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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고 있는 초보 기혼자, 가방끈은 길지만 가방 열린 건 모르는 푼수, 주변인들의 도움으로 어지저찌 살아는 가고 있습니다/ 취미는 캠핑이고 태몽은 감따는 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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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애인인권 영화제측의 공식 입장문을 첨부합니다.
May 25, 2025 at 12: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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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2타점 적시타
May 24, 2025 at 9: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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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내 남편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보다 더 시니컬(?) 해짐. 빨강약 통으로 먹은듯.

우리팀 폰세가 이글스 가을 야구 가면 한국에서 첫 아이 낳겠다고 했더니 트럼프 정권 하에서 그 애기 미국 못 들어가면 어쩌냬… 엄마 아빠가 미국인인게 아무 보장이 안된다며.
May 20, 2025 at 9: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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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거를 밴드 하나 늘었네여^^
May 24, 2025 at 12: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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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
일론이 트위터 박살내는 중인지 이미지가 포함된 트윗은 작성시각이 1970년 1월 1일이 되고 이미지가 포함된 트윗을 리트윗 하면 구 알티(RT @~~~~: 원트윗) 형태로 표시된다.
May 24, 2025 at 12: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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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사이에 밖은 온통 벚꽃 세상이 되어 있었다.
April 8, 2025 at 5:47 AM
요즘 읽고 있는 육아서에서 스트레스에 민감한 reactive brain : 변화를 위협으로 인식하고 부정적인 결과를 예상하며, 본능과 충동을 기반으로 반응한다는게 … 저런 사이버 불리들일까 싶다.
April 8, 2025 at 6: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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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구근 농사는 꽤 근사하다. 앞쪽 튤립 이름은 마리트.
April 8, 2025 at 12: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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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외친다. 마은혁 재판관 임명해! 이 반헌법 정부야!
April 8, 2025 at 12: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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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은혁 헌법재판관 미임명 위헌 판결 났는데도 아무 일도 안일어나고 오히려 탄핵에서 살아 돌아오더라. 살아 돌아오고 나서도 여전히 그냥 쌩까고 뭉개는데 아무 일도 안 일어남. 헌법은 뭔 ㅅㅂ 내가 무단횡단을 했어도 그것보단 강한 제재를 받았겠다.
April 6, 2025 at 12: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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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스텔 뉴스계정 계정주 에스텔 인사드립니다. 작년 12월 3일부터 정말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일단 내란죄 수괴 파면이라는 결과까지 올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탠 시민 동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히 집회를 조직한 비상행동 구성 제단체들과 활동가분들과 각 정당의 당원과 당직자들, 기수와 자원봉사자, 참여자, 참여는 못하더라도 물심양면으로 함께 해주신 국내외의 세계 시민 여러분들, 소식을 전해주신 언론인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April 6, 2025 at 11: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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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야 왜 옷에 코를 넣고 자...?
April 6, 2025 at 11: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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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치맥 파티 주의사항
April 4, 2025 at 5: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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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국천주교회란 쉽게 생각들 하는 것처럼 한 개의 단일한 집단이 결코 아니란 거다 서명에 참여한 분들이 멋진 결정을 했고, 이러한 결정이 교회 안팎의 사람들의 마음에 위안을 준다면 더더욱 좋은 일이다 그치만 그것만 가지고 한국천주교를 뭉뚱그려서 대단하다 굉장하다고 말할 순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의 귀에는 이미 벌써 선언문에 서명한 사제들의 소속 본당이나 수도회, 단체 후원자들이 후원 끊겠다 항의가 거세다는 후일담이 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April 2, 2025 at 1: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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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토끼님이 말씀하셨다. 쟤들은 4.19를 잊고 있는 거냐고.

그렇네.

헌법재판관 두 명이 은퇴하게 되는 건 4.18
그 다음 날은 4월 19일, 게다가 토요일.

.......쟤들은 4.19 같은 혁명은 다시 없을 거라고 믿고 있는 건가? 언제까지나 얌전히 LED 촛불과 응원봉만 들고 있을 거라고 확신해?
March 29, 2025 at 2:23 PM
어제 협상의 기술 보다가 느끼는 바가 있어서 적는다.

"억울하다고 남 탓할 거면 그만 해야 해."

계속 징징거리고 오히려 상사같이 구는 직원(퇴근 후 연락, 반말, 폭언)에게 업무지시 다시 한번 해주고, 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고 했다. 그게 네 업무지 내 업무냐.
March 25, 2025 at 6:44 AM
시험관으로 태어난 아기랑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아기랑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게 의사들 의견(나는의사다 유정현쌤)인데 뭔 소아암이 어쩌고.. 논문 가져다가 열심히 혐오에 쓰고.. 그냥 그렇게 사세요
March 17, 2025 at 3: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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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는 청각장애를 가진 사람이 접근 불가능한 거 같아요. 특히 풀배터리 검사 이런거 받을 때 말하고 듣는 검사가 들어간다고. 못 받는대요. 제가 아는 농인도 풀배터리 이런거 정밀검사를 제대로 받아본 적 없고 그냥 수어통역이나 문자로 소통해서 대충 약만 처방받는다고 합니다. 저도 나이 30후반 되어서야 겨우 ADHD진단받고, 성정체성 관련 진단서는 더더더욱 받기 힘들었어요.
한국의 청각장애 차별과 의료접근성이 현저히 낮은 문제점은 도대체 언제까지 이어질련지?
March 14, 2025 at 12: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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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 일에는 큰일나는 것 처럼 꼬옥 항소하고 지독하게 괴롭히면서
[1보] 대검 "尹 구속취소에 즉시항고 포기 입장 변함없어"
송고2025-03-13 13:14 www.yna.co.kr/view/AKR2025...
www.yna.co.kr
March 13, 2025 at 4: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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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손익분기가 100만이라는데 힘겹겠구나
March 13, 2025 at 5: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