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사와 기요시, 21세기의 영화를 말한다>, <비정성시 각본집>
https://bush-juniper-b5b.notion.site/11d2be1280288015bb68c994fd3c2e2e?fbclid=IwY2xjawF4UpFleHRuA2FlbQIxMAABHZLRoKjW3mDw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번 서울아트하우스영화제에서 상영되는 <비정성시>를 번역했습니다.
이 영화의 아름다움을 어떻게 이루 다 말할 수 있을까요. 제게는 평생의 행복한 작업이기도 했어요.
구체적인 상영 일정이 나오면 밑에 타래로 달겠습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번 서울아트하우스영화제에서 상영되는 <비정성시>를 번역했습니다.
이 영화의 아름다움을 어떻게 이루 다 말할 수 있을까요. 제게는 평생의 행복한 작업이기도 했어요.
구체적인 상영 일정이 나오면 밑에 타래로 달겠습니다
홍콩위크 2025@서울. (9.26-10.25)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여가문화서비스부에서 개최하는 '홍콩위크2025@서울' 프로그램 중, 영화 부문 'Making Waves- 홍콩영화의 새로운 물결'(10.17-10.20 광화문 시네큐브)에서 서극 감독의 <상하이 블루스>(1984)가 상영됩니다.
이 작품은 20년 전쯤 홍콩 영화가 좋아서 그냥 봤었고, 10년 전에는 상하이에서 공부하면서 또 봤던 작품인데...제게는 개인적인 감회가 큰 작품이기도 해요.
홍콩위크 2025@서울. (9.26-10.25)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여가문화서비스부에서 개최하는 '홍콩위크2025@서울' 프로그램 중, 영화 부문 'Making Waves- 홍콩영화의 새로운 물결'(10.17-10.20 광화문 시네큐브)에서 서극 감독의 <상하이 블루스>(1984)가 상영됩니다.
이 작품은 20년 전쯤 홍콩 영화가 좋아서 그냥 봤었고, 10년 전에는 상하이에서 공부하면서 또 봤던 작품인데...제게는 개인적인 감회가 큰 작품이기도 해요.
<도레미파 소녀의 피가 끓는다>를 번역했습니다.
이번 회고전에서는 무려 세 번이나 상영 기회가 있네요!
자자, 지금 아니면 언제! 재미있는 영화예요. 많이 봐주시기를!
상영 시간표는 링크
www.cinematheque.seoul.kr/bbs/content....
<도레미파 소녀의 피가 끓는다>를 번역했습니다.
이번 회고전에서는 무려 세 번이나 상영 기회가 있네요!
자자, 지금 아니면 언제! 재미있는 영화예요. 많이 봐주시기를!
상영 시간표는 링크
www.cinematheque.seoul.kr/bbs/content....
아직도 우리 집에는 고추가루와 고추장이 없지만...종종 한국 밑반찬도 만들어 먹어야겠다.
아직도 우리 집에는 고추가루와 고추장이 없지만...종종 한국 밑반찬도 만들어 먹어야겠다.
메밀은 애교쟁이라 점프할 때도 자기 보라고 영차, 영차 소리도 내고요!
메밀은 애교쟁이라 점프할 때도 자기 보라고 영차, 영차 소리도 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