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난 자영업자들이 잘먹고 잘살았으면하는 마음이 있지만,동시에 서민의 목소리로 과대표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난 자영업자들이 잘먹고 잘살았으면하는 마음이 있지만,동시에 서민의 목소리로 과대표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협상용 카드도 아니고 저게 뭐하는건지
”필요시“에는 위한정당 해산 청구를 하겠다고…..
그 필요는 이미 일년 전에 확인 된 것 아니었나?
당연히 해산을 하겠다던 대표 취임 전 공약은 어디 가고 하나의 카드로 만지작거리는 모습을 보이는 거 매우 실망스럽다.
naver.me/5asL4wWO
협상용 카드도 아니고 저게 뭐하는건지
은원에 철저한 청주오씨세가 이런 생각하면
창천남궁 사천당가 이런게 의외로 뽀대가 확 죽는 것이에요.
전에 이야기했지만 일본 작품에 종종 나오는 "당주"는 그냥 종가집 종손.... (집안 선산 소유자)
은원에 철저한 청주오씨세가 이런 생각하면
창천남궁 사천당가 이런게 의외로 뽀대가 확 죽는 것이에요.
전에 이야기했지만 일본 작품에 종종 나오는 "당주"는 그냥 종가집 종손.... (집안 선산 소유자)
20년+α동안 본 작품을 일일히 검수하는 게 무척 힘들었어요. 선정 기준은 보면서, 혹은 보고 나서 얼마나 멜랑꼴리한 감정을 느꼈는가. 혹은 얼마나 취향에 직격인 작품인가.
사족 1. 카이트는 제목을 잊어 버려서 찾느라 고생했어요. 마이너한 작품인 건 알았지만 사이트에 등록도 안 되어 있어서 수동으로 넣었고.
사족 2. 시간순 배열인데 주술회전은 회옥·옥절편, 체인소맨은 레제편 한정이라 그에 맞춰 뒤로 갔어요.
topsters.org
20년+α동안 본 작품을 일일히 검수하는 게 무척 힘들었어요. 선정 기준은 보면서, 혹은 보고 나서 얼마나 멜랑꼴리한 감정을 느꼈는가. 혹은 얼마나 취향에 직격인 작품인가.
사족 1. 카이트는 제목을 잊어 버려서 찾느라 고생했어요. 마이너한 작품인 건 알았지만 사이트에 등록도 안 되어 있어서 수동으로 넣었고.
사족 2. 시간순 배열인데 주술회전은 회옥·옥절편, 체인소맨은 레제편 한정이라 그에 맞춰 뒤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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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제국의 황제, 칸.
<징기스칸>
몽골제국의 황제, 칸.
<징기스칸>
그런데 <로맨스 판타지>보러와놓고 '진짜 중세'소리하는 것들을 볼때마다 그놈의 '진짜 중세'에 빙의시키고 싶어짐.
대충 [로판에 진짜 중세가 아니라고 했다가 13세기에 떨어졌습니다.]같은 제목이면 좋겠어요.
몽골제국의 공포를 맛봐라 이놈들아
그런데 <로맨스 판타지>보러와놓고 '진짜 중세'소리하는 것들을 볼때마다 그놈의 '진짜 중세'에 빙의시키고 싶어짐.
대충 [로판에 진짜 중세가 아니라고 했다가 13세기에 떨어졌습니다.]같은 제목이면 좋겠어요.
몽골제국의 공포를 맛봐라 이놈들아
유시민 말대로 엘리트 카르텔이 국민들 수준보다 한참 저 아래에 있음
유시민 말대로 엘리트 카르텔이 국민들 수준보다 한참 저 아래에 있음
"문재인은 사법연수원 수석이었지만 시위 가담 전력이 있어 판사임용이 되지 않았다. 그럼 반대로 그 시절에 판사 단 새끼들은 어떤 새끼들이겠는가"
"문재인은 사법연수원 수석이었지만 시위 가담 전력이 있어 판사임용이 되지 않았다. 그럼 반대로 그 시절에 판사 단 새끼들은 어떤 새끼들이겠는가"
이해민 의원이 한국은 원래 선거날이 휴일이고 휴일 근로기준이 있고 쿠팡만 차별당한 게 아니라 다른 택배회사들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고.
쿠팡 놈들이 이걸 몰랐을 리도 없는데 무식한 미 국회의원들에게 이따위로 로비하고 다닌 악의가 느껴져서 정말 충격적인 얘기였다.
내가 이래서 쿠팡을 불매하는 중이지—;;;
쿠팡 정말 더 팍팍 두드려야 한단 생각밖에 안 들어.
이해민 의원이 한국은 원래 선거날이 휴일이고 휴일 근로기준이 있고 쿠팡만 차별당한 게 아니라 다른 택배회사들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고.
쿠팡 놈들이 이걸 몰랐을 리도 없는데 무식한 미 국회의원들에게 이따위로 로비하고 다닌 악의가 느껴져서 정말 충격적인 얘기였다.
내가 이래서 쿠팡을 불매하는 중이지—;;;
쿠팡 정말 더 팍팍 두드려야 한단 생각밖에 안 들어.
전에 국감에서 이해민 의원이 쿠팡 대표이사에게 미국기업인지 한국기업인지 물었는데 대답 못 했다는 건 익히 들었다.
근데 지난 7월말에 이해민 의원을 비롯한 한국 국회의원들이 미의회를 방문했는데 만난 의원들이 공화당이고 민주당이고 할 것 없이 다 한국국회가 미국기업을 차별한다고 했다고.
고압적인 자세로 우리 미국기업의 활동을 한국국회가 가로막고 있다며, 선거날 미국 기업만 차별적으로 일 못하게 만들었다고 한 의원이
전에 국감에서 이해민 의원이 쿠팡 대표이사에게 미국기업인지 한국기업인지 물었는데 대답 못 했다는 건 익히 들었다.
근데 지난 7월말에 이해민 의원을 비롯한 한국 국회의원들이 미의회를 방문했는데 만난 의원들이 공화당이고 민주당이고 할 것 없이 다 한국국회가 미국기업을 차별한다고 했다고.
고압적인 자세로 우리 미국기업의 활동을 한국국회가 가로막고 있다며, 선거날 미국 기업만 차별적으로 일 못하게 만들었다고 한 의원이