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의 길을 나아가는 아리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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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의 길을 나아가는 아리아리🌺🎗️🕯️
@b9-stranger.bsky.social
“길을 내어 나아가다.”는 의미로 나와 모두를 응원하는 ‘아리아리’의 아리 | We make our world significant by the courage of our questions and by the depth of our answers. | 장래희망: 녹슬지 않는 조개껍데기, 예측 가능하고 안전한 사람 | 항상 네 양심이 시키는 대로 하렴. | 무괴아심 | 무주상보시 | 인부지이불온 | NO means NO |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
“~가 되” 가 밈인 줄 모르고 오타인가 했었다;;; 테스트 결과의 단골(?) 단어가 된 깊은 생각, 마음(진심), 진지…🫠🫠🫠 마음이 온돌처럼 따뜻한지는 모르겠지만(…) 손발은 온돌처럼 따뜻했으면 좋겠다. 겨울 한정 핫팩 겸 촛불 겸 랜턴 이런 거 하게ㅋㅋㅋ

poomang.com/t/vegetable_...
January 18, 2025 at 10:13 AM
리츠코님 덕분에 해본 호그와트 기숙사 배정 테스트!!! 허플퍼프(후플푸프) 기숙사로 나왔당XD

smore.im/quiz/3tErHhU...
January 16, 2025 at 3:58 AM
204표로 탄핵소추안 가결!!! 여전히 남은 과정이 남았지만, 민주주의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 그동안 모두 몸 고생, 마음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ㅠㅠ 그리고 일주일을 묵혀 온 이 짤을 쓸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ㅠㅠ 모두 안전 귀가하셔요~
December 14, 2024 at 8:18 AM
오오오!!! 무척 반갑고 뭉클해하다가… 맨 마지막을 보고 소오름…🫠🫠🫠<< 이게 진짜일 리 없어ㅠㅠ 왜 때문에??? 그나마 현 내란수괴가 나와 맞는 유형으로 안 나온 것에 감사해하고 안도해야 하나ㅠㅠ 아니… 탄핵소추안의 아침에 이게 무슨 봉변이야ㅋㅋㅋ
December 14, 2024 at 12:52 AM
스라의 연말정산 붐… 투표와 테스트, 밸런스 게임 등을 좀체 못 넘기는 난 연말정산 성격 테스트를 하기로 했다:) 그 결과는 바로, Yellow!!! 결과를 본 순간, 내 의식의 흐름은 자연스레 Coldplay의 Yellow를 떠올렸다XD 접했던 모든 게임에서 힐러가 있다면 꼭 힐러를 선택하긴 했었는데… 괜스레 반가웠다ㅋㅋㅋ 단점은 너무나 나를 콕 찌르고…😆😆😆 연애 부분은 나보다는 오랜 시간 내 옆을 지켜주고 있는 이가 판단할 몫이 아닐까 싶다. 빠른 결정이 몹시 어렵긴 해…
December 9, 2024 at 2:29 PM
며칠 전 스라에 보였던 링크를 들어가 생년월일시를 입력하고 결과를 쭉 읽던 중에 빵 터졌다🤣🤣🤣 그동안 해봤던 심리 테스트에서 단골로 나온 두 단어와 최근 들어 급부상 중인 새로운 단어까지 재등장!!! 생각과 진심(마음), 그리고 인류<< …그런데 지금도 이미 생각이 너무 많아서 탈인데 지금보다 더 깊고 넓게 라니요…🫠🫠🫠
November 19, 2024 at 12:58 PM
이번 주 밸런스 게임이었던가… 테스트 결과든 밸런스 게임이든 투표든 좀체 못 본 척 넘기기 어려워서 해놓고도 포스트를 하지 못해 사진에 가득한 편🤣🤣🤣 이상형과 1년 연애하고 10년을 솔로로 지내야 하는 것과 이상형과 평생 친구로 지내야 하는 것 중 한 가지를 꼭 선택을 해야 한다면 고민할 것도 없이 후자. 실제로도 그리 선택하고 각오했었다. 몇 년간 나름 티내지 않고 무사히 잘 지내왔다고 생각했는데 감기와 사랑은 숨길 수가 없다는 말처럼 나 홀로 눈 가리고 아웅이었나보다ㅎㅎㅎ<< 그 때로 다시 돌아가더라도 일단 평생 친구 픽!!!
October 20, 2024 at 12:19 PM
대체로 은은한 미소로 흐뭇하게 포스트를 읽고 온 마음을 담아 꾸우욱 누른 후에야 RP하는 편이긴 하다ㅎ 가끔은 입꼬리가 도무지 내려올 줄 몰라서 입을 틀어막고 몹시 슬픈 생각을 해야 할 때도 있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것과 잘 입는 것에는 상당한 간극이 있고, 친환경을 생각하다보면…lilOTL 찾았다 내 사람!!! 내 사랑!!!<< 하며 마음을 여는 순간 선물이든 편지든 애정이든 아끼지 않지만, 심장이 바깥으로 튀어나올 것 같아서 차마 못 보내고 자체 심의로 반려될 때가 대다수다. 그런 의미(?)에서 생활동반자법 좀…<<
October 19, 2024 at 5:48 AM
RP) 노트님의 포스트를 받고, 내가 촬영한 첫번째 녹색인 무언가를 포스트하기로 했다ㅎㅎㅎ 내가 연어마냥 사진을 거슬러 올라가던 중… 발견한 녹색인 타일(?)을 발견!!! 꽃은 거들 뿐(뭐래)<<
August 4, 2024 at 5:10 AM
아직 접하지 못한 테스트가 있을 뿐, 보는 족족 테스트에 참여하는 자…<< 나의 내면은 무수한 “인간 좋아!!! 아니 인간 싫어!!!“가 서로 엎치락뒤치락 하는 상황의 연속이라 스트레스를 받거나 자책하는 경우가 많다(…) 다정해서 유죄 인간… 솔직히 그 정도로 다정한 것 같지 않아 민망하다;;; 나를 챙겨가며 다른 사람들을 돌봐야 하는데 알아도 쉽지 않고.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거나 손절하면 그 사람이랑은 다신 안 보고 지낸다는 건, 저 인간 너무 싫어!!! 에 해당하는 내 것도 아닌 인두겁이 너무 아까운 경우라 당연한 듯.
August 3, 2024 at 11:07 PM
이전 동물 MBTI 테스트를 하면서 하단에 있던 올림푸스 MBTI도 발견했었다ㅋㅋㅋ 이건 마치 이미 뭘 와구와구 먹는 중에 다음 번에는 뭘 먹을지 탐색하는🤣🤣🤣<< …정도가 좀 지나친 이상주의자이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지만… 구트현액 시절에 했었던 친환경 관련 테스트 결과에서처럼 내 허당미(?)로 인해 수많은 “아니 근데!!!”의 연속<< 맷집이 있는 건 아니지만, 필요하다면 갈등이 있을 때 양쪽에서 뺨 맞더라도 입바른 말을 하는 역할을 자처하는 편이긴 하다. 내 무엇이 필요한 누군가를 돕는 것이 좋고.
July 23, 2024 at 4:11 PM
…녹아내리는 중에도 테스트를 그냥 넘길 순 없었고<< 테스트만 했다 하면 단골로 나오는 두 단어, 생각과 진심… 이제는 이 둘을 빼면 내가 하나도 안 남는 정도가 아니라 모자라겠네 싶다(…) 내게 흑역사는 내 언행으로 인해 상처받거나 힘들었을 상대방이 있는 사건이나 상황이랄까. 아무리 평소 주의하고 조심하더라도 마냥 좋은 사람이 아닌 나쁜 사람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프로의미부여러인 건 뭐ㅎㅎㅎ 이타적이면서 자기중심적이고, 온화하면서 냉소적인 모순덩어리 맞지. 대체로 후자의 면모를 보일 때는 내 것 아닌 인두겁이 아까운 치들에게.
July 23, 2024 at 3:48 PM
그 잠금화면 속 화면, 내 마트료시카(?)…<< 언젠가 내 손가락이 미끄러져 앱이 마구 뒤섞일 때를 미리 대비해두기XD (이렇듯 아웃룩 비번도 미리 챙겨두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내 기억력을 과신한 내 탓이오ㅠㅠ)
July 9, 2024 at 2:57 AM
오늘은 잠금화면을 올리는 날인가!!!<< 얼핏 스쳐지나간 어느 분의 말씀으로는 속마음이었나 그 비슷한 뭔가를 드러내는 거라고 본 것 같은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가 아니라, “내 안에 너 있다” 도 아니라, 지구별과 여러분이 가득차 계신 걸로😍😍😍(도주)
July 8, 2024 at 12:57 PM
test-it.co.kr/test180

오늘의 테스트!!! 왠지 스라에서 외쳐야 할 것만 같은 “나는!!! 파랑이드아!!!”<< 사랑받는 게 어떤 느낌인지 제대로 알 수 있게 행동한다는데 어떻게 하는 걸까… 모르겠다;;; 50년 차, 80년 차가 되면 좀 알 수 있을까. 2년차 같은 풋풋한(?) 20년을 채워가는 중이라 아직 갈 길이 먼 삐약삐약이…(뭐래)<< 인간 수명이 너무 짧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나를 장기간 겪어내야 하는 극한 선택을 하신 분께 너무 미안하고 견뎌내줘서 고마운 양가감정이 든다ㅎ
July 6, 2024 at 7:17 AM
…내가 테스트를 하는 것인가, 테스트가 나를 하는(?) 것인가<< 오늘도 스라의 테스트를 발견했다는 뜻ㅎ 첫 줄을 보자마자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나는 관대하다~“가 음성지원되어 빵 터졌다ㅎㅎㅎ 내 지옥과 내 개똥밭은 내 것인 사람인 거 어떻게 알았지?(뭐래) 요즘 최대 고민이 ”계속되고 반복되는 무례한 언행을 즐기는 나와 맞지 않는 사람에게 티 좀 내면서 살자 vs 겪기 싫은 거 되갚으려 상처주지 말고 기력도 아낄 겸 조용히 멀어져라.” 내 집인 이는 어디에 있나<<

test-it.co.kr/test206.html
July 5, 2024 at 1:22 PM
친구들에게 편지 쓸 때 기본 편지지마냥 써왔는데 아직도 두 세트가 남아있는 걸로 봐서는… 질풍노도의 시기에 무척 많이 구매했나봐요ㅎ 지금 보니 몹시 민망한 멘트들인데 왜 그 당시에는 진지하게 오오오 이거다!!! 싶었을까요(수줍XD)
June 27, 2024 at 1:50 PM
오미자님 덕분에 해볼 수 있었던 심리테스트!!! 한 줄 요약은… [이렇게 완벽주의자같은 생각을 하지만 허당같은 모습이 있다] 랄까. 있지… 그것도 아주 많이!!! …어디 CCTV가 있낭?<< “둥글게 둥글게~(짝) 둥글게 둥글게~(짝)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며~ 랄랄랄라 즐거웁게 춤추자~ 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 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 손에 손을 잡고 모두 다 함께~ 즐거웁게 뛰어 놉시다~“🤣🤣🤣
June 27, 2024 at 1:02 PM
아직 귀가하지 않은 가족에게 지금 하늘이 오로라 보는 것 같다고 하늘을 올려다봐야 한다 전화했더니만;;; 왠지 MBTI 중 하나가 T(?)일 것 같은 음성AI가 통화를 한 줄 요약하기를… “하늘을 보라는 권유와 감사의 대화”<< 쿨거래(?) 감사요 같은 건 기분 탓???🤣🤣🤣
June 25, 2024 at 11:29 AM
내 사랑 돌나물문어샐러드!!!❤️ 왕크왕맛XD
June 16, 2024 at 12:17 PM
문득 이번 주에 했었던 밸런스 게임이 떠오른다. 종종 꿨던 꿈들도 동물들과 얘기하는 꿈이 많았고, 신기했던 꿈 얘기는 몹시 자주했었으므로 트블친 분들은 잠시 눈을 감고 넘기셔도 좋습니다ㅎㅎㅎ 그리고 전자는 노력으로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익힐 수는 있겠지만, 후자는 노력만으로 역부족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비슷한 선택지가 주어지면 매번 별 고민 없이 같은 선택을 해왔다XD
June 1, 2024 at 2:30 AM
RP) 몹시 뜨끔…<<
May 26, 2024 at 10:58 AM
오늘에서야 틈틈이 한 결과는 사슴!!! 심리테스트와 투표와 선거를 넘기지 못하는 난…ㅎㅎㅎ 물론 이 테스트를 구트현엑에서 했던 어렴풋한 기억이 있다. 그 때는 호랑이인지 고양이인지 늑대인지 맹수(?)가 나왔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사슴이라니… 테스트 결과에 세 번 빵 터졌는데ㅎㅎㅎ 첫번째는 ‘진심’ 이 정도면… 내게서 진심 빼면 아무것도 안 남겠네 싶고ㅎ 두번째는 ‘장기연애’ 난 평생 장기연애도 가능할 듯 하다ㅋ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탈출시켜야 하나 싶고ㅎ 마지막으로는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면~“<<
May 24, 2024 at 1:15 PM
오오 어디선가 굉장히 익숙한 ‘예산에서 제외‘!!!❤️ 감사합니다!!! 쿠온님의 묘안 덕분에 저도 숨통을 틔울 수 있었어요XD …양심상 결제 금액이 가장 적은 한 건만 제외했는데도 제법 방어가 가능할 것 같아요ㅎ 괜히 자진해서 예산에 쫓겼던 터라 마음이 영 불편해서 접속 자제했더니 4일째 확인 안 한다고ㅋㅋㅋ
May 19, 2024 at 1: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