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운(薔雲)
banner
rosecolorcloud.bsky.social
장운(薔雲)
@rosecolorcloud.bsky.social
태화제국전 (太華帝國傳)
https://story-of-empire.postype.com

화(華)나라에서 벌어진 일들을 기록합니다.
이 이야기의 모든 요소는 현세에 존재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태화제국전 시리즈 : 금상첨루, 영찬탄가, 서심검첨, 연인허과, 희세고가, 화연실과(연재)

연재처 및 판매처 : 포스타입, 부크크, 유페이퍼, 알라딘, YES24, 교보문고, 북큐브, 밀리의서재, 윌라
Pinned
[ 태화제국전 시리즈 판매 및 연재처 ] - 2024/10/03 기준

포스타입 : 금상첨루, 영찬탄가, 서심검첨, 연인허과, 희세고가, 화연실과(연재)

부크크 · 유페이퍼 · 알라딘 · YES24 · 교보문고 · 북큐브 · 밀리의서재 · 윌라 : 금상첨루, 영찬탄가, 서심검첨, 연인허과
Reposted by 장운(薔雲)
그러네, AI는 조작 행위를 하면서도 고통스러워 하지 않는구나. 사람은 비윤리적인 행동을 할 때 자존감이 떨어진다. 행위자 본인도 인간성에 상처를 입는다. AI는 그렇지 않네. (상처를 입는 것은 AI 학습용 데이터 가공 및 검토를 하는 저임금 인간 노동자들이지.)
AI가 가장 잘 하고 도움 되는 분야가 거짓말과 여론조작 봇, 섹계 등이라는 것에서 인간의 본질과 가장 벗어난, 혹은 가장 인간일 필요가 없는 부분이 뭔지 보여주는 것 같다.....자아와 영혼이 가장 필요없는 것이 어떤 것인지.....
January 25, 2026 at 12:16 PM
Reposted by 장운(薔雲)
시스젠더 사람들이 늘 시스젠더 작가가 쓴 시스젠더 서사만 읽으려 해서 그들의 세계가 좁아질까 봐 걱정이다.
January 25, 2026 at 3:32 PM
개인적으로, 머릿속을 정리하는 일에는 펜(만년필이 있습니다)과 종이 또한 유용하였습니다.
January 25, 2026 at 4:15 PM
Reposted by 장운(薔雲)
펜하고 종이만 있으면 할 수 있는게 글쓰긴에데, 누가 말렸나. 써. 쓰라고.
January 25, 2026 at 3:18 PM
[TMI] 저는 SNS 건너건너에서 제 소설을 읽으신 분이 저를 남성 작가로 짐작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이유를 확실히 알지 못하므로 단언하기는 어려우나, 때로는 '여성 작가의 소설' 혹은 '작가의 성별'에 대한 인식이 매우 한정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January 25, 2026 at 3:40 PM
Reposted by 장운(薔雲)
사람이! 글을 쓰겠다고 나섰으면! 돈이 없고 인기가 없어도 내가 나의 이 마이너 취향을 세상에 관철하겠다, 뭐 그런 기개는 있어야지!
January 25, 2026 at 2:24 PM
Reposted by 장운(薔雲)
여성 서사 안 읽어서 남자 세계가 좁아진다는 말은 없었으면서
January 25, 2026 at 11:38 AM
Reposted by 장운(薔雲)
창작 행위를 통해 내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가 뭔지 고민을 해보는 시간도 중요한듯

Sns상에서 네임드 작가가 된다던지
자신만의 세계를 담은 작품을 완성하기나
창작행위로 충분한 생계유지를 하기 등등

물론 위 예시 말고도 많은 목표들이 있겠으나 좀 크게 뭉뚱그려 묶자면

자아실현 / 상업적 성취

두가지로 나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제 전자는 내가 맘에 들면 끝이지만 후자의 영역에 가까울수록 대중을 상대로 하는 예술에서 상업성 자체를 빼놓을수가 없기에 그 수요에 걸맞는 작품을 만들수 있냐 없냐로 정병이 온단말이죠
January 25, 2026 at 11:47 AM
Reposted by 장운(薔雲)
LLM으로 뭔가를 하고 싶으면 브레인스토밍 용도로 써도 안 되고 최종 결과물을 내놓는 용도로도 쓰면 안 됨.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단계에서 그게 좋아보인다면 그냥 그 분야의 문외한이라는 증거임. 최종 결과물은 환각 문제와 세부 때문에 놔둘 수 없고.
x.com/Beretta_774/...
January 21, 2026 at 10:54 AM
Reposted by 장운(薔雲)
상업에서 어지간하면 날것의 취향을 접하긴 어렵겠지 아무래도. 비상업이면 응 독자의 기대따윈 생각하지 않는다 장르법칙 꺼져 하고 이상한 걸 쓰는 사람들이 더 있겠지만. 사실 상업도 아주 없진 않는데 있었어도…. 없어져있음. 찾기도 어렵고.
그런데도 꿋꿋하게 취향전시하는 이상한 작가들을 응원합니다.
January 17, 2026 at 10:21 AM
Reposted by 장운(薔雲)
웹소설을 안 좋아하는데 억지로 써봤자 좋은 작품도 나오지 않고 돈도 되지 않는다. 웹소설을 안 읽으면서 쓰겠다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이 보인다.
글 쓰는 건 좋아하는데 웹소설이 돈이 되니까 웹소설을 써야지! 이렇게 생각한다는 건 알겠음.
그치만 본인이 많이 읽었고 좋아하는 글쓰기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고 출발선을 잡아야 됨. 웹소설을 안 읽는데 강의 듣고 과외 받고 웹소설 쓰겠다는 게 너무 말이 안 됨.
January 9, 2026 at 12:27 AM
Reposted by 장운(薔雲)
제일 큰 문제는 사측이 이용자의 글, 그림 창작물을 ai 학습에 안 쓴다고 해도

다른 사람이 "내가 좋아하는 존잘님" 캐릭터를 모티브로 프롬프트 입력하고, 경우에 따라선 외부 도구 경유해서 레퍼런스로 딴 사람 그림 집어넣는걸 피할 수가 없을 것이기 때문.

창작자 커뮤니티/오타쿠 커뮤니티로 한정하면 이건 필연적으로 현세지옥임. 창작에 진지한 금손님일 수록 피하고 싶을 것.
January 7, 2026 at 2:13 PM
Reposted by 장운(薔雲)
기술에는 죄가 없다는 말 자체가 사용방식이 틀려먹은 것에 대한 변명 내지는 책임회피라고 생각함.
January 6, 2026 at 8:27 AM
Reposted by 장운(薔雲)
가끔 생성형 AI를 두고 쓰는 사람이 문제지 기술 자체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요지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왜 문제가 없어요...무단으로 크롤링 된 수 많은 저작물들에 대한 아무런 책임도 보상도 하고 있지 않은데🙄학술적 목적으로 끝났으면 모르겠지만 상업의 영역으로 나온 이상 문제가 없다는 말을 어떻게 할 수가 있지

예전에도 말한 적 있지만 작가들의 생성형 AI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러다이트 운동에 비유하는 것도 틀렸다고 생각함, 단순히 기술 발전에 의한 효율화와 노동력 대체라는 관점으로 보고 싶은 건 옹호론자들 이겠지
December 9, 2025 at 12:42 AM
Reposted by 장운(薔雲)
포스타입의 캐릭터 AI 챗(톡?) 서비스 런칭은 진짜 충격적인게...

아니 거기 1차/2차 창작물 글 그림 올라오는데잖아. 결국 이용자의 관심이나, 시선, 시간을 놓고 인간 창작자하고 AI 그림, 글, 캐릭터가 경쟁하는 모양새가 되는데,

분명히 다른 사람 괴롭힐 용도로 님 AI보다 그림 못 그리네요. AI보다 재미없네요. 같은 반응이 있을 거다.

차라리 별도 사업으로 런칭했으면 욕은 덜 먹었을 것. 그 동안 올라온 글도 AI 밥으로 안 쓴다면서.
January 7, 2026 at 1:53 PM
[사담]

안녕하세요. 장운(薔雲)입니다. 그간 격조하였습니다. 예년 같으면 해넘이로 TMI라도 작성하였겠으나, SNS 접속을 줄여버려서 뒤늦게 인사드립니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24/12/3 이후로, 저는 신체적·정신적 타격을 크게 입었으며 그 악영향이 지속되었습니다.

그것은 동료 시민들 또한 마찬가지이므로, <태화제국전> 시리즈의 연재와 전자책 제작이 지지부진한 것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AI의 무분별한 이용에 따른 불안 또한 동료 노동자들이 함께 겪는 것이므로, 고통을 호소하는 것조차 민망합니다.
January 3, 2026 at 6:34 PM
Reposted by 장운(薔雲)
휴재 의무화 한마디만 써주십쇼 ㅠㅠ
블스하는 웹툰 작가님들께 닿기를..
읍내에서 발견한 글인데

25일 고용노동부장관을 직접 만나 Q&A하는 자리에 참석하시는 작가님께서, <웹툰 창작 종사자 부당 피해사례 제보 및 웹툰 생태계 정상화에 대한 의견첨언>설문을 받으십니다.

저는 외부인이라 아는게 없지만, 웹툰 업계에 어려움이 있다는건 압니다..업계인들의 관심과 의견이 없으면 변화하는건 없어요. 건강한 창작활동을 위해서라도..많관부..!

원글출처: x.com/np5882/statu...

설문지: form.naver.com/response/YFB...
웹툰 창작 종사자 부당 피해 사례 제보 및 웹툰 생태계 정상화에 대한 의견 첨언
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
form.naver.com
November 22, 2025 at 6:13 AM
일독과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느린 연재에 면목이 없습니다...
완결까지 함께 달려주십시오...

화연실과 : www.postype.com/@story-of-em...
November 5, 2025 at 1:20 PM
Reposted by 장운(薔雲)
내가 현대물을 쓰지 않는 이유 : 일상물이 될 리는 없는데 현대의 행정/수사력이 어느정도까지 뻗쳐 있는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몰라서 구멍 숭숭 뚫릴 거 같아서
November 5, 2025 at 3:55 AM
Reposted by 장운(薔雲)
저도 아무도 나를 모르고 책만 많이 팔리면 좋겠어요 하지만 ...
November 5, 2025 at 12:09 PM
Reposted by 장운(薔雲)
September 28, 2025 at 2:06 PM
Reposted by 장운(薔雲)
인간의 손을 거치지 않게 해주는 많은 자동화 기술들은 생산에 필요한 시간을 줄여주지만 줄어든 그 시간만큼 우리는 분명히 무언가를 잃고 있다 보고서의 폰트와 자간을 맞추는 무의미해 보이는 시간조차 오타를 잡아내고 더 좋은 표현을 떠올리는데 쓰이기도 한다 자동화를 통해 우리는 더 많은 생산품을 더 빨리 만들어 낼 수 있지만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들어낸 작품은 설 자리를 잃는다
August 30, 2025 at 8:40 AM
Reposted by 장운(薔雲)
이번 작품 하면서 막판에 분량이 모자라다는 말을 듣고 닷새 동안 하루 5천 자씩 쓴 적 있었는데, 그 후로 두 달 가까이 손가락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중이다. (고작 그거 쓰고?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튼튼한 관절을 물려주신 부모님께 고마워하시길) 병원비로 이미 20만 원 가량 지출됐고 앞으로도 더 나갈 것으로 보이는데, 단어 당 십 원이라도 받았으면... 하는 생각이 안 들 수 없더라. 편 당 5천 자 가이드라인을 생각해낸 자, 실행에 옮긴 자, 권장한 자여, 지옥에나 떨어져라. 그리고 관절이 모두 뽑힌 다음 무한물레나 돌려라.
전에 일본탐라에서 본 글이지만 일본 웹연재는 하루 한 편 2000~3000자 선인데 얘네는 띄어쓰기 없잖아. 그래도 의사한테 혼났다는 트윗 봤었는데 그때 한국은 공미포 5000자였음. 요새도 점점 분량 늘어나는 추세라 정말 웹소 작가들 건강 걱정됨.
August 30, 2025 at 12:50 AM
[참고] 태화제국전 전자책 시리즈는 유페이퍼와 부크크에서 PDF 구매가 가능합니다.

유페이퍼 : rosecolorcloud.upaper.kr
부크크 : bookk.co.kr/users/646825...

만약 연재처 및 유통처·판매처에서 태화제국전 전자책 시리즈가 판매 중단된다면, 그것은 자의가 아닙니다. 절판은 염두에 두지 않으나, 만일을 위하여 첨부합니다.
June 11, 2025 at 3: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