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픔을 해소하려면 쏟아내는 게 좋대서 당분간 거의 슬픈 이야기만 합니다.◇
TRPG와 사극을 매우 좋아하고 게임도 하고 만화도 보는 흔한 동네 잡덕입니다.
트위터 쪽에 냥이 데리고 집에 간 이야기가 보이길래...
월영이 어릴 때, 맡길 데도 없고 냥이를 원거리 이동시키면 안 된다는 지식도 얕고 그래서 ktx 타고 같이 부산갔던 기억.
월영이는 버스 소리는 싫어했지만, 기차는 썩 싫어하지 않았고... 대신 가방에 오래 있는 걸 엄청 싫어했었다.
2시간까진 잘 참았는데 그 이상 되면 우는 소리를 내거나 나오고 싶어했었고, 가방에 메쉬로 뚫린 부분을 창쪽으로 돌려준 채 손 넣어 쓰다듬으면 밖을 내다보고 신기해하기도 했었고...
그리고 엄마 이불에 오줌을 쌌지.
병명은 “일하기 싫어 증후군” 같습니다.
종업원한테도 감염된 것 같아 오늘 가게는 쉽니다.
병명은 “일하기 싫어 증후군” 같습니다.
종업원한테도 감염된 것 같아 오늘 가게는 쉽니다.
화장실 벤토모래 26kg 5만원 이게 최소컷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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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han.co.kr/article/2026...
"인권위는 2024년 5월 변희수재단 법인 설립 허가 신청 서류를 접수하고 약 1년10개월 동안 허가도, 기각도 하지 않았다. 변희수재단 준비위 측은 지난해 2월 인권위가 규정에 따라 20일 이내 서류를 심사해 처분해야 하는데도 이를 하지 않았다며 법원에 부작위위법 확인 소송을 냈다."
www.hani.co.kr/arti/opinion...
www.hani.co.kr/arti/opinion...
정춘생 의원 차별금지법안에 대한 입법예고가 시작되었습니다.
역시나 적극 반대 의견들이 수천 건씩 달리고 있습니다.
윤석열 내란수괴 1심 선고를 앞둔 지금,
윤석열 퇴진을 이끈 광장의 시민들이 꼽은
1위 과제 '차별금지법 제정' 찬성 의견을 작성해주세요!
➡️입법예고 마감 2월 24일
pal.assembly.go.kr/napal/lgsltp...
정춘생 의원 차별금지법안에 대한 입법예고가 시작되었습니다.
역시나 적극 반대 의견들이 수천 건씩 달리고 있습니다.
윤석열 내란수괴 1심 선고를 앞둔 지금,
윤석열 퇴진을 이끈 광장의 시민들이 꼽은
1위 과제 '차별금지법 제정' 찬성 의견을 작성해주세요!
➡️입법예고 마감 2월 24일
pal.assembly.go.kr/napal/lgsltp...
"케데헌.."
하시자마자 나혼자 제발저려서 ㅎ흫..;; 제작진분들..만나고왓어요....하고 자진고백함
"케데헌.."
하시자마자 나혼자 제발저려서 ㅎ흫..;; 제작진분들..만나고왓어요....하고 자진고백함
“해당 본부에 배속된 10인의 인력으로 연내 게임 4종 출시를 목표로 한다. 회사 측은 이들이 공유 오피스에서 몸담을 집무실을 '워 룸(War room)'으로 명명했다.”
굴라그냐.
대부분 일본과 중국에서 온 불쌍한 친구들이 정보의 비대칭성이라는 현실에서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이 관광객들은 사실상 시스템적으로 수탈당하고 있었는데 나의 짧은 여행경험 상 이렇게까지 참혹한 수탈은 이스탄불의 그란드바자르의 그것에 결코 뒤지지 않다고 할 수 있다.
대부분 일본과 중국에서 온 불쌍한 친구들이 정보의 비대칭성이라는 현실에서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이 관광객들은 사실상 시스템적으로 수탈당하고 있었는데 나의 짧은 여행경험 상 이렇게까지 참혹한 수탈은 이스탄불의 그란드바자르의 그것에 결코 뒤지지 않다고 할 수 있다.
www.fnnews.com/news/2026020...
www.fnnews.com/news/2026020...
그런데 쿠팡의 발 아래 고여있는 직원들의 피는 SPC의 그것을 훨씬 초월하는거 같아서 끔찍하기만 하다.
게다가 들려오는 얘기들을 보면, 언제 피를 더 흘려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니...
개인정보 유출 사태는 트리거였을 뿐, 언잰가는 댓가를 치를 기업이었다는 생각 뿐이다.
봄이 되면 아파트 베란다나 창가에 비둘기가 둥지를 틀려고 접근한다.
시어머니는 고양이 보면 비둘기들이 근처에 안 온다며 비둘기가 올 때마다 월영이를 번쩍 들고 베란다나 창가 쪽으로 다가갔다.
월영이는 자기가 새를 잡을 수 있다고 늘 믿었기 때문에 비둘기를 흥미로워 했다. 물론 잘 덤비진 않았다.
때때로 아무도 말하지 않아도 월영이는 비둘기들이 보이면 창가로 스윽 다가가서 밖을 내다보곤 했다.
아직 월영이가 없는 봄을 맞이하지 못했다. 아마 비둘기가 다가오면 월영이 생각이 엄청 많이 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