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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세대는 빈곤과 싸웠고, 민주화운동 세대는 군사독재와 싸웠다면 그 이후-지금-우리세대는 저놈들의 멸종을 꼭 봐야 한다. 저 해악을 미래세대에게 넘겨줄 수 없다.
January 26, 2026 at 12: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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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넷도 아닌척 하면서 수꼴이었지.
December 16, 2025 at 8: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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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의 처우개선도 개 풀뜯어 먹는 소리입니다. TBC 방송사 날리고 여자연예인들 청와대로 불러들이고 자기랑 닮아서 기분 나쁘다고 방송퇴출시킨건 전두환이 아니라 빡두환이랍니까. 독재시절 조용히 부역하며 꿀빨다가 좋은 시절 오니 입 싹닦고 어른인척 한 위선자 이상도 이하도 아님
살아생전에 고인이 자신의 정치 커리어에 대해 소회를 밝힌 적이 매우 드문데, 이 인터뷰(20년 전)에 약간이나마 변명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음.(이 인터뷰에서도 정치내용은 극히 제한적)

본인의 주장을 요약하자면 "연예인의 사회적 위상 변화 및 처우개선 과정"에서 전두환 정부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고 거기에 동료 연예인이 먼저 들어갔고 자기도 같이 따라 들어가고, 이왕 들어간거 열심히 해 보자 하니 올라간 것.

5공정권이 3S정책을 펼치기도 전에 연예인들을 간판으로 써먹으려 한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November 26, 2025 at 12:19 AM
몇몇 학자의 일탈적 언행과 경제학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직결시키고 싶진 않지만... 서머스는 옛날에도 심한 소리를 했더군요. '91년에 "impeccable economic logic of dumping the West’s health-impairing toxic waste in under polluted Africa because the resultant cancers wouldn’t have time to develop in a population with such a low life expectancy"를 썼다고...(아래)
RT 잘가라 서머스. 당신땜에 경제학 이미지가 더 나빠진거 모르지?
November 17, 2025 at 8: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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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잠수함 계획을 처음 시작한 분의 이름을 기려 한국군 차기 원잠은 역시 노무현급이라고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October 30, 2025 at 7: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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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MBC도 실망인데, 개소리를 "직설"이니 뭐니 써주지 맙시다.
검찰이야말로 무리한 수사랑 덮어주기로 서민들이 입은 피해를 책임이나 져줬나?
국회는 그렇게 되면 선거로 심판받고, 5년은 고통스러워도 바로잡을 계기라도 나오지만, 검찰은 단 한번의 자정작용이라도 있었나?
October 30, 2025 at 2: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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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언론 기사를 볼 때마다 보도가 너무 얄팍하고 정치적 의도가 깊숙하게 개입해 있어서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화도 나는데요. 대놓고 공포 심리를 유발하겠다는 이런 기사를 보면 그냥 다 내려놓고 싶어집니다. 이렇게 밴드왜건 이펙트를 일으키는데 보통 사람들이고 매입을 하는 의사결정권자고 속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사람들의 인식 속에 바이어스를 계속 심으니 FOMO로 이어져 실제 물가 이상을 일으키게 되는거죠. 적어도 기후 변화와 그 피해, 그리고 언제부터 공급이 잘 될지, 유통단계의 문제는 없는지 등을 다 따져 보도했으면 합니다.
4년 만에 한 가마 22만원… 주부들 “일본처럼 쌀값 폭등 오나”
4년 만에 한 가마 22만원 주부들 일본처럼 쌀값 폭등 오나 정부, 쌀값 안정 위해 추가 공급 농식품부 10월 중순이면 안정
www.chosun.com
October 21, 2025 at 11: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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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과정에서 혐의와 증거가 조작되던지 말던지, 이론을 어떻게 적용하든지 "어쨌든 유죄판결 받았으니 조국과 윤미향은 유죄임" 이렇게 나오는 인간들이 있으니까 검찰과 언론이 손잡고 의혹 만들기에 열심이지. 이 얼마나 남는 장사냐.

도대체 대가리가 얼마나 꽃밭인지. 자기들이 수사받는다면 하늘 아래 한 점 부끄러운 행동 없으니 억울함 없이 끝난다는 건가. 착각하지 마라. 검찰은 죄를 밝히는 기관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기관임.
August 13, 2025 at 1: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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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李 대통령은 "투자 수단이 부동산에 한정되니 투기 수단이 되어 주거가 불안정해졌다"고 했습니다. 이건 투자 수단을 증시로 더 늘리면서 주거 거품을 빼고 안정을 가져오겠다고 읽어야 합니다.

흥미로운건 일각에서 또 개원대출까지 빼고 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는건데요. 이건 또 무슨 이야기일까요?

개원대출은 전세대출과 비슷합니다. 레버리지로 작용하다보니 개원비용이 폭등하게 된거죠. 당연히 의사들은 이 비용을 도로 챙겨야 했고, 비급여가 엄청나게 증가했습니다. 통증의학과나 미용의원은 사실상 돈 놓고 돈 먹기가 된겁니다.
이 대통령 "투자 수단이 부동산 한정되니 투기 수단 돼 주거 불안정"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대한민국의 투자 수단이 주택 또는 부동산으로 한정되다 보니까 자꾸 주택이 투자 수단 또는 투기 수단이 되면서 주거 불안정을 초래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news.sbs.co.kr
July 1, 2025 at 3: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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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회사 사람들은 저렇게 결정적인데서 삑사리내는데 재주가 있습니다.

온몸비틀기를 해도 어떻게 못하는게 있죠. 저 글에서 언급한 계엄 당일 그들의 잘못된 판단처럼
July 16, 2025 at 1: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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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ky.app/profile/liol...

한동훈만 이런 증언을 한게 아니라 당시 국힘 대변인이었던 사람도 저 프로그램에서 비슷한 내용을 증언했다.

이건 수사로 밝혀야 할 영역이지 정당 내부에 맡겨둘 사안이 아니다. 어차피 자정할 능력도 없다 저긴
3. 국민의힘 중진들 다수는 적어도 11시 이전에 "당사에 모여 있었다."

역시 한동훈 증언으로 확인된다. 한동훈은 계엄 직후 일단 국회로 가서 당 중진의원들과 회의를 하며 의견충돌(계엄해제하자 VS 일단 기다리자)을 하다 결국 찬동하는 의원들만 대동해서 국회로 갔다.

이 말인즉슨, 중진들은 아무리 좋게 봐줘도 "계엄 직후에" 당사로 모였다는 것이고 반란 진압은 커녕 반란을 방조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어쩌면 반란 선언 이전부터 당사에서 대기했을 수도 있다.
July 16, 2025 at 1: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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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정론이긴 한데, 틈이 보인다. 소위 '확신파'는 정정당당하게 이유를 밝히고 국민의 심판을 받으라 라는 부분. 확신파 중 상당수는 어떤 형태로든 범법행위(투표행위 방해 등)와 연결되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차라리 그날 투표장에서 반대투표를 했다면 모르겠으나, 본회의장에 오지 않은 확신파라면 사실상 계엄 지속을 위한 트롤링의 가능성이 높고, 이는 수사로 확인해야 할 사항이다.

사실 조선일보에서 아무리 좋은 내용을 쓴다해도 결국은 다 저런 식이라 별로란 것이다. 저 내용의 야마는 딴게 없다. 특검은 국힘 건들지 말란 소리.
www.chosun.com/opinion/colu... 정우상은 운동권 출신으로 변절하여 조선일보에 투신한 자로서 기승전노무현식 글을 자주 써서 매우 싫어하는 사람이다. 그런 그가 오늘 올린 글은 인정할 수 밖에 없는데 그건 그의 주장이 정론이기 때문이다.
July 16, 2025 at 1: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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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질러놓고 맨날 민주 정부가 수습하래요. 😑 수습하고 나면 또 저쪽 찍고.
a cartoon of princess bubblegum standing next to a broken chair
ALT: a cartoon of princess bubblegum standing next to a broken chair
media.tenor.com
July 11, 2025 at 5:20 AM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혹시 박 대령이 묻을까 봐’ 군 내부는 물론, 30년 지기 친구들까지 그를 멀리했다

시련은 가까이 해야할 자와 그렇지 않은 자를 구분할수 있도록 해준다
www.hani.co.kr/arti/opinion...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대령)은 충직한 부하였다. 그는 해군사관학교가 아닌 경북대 법대를 나왔는데, ‘비사’ 출신에게 군기유지·범죄수사를 담당하는 헌병 병과 수장을 맡겼다는 건 윗선이 그를 신뢰했다는 뜻이다."
July 10, 2025 at 1:14 AM
매일신문의 심각하게 저질인 기사(기자 자신의 팩트체크나 취재는 전혀 없고 민정당 의원 선동을 그대로 옮기기만 함)의 발골은 백화선생님의 의견도 좋지만, 아래 링크의 내용도 좀더 자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전체를 읽어보시면 좋을 듯...
contents.premium.naver.com/hhlife/ybz/c...
July 9, 2025 at 5: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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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합병 건은 생각보다 더 심각한데 엉터리 주식 평가 때문에 사실상 차익거래가 가능했고 - 차입매도를 해야 하긴 하지만 - 이런 명백한 손실에도 불구하고 국민연금은 오히려 차익을 노리긴 커녕 차익을 제공하며 손실을 봤습니다.
또 3%룰이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 일각의 사례를 살펴봅시다. "투기자본 세력들이 경영권 방어가 취약한 기업의 경영권을 공격하거나 단기 시세차익을 노렸던 사례"라며 든 것이 소버린의 SK 지배구조 개선 요구, 엘리엇의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반대와 현대차-모비스 7조원대 배당 요구라고 하는데요.

주식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서 코웃음이 나왔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건은 이재용의 경영권 승계를 위해 4.5조 규모의 분식회계 사건과도 엮여 있기 때문입니다. 앨리엇 분쟁도 이때 일어났죠.
[누구를 위한 3%룰 인가]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전세계 유례없는 주주 기본권 침해"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감사 및 감사위원을 선임할 때 대주주의 입김을 제한한다는 취지로 제정된 '3%룰'이 주주 기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여권이 더 강력한 대주주 의결권 제한을 담은 개정안이 추진되고 있지만, 이미 현행
news.nate.com
July 4, 2025 at 3: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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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정당 사과"가 뭐를 어떻게 하라는 거지.. "선거 직전까지 미처 막아지지 못했던 법의 헛점을 독점적으로 악용하려는 자들이 의석을 하나라도 덜 차지하도록 막을 수 있었던 유일한 방법-그 헛점을 함께 이용하는 것-에 가담함으로써 당선이 되어버려서 죄송합니다 흑흑흑" 하라는 건가.

나는 구 정의당과 소속 정치인들이야말로 다른 의미에서 "위성정당 사과와 반성"을 하지 않는다면 정치인으로서, 정당으로서 가망이 없다고 생각함..
다른당의 정강정책 현수막도 아니고 정당이라면 당연히 해야하는 당원모집 현수막 보고 기분이 나쁘실 정도면 더워서 그런거니 집에가서 에어컨 트시고 찬물 한잔 드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장혜영 전 의원님
July 3, 2025 at 1:20 PM
정치를 하다 보면 목표대로 성취하지 못할 때가 있어요.
못한 것은 또 하면 돼요. 실패가 아니에요.
- 이해찬 회고록(2022)
AoN의 문제점은 이렇게 자문해보면 쉽게 알수 있음

"그때 (58년) 가족법을 일부 개정하지 않았다면?"
"그때 주5일제를 부분적으로라도 시행하지 않았다면?"
"그때 최저임금을 10%라도 올리지 않았다면?"
"그때 반쪽짜리 공수처라도 만들지 않았다면?"
"그때 중대재해처벌법을 부분적으로라도 시행하지 않았다면?"
June 12, 2025 at 2: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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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nnews.com/article?q=22...

어제 토론회에서 이준석씨의 그 발언 임팩트가 셌지만, 국회해산권 발언도 정치인 자격이 없다는 증명으로서 매우 중요한 발언임.

이씨는 정치하면 안 되고, 방송 패널 자격조차 없다. 무식한 것에도 허용선이라는 게 있다. 딥 레드 라인을 넘어갔음.
이준석 "국회해산권" 강변에 이상돈 "尹 계엄 옹호"
3차토론후 '퀀텀 점프' 호언했던 이준석 호된 역풍에 직면
viewsnnews.com
May 28, 2025 at 2: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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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엘리트' 사회는 이삼십대에 시험 잘 본 걸로 학연 혼맥 쌓고 그게 또 혈연 지연 되고 서로서로를 감독하고 재생산하는 징그러운 구조. 일단 지위를 얻은 후에는 검증받는 일이 없으니 수준도 사고방식도 저열하기 짝이 없다.
May 3, 2025 at 12: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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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장모는 다른 사람에게 10원 한장도 피해 준 사실이 없다"
--> 기소도 안 들어감
May 1, 2025 at 6: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