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의 길을 나아가는 아리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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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내어 나아가다.”는 의미로 나와 모두를 응원하는 ‘아리아리’의 아리 | We make our world significant by the courage of our questions and by the depth of our answers. | 장래희망: 녹슬지 않는 조개껍데기, 예측 가능하고 안전한 사람 | 항상 네 양심이 시키는 대로 하렴. | 무괴아심 | 무주상보시 | 인부지이불온 | NO means NO |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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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익운전수님 덕분에 구트현엑 시절부터 13년 이상을 유지해왔던 고정 포스트를 당장 대체할 결심을 할 정도로 널리 알리고 싶은 영상을 접하게 되었다. 원래는 고정익운전수님의 포스트를 고정 포스트로 고정하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내가 작성한 포스트만 고정할 수 있는 듯 해서 부득이 이렇게 하기로 했다(…) 마지막 순간까지 누구보다 최선의 최선을 다 하셨던 분들과 여느 때와 다름 없는 일상을 보내셨던 분들의 명예가 더는 훼손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youtu.be/AizqKFplqGQ?...
무안공항 동체 착륙은 최고였지만 결국 '이것'이 문제였다.
YouTube video by 재테크읽어주는 파일럿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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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운동을 한 사람들이 6%라고. 그렇구나. 87년도 대충 계산해보면 그 정도일 듯.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서는 사람들이 6%쯤 되면 세상이 바뀌는구나.
February 28, 2025 at 11: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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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남녀와 혈연인 자녀로 이루어진 가족을 우리는 ‘정상적인 가족’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정상 가족’은 편부모, 재혼, 입양 등 여러 원인으로 해체되기 쉽고, 다른 형태의 가족이 만들어집니다. 그런데도 이들은 결핍으로 취급됩니다. 우리는 이들 책을 읽으며, 완벽한 가족의 기준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정상 가족’이라는 틀 부수는 그림책 [.txt]
조은숙의 미래의 그림책 ‘가족의 모양’을 본다. 제목이 흥미롭다. 조손가족, 위탁가족, 다문화배경가족, 탈북민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등장한다. 작가인 전미화는 지난 15여년간 여러 가족을 그림책에 꾸준히 담아왔다. 이들을 통해 문득 한국 그림책은 가족을 어떻게
www.hani.co.kr
February 28, 2025 at 8: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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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방 각 부처마다 있는 감찰관들 다 잘랐대 국방부 감찰관 인스펙터 제너럴, 보건부 등등 잘린 감찰관들 열댓명 넘는다고 그 중 여러명은 의회 동의 있어야 자를 수 있는데 그냥 막 잘랐다고 함. 뉴스에 나온다. 이 감찰관들이 각 부서가 잘못된 행동 하거나 비리 연구 등등 감시하는 독립기구인데 다 잘라서 치워버린거임
January 28, 2025 at 12: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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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천구 신월동에서 2024년 10월에 잃어버린 깨비를 아직 찾고 계신다고 합니다.

제보 010 6661 1009
January 27, 2025 at 6: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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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은 무지개 깃발이 이뻐서 달아놓는건가?
January 27, 2025 at 7: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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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트윗 중에 지도 앱을 영어로 설정해두면 실력이 는다는 얘기가 있었어서 네이버지도 앱 설정 영어로 바꿔뒀더니 과연 최근엔 카카오맵 자주 쓰게 됨
January 26, 2025 at 11: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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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m/medievalart_...

트위터에서 보고 함께보고 싶어서 링크를 따왔다.

우리가 고양이를 사랑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January 27, 2025 at 4: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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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피디님 고양이를 잔뜩 찍어와서 버릴 수가 없었나 봐.
January 27, 2025 at 2: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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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다 자기껀데 맨날 냄새맡아야 안심
January 25, 2025 at 4: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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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하길 님 만나서 아카이아노동조합 미르미동지회 스티커 받음!!

오늘 행진 끝나고 서있을 때 바로 뒤에 서있긴 했음. 스티커 받을 때 드리겠다고 간식까지 사와놓고 막상 말 못 붙이겠어서그냥 집 가겠구나 했는데
다른 분들 인사하고 받아가실 때 ‘이때 아니면 다음은 없다‘는 마음으로 아는 체 해서 간식 드리면서 스티커 받음!!

너무 예쁘다.. 『일리아스 』 읽을 때 독서 노트에 붙여야지 꺄울
January 25, 2025 at 12: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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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의 피켓

어린이 시민에게 온전한 공화국을
January 25, 2025 at 11: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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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깃발 (3)

“여자를 밝히는 게 아니라, 여자가 밝은 것이다.”
January 25, 2025 at 11: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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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깃발 (2)

철이 드는 것도 메탈이다
남태령
行俠一心 / 오늘 이곳에 협이 무엇인지 보여주리라
읽지도 않는 책 굿즈처럼 사모으는 사람들
January 25, 2025 at 11: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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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깃발(1)

우리는 윤석열에게 죽음으로 책임을 묻기로 했어
전국마라중독자연합
차별금지법 있는🩷나라
급성 비속어 중독 환우회
January 25, 2025 at 11: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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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기 싫어서 외출했다가 돌아왔더니 아이스가 아가처럼 자고있지 뭐에요
January 25, 2025 at 6: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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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우리 고양이 보러 집 얼른 가고싶다....퇴근 시켜주세요
January 25, 2025 at 9: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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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 씨와 만난 지 이 년!
지금은 내 머리맡에 엉덩이를 대고 누워 코를 골며 자고 있다. 바라던 대로 잘 먹고 잘 싸고 잘자는 고양이!
January 25, 2025 at 8: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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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돌잡이때 뭐 잡았나요. 탄탄이는 누나 멱살 잡았어요
January 25, 2025 at 5: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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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치들은 “시집 못 간”이 더이상 욕이 아님을 알아야 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내 의지로 결혼하지 않기로 결정한” 세대입니다 시대 흐름도 못 따라가는 인간들아
January 25, 2025 at 3: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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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깃발행진 귀여웠던 거
행진하고 깃발존에 서 있는데
앞에 내향인 깃발 혼자 동떨어져서 서 계셨다🔥
혹시 깃발 컨셉이신가 여쭤봤는데 타이밍을 못 잡아서 못 들어오셨다고…🥹🥹🥹
January 25, 2025 at 10: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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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집시다(??
January 25, 2025 at 8: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