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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 팝니다
Reposted by 건업주민
한국일보 기사는 시정 홍보 일색이니 조회수 올려주지 마시고 대신 환경파괴나 다리 구조물 훼손 등의 문제를 잘 지적한 한겨레 기사 읽어보시길.
참고로 울산시장 김두겸은 윤석열 내란 지지자며, 정치계 입문전엔 노동자 탄압하는 용역 고용업체를 운영했던 사람입니다. 즉, 깡패 출신 극우.
December 10, 2025 at 4:44 AM
Reposted by 건업주민
아 너무 절망적인 이야기를 들었는데 28년 국가정원 박람회를 준비하면서 태화강 수상버스-_- 를 계획중에 있다고.
배는 힌강버스만큼 크지는 않은데 어쨌거나 운행을 하려면 강을 뒤집어 엎어야 한단다. 그럼 새들 앉아서 쉬는 중간 중간 삼각지가 다 없어지는거 아니냐.
서울은 차가 막힌다는 핑계나 있지, 여긴 뻥뻥 뚫린 길에 20분이면 가는데를… 차라리 셔틀버스를 운행하라고. 어디서 못된 건 배워가지고. 오세훈이 묻었나…
강 위에서 정원 산책…울산시, 수상교통 도입 시동 | 한국일보
“태화강은 강폭이나 주변 경관 등 환경이 좋아 레저형 수상교통 운행에 안성맞춤입니다.” 프랑스 파리에선 센강을 따라 유람선 바토무슈가 도시를
m.hankookilbo.com
December 9, 2025 at 9:53 AM
Reposted by 건업주민
헌재가 윤을 복귀시킨다면 그냥 자살도 아니고 타살 후 자살이다. 나는 이런 자살에 동의한 적 없는데 저놈들끼리 우릴 죽이고 자살해 버리는 짓이란 말임.

헌재는 더 지체말고 윤석열 파면하라!
野 "尹복귀는 민주공화국 자살…헌재, 오늘 선고기일 공지하라"
송고2025-03-24 11:53

www.yna.co.kr/view/AKR2025...
www.yna.co.kr
March 24, 2025 at 4:31 AM
Reposted by 건업주민
3월 27일 민주노총 총파업 총력투쟁에 함께합시다
혼자 속 터져서 죽지 말고 뭐라도 같이 합시다

이미지 출처 : 구 트위터 라피 님(twitter.com/x_init)
March 24, 2025 at 5:24 AM
Reposted by 건업주민
열 뻗치시나요? 비상행동에 열 받은 만큼돈을 보냅시다.

천불이 난다! 천원!
만땅이다! 만원!
시발 새끼들아 다 죽자! 십만원!

카카오뱅크 7942-09-53862 심규협
March 24, 2025 at 3:37 AM
Reposted by 건업주민
영미유럽인들이 심심하면 문혁 호출해서 마치 세상의 절대악의 모든 것이 문혁인 듯 과장하며 아시아를 모멸하는 것은 비판의 대상이 맞으나 문혁이 도시 엘리트‘만’ 대상으로 한 폭력적인 ‘이벤트’였던 건 아닙니다. 시골 농촌에서도 가족간 폭행강요 및 강제이혼 등이 자행되었고 삼청교육대 못지 않은 린치가 흔히 벌어졌습니다. 문혁의 악마화도 옳지 않지만 그 피해를 ‘도시엘리트’에게만 있었다고 축소하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March 24, 2025 at 12:09 AM
Reposted by 건업주민
7공화국은 우리 시민의 손으로 열어야 한다. 대통령과 국회의원들 우리 손으로 뽑아도 저 위에서 그 의미를 다 상쇄해 버리는구나. 개헌도 그럴 작정이지? 어림없다. 국민투표로 진행해라.
March 24, 2025 at 1:37 AM
Reposted by 건업주민
한덕수 탄핵사건에 대한 헌재결정은 세부결정내용이 어찌됐든간에 헌재가 자기 스스로 행정부의 위헌행위에 대해 제재할 수 없다는 자살선언을 했다는 점, 그리고 잘못하면 6공화국 헌정체제의 붕괴나 다름없다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무언가를 해야되는 것은 분명하고, 위기의식을 분명히 가지지 않는다면 나이브 한 것이다.
March 24, 2025 at 1:56 AM
Reposted by 건업주민
다들 그 조갑제보다 못하다. 조갑제는 이런 말들을 했다.

"승복은 가해자인 윤석열만 하면 된다."

"헌재의 탄핵심판은 회사의 지배구조를 뒤엎겠다고 깡패를 사내로 불러들인 부사장에 대한 징계 절차와 비슷하다."

"왜 피해자인 야당이, 국민이, 회사 사장이 징계 결과에 승복해야 하느냐."

"야당과 국민과 회사 사장은 피해자인데, 가해자와 동격으로 취급해 '같이 승복해'라고 하는 것은 정의의 법칙에 위배된다."

"다른 사람들 끌어들이지 말라. 구차하게 이재명도 끌어들이지 말라. 이재명이 계엄령 선포했나."
헌재 결정에 양측 모두 승복해야 한다는 잠꼬대 같은 소리가 나오는데 정치 활동을 금지시키고 반대파를 임의로 체포하는 것이 합헌이라는 것에 승복할 수 있겠냐고.
March 18, 2025 at 2:18 AM
Reposted by 건업주민
80년대 전두환-노태우 때를 조금 알려드리죠.

생각처럼 암울하지도 않았고 억압적이지도 않았습니다. 어떤 말 어떤 행동은 하면 안됀다고 잘알고 있었으니까요.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 하지말아야 한다는 것이 정치신념이기도해서 더더욱 암울하지도 억압적이지도 않습니다.

내가 하지말아야하는 말을 하지 않고 하지말아야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한 나는 행복하고 억압받지도 않습니다.

저는 어제 국회를 침탈하는 군인을 보며 그 시절에 다시 돌아오는줄 알고 매우 매우 무서웠습니다.

그 시절을 다시 불러오는 놈은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December 4, 2024 at 4: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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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1, 2024 at 12: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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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쟁패 개노답 삼형제
옛날에 만들었던 짤을 조금 수정해 봤습니다 근데 셋 중 누구도 나머지 둘과 형제로 얽히고 싶지 않을 듯...

삼형제 생성기 :
vbcstatic.s3-website-us-west-2.amazonaws.com/brothers
November 20, 2024 at 4: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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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의 첨병, ‘이대남’ — 파시즘 이데올로기와 여성혐오 | 파시즘의 본질과 국가론
youtu.be/SeQSQyY5X84?...

훌륭한 유튜브 채널에 훌륭한 영상이 올라왔다
모두들 좋아요 누르고 시청해주세용
파시즘의 첨병, ‘이대남’ — 파시즘 이데올로기와 여성혐오 | 파시즘의 본질과 국가론
YouTube video by 경제학 죽이기
youtu.be
November 16, 2024 at 2: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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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대를 모아놓으면 가섬이 웅장해지고
November 17, 2024 at 10: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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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라 사람들
November 17, 2024 at 10: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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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
미남 그리는 법 구함
November 17, 2024 at 10: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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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라 여장대회
November 17, 2024 at 10: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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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가 근대au
November 17, 2024 at 10:40 PM
Reposted by 건업주민
조조에게 탄창 빈 리볼버 받는 순욱이라니 넘 천재적이셔서 비루하지만 낙서 하나 해보았습니다
November 18, 2024 at 12: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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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곽가
November 18, 2024 at 10: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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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위그룹 사람들
샘국지는 기업물로 먹어도 맛잇거든요
November 20, 2024 at 2:39 AM
Reposted by 건업주민
간단한 역사 퀴즈 코너가 있는데 모스 부호 송신기로 답을 고르게 돼 있더라고요
저는 오답을 골라서 총에 맞아 죽었습니다
October 18, 2024 at 7:18 AM
간만에 블스 들어온 김에 쑤저우에 손책정이 생겼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해질녘에 가셔서 실크공장-아파트 단지 들렀다가 손책정 쪽으로 잠깐 밤산책하는 코스 추천합니다.
낮보다는 밤 풍경이 쬠 나은 거 같아요
October 17, 2024 at 3:3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