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의 길을 나아가는 아리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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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내어 나아가다.”는 의미로 나와 모두를 응원하는 ‘아리아리’의 아리 | We make our world significant by the courage of our questions and by the depth of our answers. | 장래희망: 녹슬지 않는 조개껍데기, 예측 가능하고 안전한 사람 | 항상 네 양심이 시키는 대로 하렴. | 무괴아심 | 무주상보시 | 인부지이불온 | NO means NO |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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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하길 님 만나서 아카이아노동조합 미르미동지회 스티커 받음!!

오늘 행진 끝나고 서있을 때 바로 뒤에 서있긴 했음. 스티커 받을 때 드리겠다고 간식까지 사와놓고 막상 말 못 붙이겠어서그냥 집 가겠구나 했는데
다른 분들 인사하고 받아가실 때 ‘이때 아니면 다음은 없다‘는 마음으로 아는 체 해서 간식 드리면서 스티커 받음!!

너무 예쁘다.. 『일리아스 』 읽을 때 독서 노트에 붙여야지 꺄울
January 25, 2025 at 12: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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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의 피켓

어린이 시민에게 온전한 공화국을
January 25, 2025 at 11: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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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깃발 (3)

“여자를 밝히는 게 아니라, 여자가 밝은 것이다.”
January 25, 2025 at 11: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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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깃발 (2)

철이 드는 것도 메탈이다
남태령
行俠一心 / 오늘 이곳에 협이 무엇인지 보여주리라
읽지도 않는 책 굿즈처럼 사모으는 사람들
January 25, 2025 at 11: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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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깃발(1)

우리는 윤석열에게 죽음으로 책임을 묻기로 했어
전국마라중독자연합
차별금지법 있는🩷나라
급성 비속어 중독 환우회
January 25, 2025 at 11: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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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집시다(??
January 25, 2025 at 8: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