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처별 업무보고’에 차별금지법 거론 안 돼…‘사회재생산 위기’ 극복 위한 어젠다 필요해
수정 2026-01-05 20:36
h21.hani.co.kr/arti/politic...
‘2026 부처별 업무보고’에 차별금지법 거론 안 돼…‘사회재생산 위기’ 극복 위한 어젠다 필요해
수정 2026-01-0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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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의 시대라는건 그냥 태평양의 섬나라들이 가라앉고 북극곰들이 생활의 터전을 잃는걸 의미하는 것이 아님. 가장 약한 나라부터 가장 강한 나라까지, 가장 가난한자부터 가장 부자까지 천천히 하지만 꾸준하게 모두가 공평하게 위기를 맞는 시기를 의미하는거임.
트럼프와 맘디니와 샌더스는 그런 상황을 타개하는 선택이었고 앞으로 우리는 지금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극단적인 선택지들을 마주하게 될 거
기후위기의 시대라는건 그냥 태평양의 섬나라들이 가라앉고 북극곰들이 생활의 터전을 잃는걸 의미하는 것이 아님. 가장 약한 나라부터 가장 강한 나라까지, 가장 가난한자부터 가장 부자까지 천천히 하지만 꾸준하게 모두가 공평하게 위기를 맞는 시기를 의미하는거임.
윤석열 정부 ‘건폭’ 몰이에 희생된 양회동 열사… 유족 김선희씨가 말하는 ‘양회동이 노조한 이유’
수정 2026-01-06 16:48 h21.hani.co.kr/arti/society...
윤석열 정부 ‘건폭’ 몰이에 희생된 양회동 열사… 유족 김선희씨가 말하는 ‘양회동이 노조한 이유’
수정 2026-01-06 16:48 h21.hani.co.kr/arti/society...
두 정상은 우선 문화·콘텐츠 교류와 관련해 양국 모두가 수용 가능한 분야에서부터 점진적이고 단계적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한중 관계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서해를 '평화롭고 공영하는 바다'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 대통령은 불법 조업 문제와 관련해 중국 측에 어민 계도와 단속 강화 등 서해 조업 질서 개선을 당부했다.
mobile.newsis.com/view/NISX202...
두 정상은 우선 문화·콘텐츠 교류와 관련해 양국 모두가 수용 가능한 분야에서부터 점진적이고 단계적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한중 관계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서해를 '평화롭고 공영하는 바다'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 대통령은 불법 조업 문제와 관련해 중국 측에 어민 계도와 단속 강화 등 서해 조업 질서 개선을 당부했다.
mobile.newsis.com/view/NISX202...
시진핑 "네 흑흑"
뭐 이랬다는겨?
시진핑 "네 흑흑"
뭐 이랬다는겨?
인류에 대한 예의 또한 아니지.
프랑스에서 식품 재고 폐기 금지법이 생긴 것처럼 이러한 식량 자원의 잉여 생산, 판로 단절 등을 해소할 수 있는 국가적인 수단이 필요하다.
인류에 대한 예의 또한 아니지.
프랑스에서 식품 재고 폐기 금지법이 생긴 것처럼 이러한 식량 자원의 잉여 생산, 판로 단절 등을 해소할 수 있는 국가적인 수단이 필요하다.
바로 "모든 전쟁을 끝낼 전쟁." 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겁나 큰 한방의 마지막 전쟁을 통해 새로운 세계질서를 확립하고 더 이상 전쟁이 없는 세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었죠.
공식적인건 아니었지만, 전쟁 전부터 이미 이러한 구상은 서구, 특히 구라파(유럽)에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어땠는지 우리는 2차 세계대전을 봐서 알죠.
아니 그런데, 지금 21세기에 1차 세계대전의 비공식 모토가 아른거리네요?
미치겠네?
바로 "모든 전쟁을 끝낼 전쟁." 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겁나 큰 한방의 마지막 전쟁을 통해 새로운 세계질서를 확립하고 더 이상 전쟁이 없는 세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었죠.
공식적인건 아니었지만, 전쟁 전부터 이미 이러한 구상은 서구, 특히 구라파(유럽)에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어땠는지 우리는 2차 세계대전을 봐서 알죠.
아니 그런데, 지금 21세기에 1차 세계대전의 비공식 모토가 아른거리네요?
미치겠네?
https://pal.assembly.go.kr/napal/lgsltpa/lgsltpaOngoing/view.do?menuNo=1100026&lgsltPaId=PRC_X2V5Q1Q2O2P2N1O0W5W2V3V9U5S8T2
슈테판 츠바이크, '이 어두운 시절에'("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 수업" 117쪽)
슈테판 츠바이크, '이 어두운 시절에'("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 수업" 117쪽)
다만 21세기의 기후위기는 17세기보다 더한 지옥을 보여줄거고 여기서부터는 세계대전에 굳이 숫자를 붙이지 않을거
다만 21세기의 기후위기는 17세기보다 더한 지옥을 보여줄거고 여기서부터는 세계대전에 굳이 숫자를 붙이지 않을거
미래는 인류의 인권과 민주주의로 하나되는 세계라는 희망을 꿈꾸는 대신 이제 FDR 이전의 상황으로 돌아갈거임.
그렇다는건 기후위기또한 돌이킬 수 없고 이 모든 것이 암시하는건 결국 강대국간의 총력전 발발은 필연적이며 그냥 시간 문제라는 이야기. 아무도 막을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