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바로 하단에 AI로 그림 수정을 하고 게시물 업로드 할 수 있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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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신분사회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되니까 그렇다쳐도 걍 한남적 여혐사고 계속 나와서 짜증나는 부분이 많다 21세기 현대인이라며. 선해해도 21세기와 16세기 간에 남성들의 여성에 대한 사고는 차이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인 듯.
이거 전권 사서 3권만에 때려치긴 아깝고 필력이 없는 건 아닌데 거슬리는 부분이 많네
이런 작품들은 읽어도 짜증나고 안읽으면 돈아깝고.
근데 신분사회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되니까 그렇다쳐도 걍 한남적 여혐사고 계속 나와서 짜증나는 부분이 많다 21세기 현대인이라며. 선해해도 21세기와 16세기 간에 남성들의 여성에 대한 사고는 차이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인 듯.
이거 전권 사서 3권만에 때려치긴 아깝고 필력이 없는 건 아닌데 거슬리는 부분이 많네
이런 작품들은 읽어도 짜증나고 안읽으면 돈아깝고.
거 참 너무 전형적인 저작물 뺏기라서 웃기지도 않네
거 참 너무 전형적인 저작물 뺏기라서 웃기지도 않네
"인용으로 남들이 해본 적 없을법한 경험 풀어주세요" 란 내용의 글을 중심으로 잼얘대잔치가 열려있는 모양인데
우리가 질수없지
자 모두 인용이 짤리지않는 블스에서 남들이 안해봤을 경험 인용으로 풀어주십시오
희희
희희
www.hankookilbo.com/News/Read/A2...
"매춘방지법이 엄격히 구현되게 책임져야 할 법무장관이 피해자보다 성 구매자들을 옹호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히라구치 히로시 법무장관은 지난달 26일 중의원(하원) 법무위원회 회의에 출석해 '파는 쪽만 처벌 대상이 되는 현 매춘방지법은 문제 아니냐'는 모토무라 노부코 일본공산당 의원의 질의에 "성을 사는 쪽의 존엄성도 훼손된다"는 망언을 내놔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
"매춘방지법이 엄격히 구현되게 책임져야 할 법무장관이 피해자보다 성 구매자들을 옹호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히라구치 히로시 법무장관은 지난달 26일 중의원(하원) 법무위원회 회의에 출석해 '파는 쪽만 처벌 대상이 되는 현 매춘방지법은 문제 아니냐'는 모토무라 노부코 일본공산당 의원의 질의에 "성을 사는 쪽의 존엄성도 훼손된다"는 망언을 내놔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검정고시로 대학에 진학한 뒤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가 됐지만, 시민운동을 하면서 기득권 세력과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평생 이렇게 산 사람에게 점잖은 말과 태도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
오. 저게 소위 “막산이” 까고 “도련님” 찾는 사람 멘탈리티인가.
검정고시로 대학에 진학한 뒤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가 됐지만, 시민운동을 하면서 기득권 세력과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평생 이렇게 산 사람에게 점잖은 말과 태도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
오. 저게 소위 “막산이” 까고 “도련님” 찾는 사람 멘탈리티인가.
이미 기후난민 이런것도 시작됐고... 그나마 한국도 미국도 부자나라라 그나마 영향이 적은거지...
근데 탄소발자국 작은 사람들부터 멸망하는 건 너무한 것 같아... 멸망에 기여한 사람 순으로 죽는게 아니라, 멸망에 기여하지 않은 사람들이 더 죽을 확률이 높다는게...
원래 나는 '왜 인간들이 말을 들어쳐먹질 않아서 환경정책이 망하는가' 이런 연구라서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어도 인간들이 말을 들어쳐먹지 않지 않을까' 정도의 생각이었는데
사실 되게 최근 몇년간... 과학자들이랑 이야기를 하면서, 지금 인류의 노력으로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다- 이... 지점은 사실상 이미 지나갔고, 남은건 멸망을 얼마나 늦출 수 있는가... 그 정도가 아닐까 싶더라고
이미 기후난민 이런것도 시작됐고... 그나마 한국도 미국도 부자나라라 그나마 영향이 적은거지...
근데 탄소발자국 작은 사람들부터 멸망하는 건 너무한 것 같아... 멸망에 기여한 사람 순으로 죽는게 아니라, 멸망에 기여하지 않은 사람들이 더 죽을 확률이 높다는게...
알고 있었지만 더욱 느끼는 중
알고 있었지만 더욱 느끼는 중
너무너무 유명한 건 이미 읽었거나 패스한 걸테지만.. 제가 모르는 유명작이 있다고 믿으며 여러분의 추천을 기다립니다.....ㅎ
너무너무 유명한 건 이미 읽었거나 패스한 걸테지만.. 제가 모르는 유명작이 있다고 믿으며 여러분의 추천을 기다립니다.....ㅎ
논바이너리 기뻐서 울어. 😭
논바이너리 기뻐서 울어. 😭
김영란법이니 접대니 그런 문제가 아니라 국정감사 앞두고 논란이 되어 국감에 소환될 기업측과 식사 자리를 가진 것 자체가 문제라고 썅
원내대표 선거때 김병기 안뽑은게 이리 떳떳하다 생각될 줄이야.
김영란법이니 접대니 그런 문제가 아니라 국정감사 앞두고 논란이 되어 국감에 소환될 기업측과 식사 자리를 가진 것 자체가 문제라고 썅
원내대표 선거때 김병기 안뽑은게 이리 떳떳하다 생각될 줄이야.
나는 이 문제에 "교권추락"이라는 말을 쓰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함. 추락한 것은 "권위"가 아니죠? 문제가 된 것은 교사의 인권이잖아. 그걸 왜 학생 인권을 빼앗는 방식으로 해결하려고 하냐고... 학부모의 갑질과 인권은 별개잖아
나는 이 문제에 "교권추락"이라는 말을 쓰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함. 추락한 것은 "권위"가 아니죠? 문제가 된 것은 교사의 인권이잖아. 그걸 왜 학생 인권을 빼앗는 방식으로 해결하려고 하냐고... 학부모의 갑질과 인권은 별개잖아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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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
Everything I Published in 2025
or
Everything I Published in 2025
거기서는 검머외는 좀 차별적이지 않냐는 사람 쪽이 소수파라, 걍 너무 예민한 불편러 취급 받고 오히려 코너로 몰리더군요.
아마 검머외가 어떤 용례로 쓰이나 검색하다 그런 경우들을 본 거 같은데...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한국 넷 상에서 검머외가 그런(강자"만" 욕하는) 용례로만 쓰인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한국계 외국인의 통칭(+멸칭)으로 워낙에 폭넓게 쓰이는 걸 봐서요.
애초에 한국계라는 간판으로 한국에서 각종 혜택 받으면서 불법, 탈법적인 투자, 투기하는 외국 국적 금융 엘리트 (이명박 BBK의 모 씨 같은)를 지칭하는 걸로 시작한 단어고, 쿠팡 김범석 의장이 딱 그 케이스에 해당하겠네요.
종종 영어 못 하면 사람 취급을 안하는 옵션이 붙습니다.
물론 인터넷 커뮤 구석에서 차별적인 용도로 쓰는 경우가 없진 않겠습니다만, 선량한 일반인 보고 그런 말 쓰면 그냥 애초에 무례한거죠.
거기서는 검머외는 좀 차별적이지 않냐는 사람 쪽이 소수파라, 걍 너무 예민한 불편러 취급 받고 오히려 코너로 몰리더군요.
아마 검머외가 어떤 용례로 쓰이나 검색하다 그런 경우들을 본 거 같은데...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한국 넷 상에서 검머외가 그런(강자"만" 욕하는) 용례로만 쓰인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한국계 외국인의 통칭(+멸칭)으로 워낙에 폭넓게 쓰이는 걸 봐서요.
심지어 나는 1020보다 4050에 가까워져가는 나이란 말야...그럼에도 거슬려.
심지어 나는 1020보다 4050에 가까워져가는 나이란 말야...그럼에도 거슬려.
노컷뉴스 기사 제목 뽑는 꼬라지.
"이날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으로 임명된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과거 언론 기사를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도대체 민주당은 전과 없으면 인정을 못 받는 정당인지 참 신기하다"고 비판했다."
장예찬이나 이준석이 하는 말을 진지하게 비판이라고 받아주면 그 시점에서 이미 중립이 아닌 듯. 그나저나 장예찬이 여연 부원장... 웃을 힘이 없다.
노컷뉴스 기사 제목 뽑는 꼬라지.
"이날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으로 임명된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과거 언론 기사를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도대체 민주당은 전과 없으면 인정을 못 받는 정당인지 참 신기하다"고 비판했다."
장예찬이나 이준석이 하는 말을 진지하게 비판이라고 받아주면 그 시점에서 이미 중립이 아닌 듯. 그나저나 장예찬이 여연 부원장... 웃을 힘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