 10: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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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기자 14일 쿠팡택배노동 체험하고 건강 체크해서 기사 썼구나.
December 5, 2025 at 12: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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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로 머리 감으면 유분 보호막이 날아가서 두피가 건조해지며 밸런스가 망가지고

차가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에 쌓인 피지물을 딱딱하게 만들어서 잘 씻기지 않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감으라고 하는데

그건 내가 정할 수 있는게 아니고 우리집 수도꼭지의 기분과 관대함이 정하는거라 그냥 떡진 머리로 사는 수 밖에 없는 것...-_ㅠ
December 5, 2025 at 6: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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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남 얘기하듯 하고 자빠짐. 너 때문에 촉발된 거잖아. 양승태도 못 한 걸 너가 해냈다고. 공론화를 너가 한 방에 시켜줬다고. 알아?
December 5, 2025 at 5:43 AM
Reposted by 노을
1살 된 아기 코끼리 450‒590kg
2살 된 아기 코끼리 850‒900kg

아기 코끼리는 하루에 1kg 정도씩 체중이 는대요. 🥹
아기 코끼리 귀엽져 이때 아기들 나이 추정이 1-2살이라했어요 둥글둥글

이들은 피로 이루어진 가족이 아니어도 .. 대안가족이 되기도한다고 합니다 (사진에 있는 코끼리들 모두 따로 유기되거나 버려졌지만 가족으로 삼기로하고 같이 다니는 모임) 언제봐도 귀욥..
December 4, 2025 at 4: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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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전공하는 남자들은 입학할때부터 다른 학우들과 똑같이 월경체험시켜라
December 5, 2025 at 5:11 AM
오늘...택시타고... 30분 동안아저씨랑 정치때문에 말다툼해씀 ㅋㅋ
December 5, 2025 at 5:49 AM
선택하는건 내몫이구나....
December 5, 2025 at 5:37 AM
Reposted by 노을
왠지 그동안 극우들이 댓글달고 현수막 달고 거리에서 깽판부리는데 뒷돈 대준 것들 중 하나가 쿠팡인거 같다는 의심이 강력하게 든다.
해킹건 터지니까 중국인 직원 탓하는거며 난데없이 댓글로 알리테무 운운하며 애국 어쩌고 댓글이 도배되는 것 하며.. 매우 수상해짐
December 4, 2025 at 11:41 PM
Reposted by 노을
쿠팡 알리 테무 셋 다 안 쓰는데 한번도 불편한적 없던 나: 어리둥절🙄
쿠팡 진짜 여론조작형으로 마케팅하는거 의심스럽다.
December 4, 2025 at 11:39 PM
Reposted by 노을
기대했던 그대로 눈오리 제단이 있었다! 💫
December 4, 2025 at 11:20 PM
Reposted by 노을
이미 전자상거래 법에 항목이 있습니다.
쿠팡이 그냥 법 어기는걸 우습게 여기고 있는 거....
December 5, 2025 at 3:11 AM
Reposted by 노을
잘못한 걸 잘못했다고 말하고 끝내는 꼴을 좀 보여달라.
’잘못한 걸 잘못했다고 말했으니 칭찬한다.‘같은 개소리는 본인들이 할 말은 아니다.
December 5, 2025 at 5:23 AM
점심뭐먹는담
December 5, 2025 at 2:51 AM
뭔가하고싶은데 하기싫어
December 5, 2025 at 2:33 AM
흠............. 수요일날 일했는데 아직도근육통이와ㅠ
December 5, 2025 at 2: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