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서 온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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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서 온 여인
@elecshadows.bsky.social
上海・香港・台湾・日本映画。화어 영화와 일본어 영화를 번역하고, 일본영화 관련 통역을 합니다. 고독한 도시의 대식가, 어둠의 번역자. 그리고 고양이 메밀(2022. 7월 추정~)
<구로사와 기요시, 21세기의 영화를 말한다>, <비정성시 각본집>
https://bush-juniper-b5b.notion.site/11d2be1280288015bb68c994fd3c2e2e?fbclid=IwY2xjawF4UpFleHRuA2FlbQIxMAABHZLRoKjW3mDw
잠깐 쉬는 시간에 반찬을 만들었다. 무쇠 같은 위장과 때 되면 울리는 배꼽시계가 얄밉기도 하지만, 아직 밥이 맛있고 차려 먹을 기력은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January 9, 2026 at 7:08 PM
만두 같은 야옹이 발.
January 9, 2026 at 11:50 AM
엠엔앰의 OTT 콜렉티오에 <도레미파 소녀의 피가 끓는다>(구로사와 기요시, 1985)가 공개됐네요. 구로사와 기요시 회고전 파트 1에 이어 또 다시 이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
많관부!

collectio.co.kr/main/index.jsp
January 9, 2026 at 1:48 AM
트위터에 올라온 루쉰공원 얘기를 보니 상하이 가고 싶다. 이맘때 상하이는 뼛속까지 시린 추위로 기억되지만, 곧 피어날 매화꽃, 복단대에서 시작해서 와이탄까지의 구시가지-조계, 북경보다 훨씬 싸고 맛있는 밥...이런 것들이 너무 그리워. 상하이에서 온 여인이 괜히 상하이에서 온 게 아님.
January 8, 2026 at 6:52 PM
의자를 한 단계 더 좋은 것으로 바꿀까 했는데, 지금 사는 집은 엘베 없는 저층 아파트의 고층이라 20kg에 가까운 헌 의자를 계단으로 옮길 일이 엄두가 나지 않아 관뒀다. 당근에 내놓지 않고 식탁 의자로 쓴다는 방법도 있겠지만.... 식탁에 일 없이 의자가 세 개나 있으니....
January 8, 2026 at 6:19 PM
소파 커버를 씌웠다. 원래는 직접 코바늘로 짜려고 했는데, 기력이 없어서 그냥 기성품 삼... 고양이가 좋아한다.
January 7, 2026 at 8:28 AM
오늘은 중국 반찬 배추볶음.
요즘 배추와 무가 싸고 맛납니. 트라이!
January 6, 2026 at 8:27 AM
반산수 비취뱅글과 호박 반지.
오늘의 작업 메이트.
January 6, 2026 at 5:46 AM
Reposted by 상하이에서 온 여인
강제퇴거 사태 뒤 동자동에서 자취를 감췄거나 타 지역 이주 뒤 ‘생존 신호’가 잡히지 않는 주민이 전체의 3분의 1(26.6%)에 육박했습니다. 그들은 ‘수소문도 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가난하고 고립된 존재들은 증발해도 인지되지 않았습니다.
생도 사도 ‘불명’…사라져도 모르는 사람들의 숨바꼭질
서울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동네 중 한곳인 동자동(용산구)은 ‘시간이 고인 공간’이다. 2015년 한 쪽방 건물에서 주민 45명이 한꺼번에 강제퇴거를 당했다. 한겨레는 쫓겨난 그들의 경로를 따라가며 1년(2015년 4월~2016년 5월 추적연재) 과 5년(2020년
www.hani.co.kr
January 6, 2026 at 1:00 AM
타이머를 맞춰 두고 정해진 시간 동안 집중해서 일을 했더니, 놀라울 정도로 작업 속도가 올라간다.
예전에는 마음에 드는 작품을 만나면 내리 몇 시간씩 앉아서 계속 번역하다가 밤을 새곤 했는데....
이를테면, 구로사와 감독님의 책은 당시 과제가 많은 학생이었기에 주말에만 작업했지만 토요일 밤 하룻밤에 한 장씩 옮기고 일요일 해가 뜨는 걸 보며 자곤 했다.
이후로도 모든 작업은 그런 식으로 해왔다.
January 5, 2026 at 12:08 PM
니쿠자가를 만들어 보았다.
January 5, 2026 at 10:26 AM
집중한 수염과 눈동자...
January 4, 2026 at 6:47 AM
보일러가 돌기 시작하자 고양이가 좋아한다.
January 3, 2026 at 1:40 PM
우와, 달 좀 봐!
January 3, 2026 at 9:01 AM
오늘저녁도 맛있을 예정.
January 3, 2026 at 8:05 AM
우엉을 볶음. 생강과 같이 볶으면 맛있다.
겨울에 맛난 제주무와 같이 국 끓여도 맛남.
January 2, 2026 at 11:48 AM
새해 첫 영화.
January 1, 2026 at 5:40 PM
흑백요리사 보고 무 충동구매함.
무생채 만듦... 나도 그 무생채 먹어 보고 싶당...
January 1, 2026 at 9:43 AM
2025년 작업 리스트
-번역한 영화
1. <여름날의 피구>, 후루마야 토모유키, 1992
2. <달리자> , 후루마야 토모유키, 1994
3. <마지막 거처> 이카와 고이치로, 1987
4. <나만의 비밀> 나카가와 슌, 2025 *2026년 1월 21일 개봉 예정
5. <밀크 레이디>, 미야세 사치코, 2025
6. <엄마와 남남>, 차이츠민, 2024
7. <도레미파 소녀의 피가 끓는다> 구로사와 기요시, 1985
8. <지붕 위의 빗방울>, 저우자리, 2025
December 31, 2025 at 7:12 PM
Reposted by 상하이에서 온 여인
오세훈 뽑은 인간 엉덩이에 털나라…
착하시다…
털만 나라니….
오세훈 뽑은놈 출근길 버스, 지하철 바로 앞에서 놓쳐서 지각해라
December 31, 2025 at 2:15 AM
Reposted by 상하이에서 온 여인
퇴근시켜조라!
December 31, 2025 at 7:33 AM
오늘의 꽃.
쫌쫌따리 한 다발.
December 30, 2025 at 8:05 AM
Reposted by 상하이에서 온 여인
트위터에는 남자를 높이높이 띄워주는 트위터 남자 절벽 같은 게 있음 그렇게 높이높이 올려준 그는 반드시 거기서 뛰어내림
December 28, 2025 at 4:06 AM
퇴근.
이제 마늘 다지고 자자.
December 27, 2025 at 5:54 PM
타이머 돌려놓고 마감 초치기 노동은 계속된다. 그러나 치킨도 포장해서 사오고 청소도 빼먹지 않고 고양이도 챙김...
이제 잠깐 끊고 저녁 만들어 먹자. 오늘 반찬은 파래무침.
December 27, 2025 at 8: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